설마, 홍이만 했을리가 없겠죠? 이번엔 수 차례 입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올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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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5-17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젤 어린 두살짜리 마리시 한번 들고 보여줘봐요..

치유 2007-05-1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에는...완전 도서관이군요..

치유 2007-05-1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메달 까지 받는 깡총이까지 키우시다니..아우..부럽습니다..이쁜 공주님..잘 봤어요..^^&

홍수맘 2007-05-1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반가워요. 이 동영상 알라딘에 올리느라 너무 힘들었답니다. 좀 허술하죠?

이매지 2007-05-17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수 너무 귀엽네요^^

홍수맘 2007-05-17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보셨구나. 저 잘했죠? ㅋㅋㅋㅋ

홍수맘 2007-05-17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요.
님 서재에 속삭였어요. ^ ^. --- 행복한 홍수맘이예요.

향기로운 2007-05-1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수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정말 매력덩어리에요^^* 목소리도 이쁘고.. 금메달리스트 깡총이까지..잘 봤어요~^^

홍수맘 2007-05-1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수가 목소리가 좀 작죠? 워낙 부끄럼쟁이라서........

sooninara 2007-05-18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수야,말을 잘 하네~!
은영;수야,너무 귀엽다. 다음에 또 다른걸 보여조

sooninara 2007-05-1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 학교에선 온 재진이와 은영이에게 보여주었답니다.
홍이와 수가 아주 잘한다고 칭찬해주네요^^

홍수맘 2007-05-1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아, 재진아> 너무 고마워. 수한테 너의 말을 잘 전달해 주었어. 수가 "오빠랑, 언니가 나 잘했댄?" 하면서 여러번 물어보네. 은영이와 재진이의 다음을 또 기대할께. ^ ^.

홍수맘 2007-05-1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어쩜~. 저희 홍/수도 수니나라님 페퍼를 보고 계속 틀어달라고 졸라댔었어요. 나중에 비니의 동영상도 한번 올려보세요. 할땐 힘들었는데 막상 올려놓고 보니 좋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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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5-1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지수가 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혼자 큭큭대고 있어요..

홍수맘 2007-05-1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이에게는 댓글이 하나도 없다고 홍이가 무지 삐져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댓글좀 달아주세용~.

홍수맘 2007-05-1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앗, 언제 왔다갔대유~.

치유 2007-05-1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이랑 지수 잠옷 차림에 귀여움 가득이네요..소개도 잘 받았어요..
멋진 홍이군~!!
사랑해요~!!

치유 2007-05-17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나란히 댓글 다려고 했는데 엄마가 끼워들었군~~ㅋㅋㅋ

홍수맘 2007-05-17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무슨 과찬의 말씀을.... 원래 제가 한 귀차음 하는데요 요즘은 좀 부지런을 떨고 있답니다. 늘 님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 ^.

울보 2007-05-17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이가 사진으로 보는 모습이랑 많이 달라보여요,
정말 귀여운 소년인데요,
지수도 한마디 하고 싶었던것은 아닌지,,ㅋㅋ 잘보았습니다

홍수맘 2007-05-18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정말요? 저희는 매일 보니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소나무집 2007-05-18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홍이랑 지수가 정말 귀엽고 예뻐요.
어디 내놔도 똑 부러질 것 같구만요.
님 늘 걱정하셔서 우리 아들이랑 비슷한가 했더니 비교가 안 되네요.
우리 아들 어떡해! 흑흑흑!

홍수맘 2007-05-1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혹시 엄살이 아니신지...... 우리 홍/수는 평범 그 자체예요. ^ ^.

향기로운 2007-05-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드뎌 해내셨네요^^ 멋집니다. 홍이요^^*

무스탕 2007-05-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하셨군요!! 축하!!
저렇게 이쁜 홍이랑 수랑 보여주고 싶으셔서 엄마가 그렇게 노력을 하셨군요 :)
앞으로 계속 이쁜 홍이랑 수랑 올려주실거죠? ^^

홍수맘 2007-05-1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네. 어렵게 어렵게 성공했다지요.
무스탕님> 어휴. 제가 좀 컴에 어둡잖아요. 어찌보면 간단한 걸 왜 그리지 헤매지던지 그래도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세실 2007-05-1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홍이 똑똑하네요. 어쩜 이리 말을 잘하는지...야무집니다. '판단력'이라는 말도 적재적소에 쓸줄 알고 독서의 힘이겠죠?
홍아 정면을 바라 보고 하면 더욱 멋지겠당.

