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넛공주 2008-03-16  

홍수맘님,방금 사이트에서 생선 주문했어요. 동생 이름과 주소로 했구요, 곧 집에 생선풍년 나겠네요. 동생이 예전부터 홍수맘님 생선 맛있다고 주문해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생선도착하면 또 한번 페이퍼 만들어 올릴께요.

 
 
홍수맘 2008-03-1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 넘 감사드려요.
사실, 저희 친정엄마가 금요일에 수술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계속 병실 지키고 있다가 이제사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내일 보내드릴께요.

작년 연말부터 계속 집에 일이 끊이질 않아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저예요. 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건강챙기시는 것 잊지마세요~.
 


씩씩하니 2008-02-27  

님 요즘은 좀 한가해지셨나요?

전 서재활동을 너무 안해서...님 소식도 잘 몰랐네요..

제주 바다가 흉년이라니...님 장사 걱정도 해봅니다...열심히 하구 계시니..다 잘되리라,,,알면서도...ㅋㅋㅋ

안부 궁금했는데..님 소식 들으니..기분 좋은 하루가 열릴꺼 같아요~~

 
 
홍수맘 2008-02-2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넘 반가워요. 저도 사실 홍/수의 방학과 함께 저도 알라딘 방학에 들어갔었다지요. 그래도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하도 반가워서 인사남겼었다지요. ㅎㅎㅎ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알라딘마실로 저희 하루가 채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프레이야 2008-02-22  

보내주신 것 잘 받았어요. 부럼도 너무 감사해요^^

대보름달처럼 풍성하니 좋은일 많이 생기길 빌어요.

홍수네 가게도 날로 번창하구요!!

 
 
홍수맘 2008-02-26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건강하시구요, 올해도 님가정에 행복한 일이 무지무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늘 감사해요.
 


무스탕 2008-02-21  

홍수맘님. 뵌지 오래에요~ 아직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문득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 그랬더니 저 말고도 24분이 되는 분께서 다녀가셨네요? 모두 홍수맘님을 보고싶어 하시는거지요 ^^

건강 잘 챙겨가면서 바쁘세요. 곧 애들 학교랑 유치원이랑 개학하고 나면 시간여유가 좀 생기겠지요?

춘삼월에 즐겁자구요 :)

 
 
홍수맘 2008-02-2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홍이네 학교가 학교 급식소 공사관계로 2월에 이틀 학교가고는 계속 방학중이랍니다. 휴~.
제가 컴 앞에 앉으면 "왜 엄마는 컴퓨터질 하는데 난 하면 안되?" 하고 하도 따지는 바람에 아직은 컴앞에 맘 편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지요. ㅠ.ㅠ
그래도 틈나는 대로 열심히 드나들께요.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인사남겨 주셔서 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스카이 2008-01-05  

 홍/수님 덕분에 올겨울 참 맛난 귤을 많이도 먹었습니다.참 감사했고요..내년엔 대구로도 귤 보낼 준비 하셔요!!지금 여기서도 내년 겨울 기약 하시는분 줄을 겁나게 많이 섰습니다.박정란님,스카이,묶음 배송해서 모르시겠지만 고성란님,실비아 윤은숙님,정형섭님등등.. 올해 여름은 지겨울것 같애요~~님을 만나 행복한 겨울이었습니다.

 
 
홍수맘 2008-01-0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야 말로 님덕에 귤대박났어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

2008-01-14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8-01-14 12: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오늘 보냈으니 내일 도착하겠네요.
혹시나 어떤 쪽 고등어 입맛이 맞을까 싶어서 노르웨이 고등어도 덤으로 넣어봤어요.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