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07  

홍수맘 님, 주소 알려주세요.지난달 이벤트의 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BRINY 2007-07-01  

비 오는데도 오늘 예정대로 홍수맘님네 생선이 도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모가 벌써 2조각 가져가셨다네요.

저는 내일 맛볼 수 있겠네요~

날짜 맞춰주시느라 일부러 한진 택배 이용하셨나봐요. 감사해요.

 
 
홍수맘 2007-07-0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안 그래도 걱정하고 있었다지요.
이번에도 부모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할텐데....
할머님 기일이라 님도 오늘도 고생이 많겠네요. 그래도, 한 주의 시작인데 힘 내셔야죠? 홧팅!!!
 


푸른신기루 2007-06-30  

안녕하세요

오프모임 후기에 다신 댓글보고 찾아왔어요^-^

즐겨찾기는 이미 등록해놓고 이제사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제주도 사시는군요.. 부러워요;;

 
 
홍수맘 2007-06-30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다른 분 서재에서 자주 뵈 와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아요.
앞으로는 님 서재에 자주 놀러갈께요.
 


멜기세덱 2007-06-26  

제주도에 사셨더군요....

빨리 두 손에 전해드리고 싶었더랬는뎅, 조금 시간이 걸리겠어요...

오늘 오전에 주문을 넣다보니, 알았는데,

제주도는 배송료가 많이 붙더군요...

흠흠, 책 구해 보시기가 이래저래 불편하시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그래도 좋은 곳에 사시니깐 부럽구요...ㅎㅎ

이건 비밀인데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비행기를 못 타 봤어요...ㅋㅋ 당근 제주도는 근처도 못 가봤지요...ㅎㅎ

나중에 제주도엘 놀러가면 맛난거 사주실거죠? ㅎㅎㅎ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홍이하고 수하고 멋지게 키우시기 바랄게요...ㅎㅎ

 

 
 
홍수맘 2007-06-2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이죠.
님 맛난 것 많이 사드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장사를 해야겠어요. ^^.
감사해요.
 


섬사이 2007-06-18  

홍수맘님, 어디 아프신 거에요?  요즘 통 얼굴도 안보이시고, 소식도 없으시구..
부디 아무 일 없으셔야 할텐데... 
"무소식이 희소식"인 거죠?
생선이 대박나게 잘 팔리고 주문이 밀려서
너무 바빠져 못들어오고 계신 거라면 좋겠어요.
주인 없는 빈 서재에 들락날락 하다가 자취 남기고 가요.
점점 무더워지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홍수맘 2007-06-18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역시 님밖에 없네요. ㅠ.ㅠ
시어머님 환갑이라 주말동안 우리집에서 일치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지난주 내내 일이 많아서요. 이게 생선주문관련일이라면 좋으려만 그냥 집안일요.
님의 걱정에 너무 행복하구요,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아자!!!

섬사이 2007-06-18 15:02   좋아요 0 | URL
제가 좀 떼가 심한 편이죠? 조금만 자리를 비우고 안보여도 찾아다니니.. ^^ 아주 오래 자리를 비우신 것 같은데 달력을 보니 겨우 이틀을 비우신거더라구요. 에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