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 2007-07-01  

비 오는데도 오늘 예정대로 홍수맘님네 생선이 도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모가 벌써 2조각 가져가셨다네요.

저는 내일 맛볼 수 있겠네요~

날짜 맞춰주시느라 일부러 한진 택배 이용하셨나봐요. 감사해요.

 
 
홍수맘 2007-07-0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안 그래도 걱정하고 있었다지요.
이번에도 부모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할텐데....
할머님 기일이라 님도 오늘도 고생이 많겠네요. 그래도, 한 주의 시작인데 힘 내셔야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