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allin 2007-06-02  

안녕하세요 ^^
제 서재에 남긴 방명록 잘 봤습니다. 저도 제 서재를 신경쓴지 얼마 안되는데, 방문하셔서 방명록까지 남겨주시니 고맙네요^^ 아이들 사진이 참 이쁩니다. 밝은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홍수맘님도 행복하고 신선한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홍수맘 2007-06-02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저도 님 서재 자주 놀러갈께요. 님도 행복하고 신선한 6월 되세요 ^ ^. --- 표현이 좋아서 따라했어요. ^ ^;;;;

 


작은앵초꽃 2007-06-01  

홍수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보잘 것 없는 제 서재에 왕림하시다니. 헤헷 센스도 좋으셔라~ 저 진짜로 이제부터는 바들바들바들~ 할 것 같아요. 인사는 처음 드립니다만, 다른 곳에서 자주 뵙던 닉이라 어쩐지 친근하네요 ^^ 아가들 사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홍수맘님도 늘 행복하시고요. 자주 오겠습니다. ^^
 
 
홍수맘 2007-06-0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반갑습니다. 저 역시 다른 서재에서 님 닉네임을 보아온지라 친근함이 있어요. 앞으로 저도 님 서재에 자주 놀러갈께요. ^ ^.
 


BRINY 2007-06-01  

아까 잘 받으셨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보낸 제주 생선 세트, 잘 받으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갈치도 아주 크고, 20만원어치는 되겠다고 뭘 그렇게 비싼 걸 보냈냐고 하시네요. 빠른 배송 감사해요~ 저도 주말에는 제주도 생선 구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홍수맘 2007-06-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다행입니다.
생선이 어머님과 님 입맛에 잘 맞았으면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BRINY 2007-06-0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먹어보고 저도 생선살로만 주문할까해요. 호호.

BRINY 2007-06-0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에 주문하면 토요일에 오겠죠?

홍수맘 2007-06-0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거의 익일배송을 하니 금요일에 보내면 토요일에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 ^.
 


진/우맘 2007-05-31  

장기대여?
거참....마침 딸려온 미니북이 있는데, 제주까지 이거 한 권 달랑 보낼 수도 없고...ㅋㅋ 아, 홍수맘님, 생각 있으시면 폴라리스 랩소디 장기대여 해서 읽으실래요? 폴라리스 여덟권이라면 택배비는 안 아까울 것 같은데.^^ 요즘 읽을 책 귀하시면 우리 집 서가에 꽂힌 거 주섬주섬 싸서 장기 대여 해드릴게요.^^
 
 
홍수맘 2007-05-3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택배비 착불로 해서 보내주시면 열심히 읽어서 보내드릴께요. 이 은혜를 어찌 갚으리요. ^ ^.

진/우맘 2007-06-0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조만간 목록을 뽑아보께요.^^

홍수맘 2007-06-0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전 행복한 맘으로 기다릴께요. ^ ^.
 


티티새 2007-05-31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전해주는 것이 아이들인 것 같아요. <제목 없는 동화>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하지만 1학년이 읽기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이면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나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1,2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암사의 <아기 여우 시리즈>도 추천하구요. 아이들과 이야기 할 거리가 많도록 위인전이나 전래동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부족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수맘 2007-05-3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님이 가르쳐 주신 시리즈들로 먼저 시작해야겠어요.
남은 한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참, 앞으로도 종종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