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데도 오늘 예정대로 홍수맘님네 생선이 도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모가 벌써 2조각 가져가셨다네요.
저는 내일 맛볼 수 있겠네요~
날짜 맞춰주시느라 일부러 한진 택배 이용하셨나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