홍수맘 2007-05-1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예삐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예리하십니다. 홍이가 '판단력'이라는 단어도 썼군요. 에구구, 엄마가 더 몰라요. ^ ^;;; 다시 봐 봐야지!

sooninara 2007-05-18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잘했네요^^ 처음엔 다 힘들죠.
이렇게 의젓하게 하다니 칭찬해주세요.특히 남자아이들은 어릴땐 언어표현력이 밀리는데 홍이는 정말 다양하게 표현을 하네요. 판단력도 그렇고..
몇번만 더 연습하면 훌륭한 앵커가 되겠어요^^
다음엔 동물원 말고 다른것도 만들라고 해보세요.

sooninara 2007-05-1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홍이야 너무 재미있어. 그런데 누나걸 잘 보아주어서 고마워.누나가 다음에 더 재미있는 만화를 만들어 놀게^^

sooninara 2007-05-1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가 독수리타로 10분이나 쓴겁니다.

향기로운 2007-05-1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 타이핑도 예술이네요^^ 10분걸렸어도 오타도 없이..^^

홍수맘 2007-05-1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은영아> 고마워. 아줌마가 홍이에게 은영이가 열심히 쓴 글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다음에 선보일 만화도 기대 많이할께.
향기님> 은영이 정말 대단하죠?

홍수맘 2007-05-1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정말요? 제가 보기엔 항상 부족해 보여요. 제가 엄마여서 그럴까요?
 
꼭 잡아 주세요, 아빠!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진 윌리스 지음, 김서정 옮김, 토니 로스 그림 / 베틀북 / 2003년 4월
품절


"얘야, 세상 어디든 미끄러운 비탈이 있고, 오르막과 내리막, 울퉁불퉁한 길도 있단다. 가기 힘든 길은 늘 있을거야. 높은 계단이랑 언덕도 있고..............-5쪽

하지만 언덕 위에 올라서서 보는 풍경과 머리카락을 스치는 바람의 느낌........-7쪽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혼자 힘으로 그곳에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까짓, 조금넘어지는 일, 한두 군데 멍드는 일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하지만, 네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 우리가 조금 기다려줄께. 네가 뭘 하고 싶어하든 말이야."-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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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7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자전거 타기를 빗대어 인생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잘해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얘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 으로 시작해서 이와 같은 얘기를 들려 줄 때가 곧 오리라.

홍수맘 2007-05-17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그쵸? 저도 자꾸자꾸 여러번 읽게 되더라구요. ^ ^.

향기로운 2007-05-17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전거.. 저는 친구가 잡아주었더랬죠. 울 딸아이는 그래도 엄마손 아빠손 골고루 타보았지만.. 작은애는 아직 서투르고..^^ 요즘은 인라인스케이스타느라 바빠가족이에요~ 그래도 얼굴을 스치는 바람정도는.. 달릴때의 그 시원함은 좋지요~

홍수맘 2007-05-1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전 아직 자전거를 탈 줄 몰라요. ^ ^;;;;;;;;

향기로운 2007-05-1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이런이런

 

 정말이세요???


향기로운 2007-05-1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놀랬나봐요..^^;;;;;

홍수맘 2007-05-17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에궁~.
 
줄무늬가 생겼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1
데이빗 섀논 글.그림,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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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갔다가 그림책을 전시해 놓은 부스가 있어서 잠깐 들렀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예요.

사실 아욱콩을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아욱콩을 싫어하기 때문에 절대 먹지 않는, 학교가는 첫날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옷을 마흔두번이나 갈아입는, 다시말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나 의식하는 카밀라는 어느날 온몸에 줄무늬가 생기는 병에 걸리게 되고, 그후 카밀라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사, 과학자,심리학자,알레르기치료사,약초학자,영양학자,무당,늙은주술사,힌두교 승려, 수의사. 환경치료사 까지)이 모여들지만 점점 더 악화가 될 뿐이었지요. 결국, 카밀라의 병을 고친 것은 평범한 할머니였다는 내용이랍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어찌보면 나 역시 주위의 평가에,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느라 내 안에 들어있는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지요. 아니, 그렇게 살아왔고 어쩜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기에 더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기에 내 아이들은 나처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걸 명확히 알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답니다.

"그렇다면 내 아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부분)은 뭘까?" 이것이 이 그림책이 나에게 준 숙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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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5-1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점에서 이 책을 봤는데, 아 이런 의미가 숨어있었군요. (전 그냥 표지가 무섭다고만 생각했어요. 단순해라.)

홍수맘 2007-05-1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더라구요.

홍수맘 2007-05-17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절대비밀!!! ㅋㅋㅋ
한번 읽어보세요. ^ ^.

향기로운 2007-05-1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고싶어요. 보관함에만 담아두었는데.. 에고고.. 아직 잔인한 5월이 덜 지나갔는데..클났네..^^;;

홍수맘 2007-05-1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ㅎㅎㅎ. 나중에라도 꼭 보세요.

미설 2007-05-1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보고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그런데 마지막의 숙제요, 제가 요즘 파고 있는 부분인데 그게 사실은 답이 있더라구요. 물론 어려워서 그렇지요. 그 답은 부모 스스로가 그런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답을 찾고자 나름 열심히 읽어본 모든 책에서의 공통된 메세지더라구요. 그럼 이제 숙제는 부모는 어떻게 하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까로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에휴....

홍수맘 2007-05-1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또 따른 숙제까지... ㅠ.ㅠ
정말, 님의 말이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부터 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치유 2007-05-17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댓글 보며 저도 에휴~~~~~~~!!
숙제는 정말 싫은데..그래도 부모로서 숙제는 늘 있지요??
우리 홧팅~!!

홍수맘 2007-05-18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러게요. 어른되면 숙제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계속 늘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함께 홧팅해요. ^ ^.

소나무집 2007-05-1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직 못 봤거든요. 제게도 숙제네요.

홍수맘 2007-05-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네. 한번 읽어보세요. 근데 이 책이 님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궁금해요.
 

저기 어제 디카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 홍/수의 모습을 담았는데, 어떻게 동영상을 페퍼에 올릴지 몰라서요.  다른 분들 서재에 가 보면 가끔 동영상이 떠서 재미있게 보면서 나도 한번 해 보고싶다하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올려봤으면 해서요.

꼭~. 가르쳐 주세요. 열심히 배워서 올려 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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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5-17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mncast.com/

요런 식의 동영상 사이트에 가서 올리면
다 올라간 다음에 동영상에 html 태그복사라고 나와요.
그냥 그걸 클릭하고 페이퍼쓰기를 누르고 html로 쓰기를 클릭 후 붙여넣기만 하면 끝^^
생각보다 쉽답니다^^

홍수맘 2007-05-1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 해서 올릴꺼예요. ^ ^.

무스탕 2007-05-1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성공하시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

홍수맘 2007-05-17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네. 꼭 알려드릴께요. ^ ^.

향기로운 2007-05-1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이런 저도 알려주세요~

홍수맘 2007-05-1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ㅎㅎㅎ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가르쳐드릴께요.

치유 2007-05-1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928

첫번째여요..ㅋㅋ

요즘들어 첨잡아본 숫자" 1"이네요..


홍수맘 2007-05-18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감사드려요. 오늘도 저희 홍/수네를 지켜주실 거죠? ㅎㅎㅎ
무스탕님>향기님> 저 동영상 어느정도 성공한 것 맞죠?
이매지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면 되구요, html로 복사해서 알라딘에 붙이려고 하니 계속 안 되서요, 대신 저희는 "인코딩 완료 확인하기"에서 "퍼가기"를 클릭해서 거기서 "복사하기"를 클릭하고, 알라딘 페이퍼에서 "html쓰기"를 선택해서 "Ctrl+v"를 했더니 되더라구요. 혹시 참고가 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