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9, 총 10080 방문  >

오늘 제주에 비가 많이와서 고등어 작업을 못하는지라 아침에 택배회사에 물건들을 다 보내고 홍이 오기전에 살짝 알라딘에 들어와 봤더니 어느새 저희 서재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10000명을 넘어섰더라구요.  미리 챙겨서 조그마한 벤트라고 했었야 했는데......

주인장은 게으른데 그래도 꾸준히들 방문해 주셔서 너무들 감사드려요.

 

꼬리1) 너무 짧다. 그쵸? 그런데 생각이 안 나요. 글도 자꾸 써야 느는데 ㅠ.ㅠ

꼬리2) 저희 지붕 바꿨어요. 진/우맘님이 일찍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사 챙겨 마무리 공사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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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9-14 14:29   좋아요 0 | URL
이제사 챙겨 달았어요. 안 그래도 지붕공사중에 홍이 전화가 와서 학교에 홍이 데리러 갔다왔답니다.

물만두 2007-09-1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101도 좋아요^^

홍수맘 2007-09-14 14:30   좋아요 0 | URL
처음에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했답니다.
벤트 하란 얘기죠?
추석 지나서 꼭 해야겠어요. ^^.

하늘바람 2007-09-1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님

홍수맘 2007-09-14 14:50   좋아요 0 | URL
너무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시죠?
태은이도 많이 컸을텐데....
태은이 보러 가야겠어요. ^^.

씩씩하니 2007-09-1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진짜,,많은 분들이네요...저는 몇분이지?아이구 정확히 생각이 안나요..ㅋㅋ
님...쇼핑몰도 못들여다보구...제가 왜 이러는지.원...

홍수맘 2007-09-14 17:43   좋아요 0 | URL
너무 오랜만이죠?
이사에다, 가을을 준비하고 하다보니 님 역시 바쁘셔서 그렇겠죠.
그래도 힘차게 살자구요. ^^.

프레이야 2007-09-1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홍수님, 지붕 이뻐요^^ 날로 날로 모든게 피어나시기 바래요^^

홍수맘 2007-09-14 17: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의 영화리뷰며, 사진이며, 시들을 접하면서 저의 교양(?)을 높여야 하는데 요즘은 그러질 못해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다시 열심히 챙겨봐야 겠어요. ^^.

비로그인 2007-09-14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바쁜게 좋은거잖아요.
화이팅!

홍수맘 2007-09-14 18:16   좋아요 0 | URL
그거이,
홍수네 생선가게는 썰렁한데 어머님 생선가게가 바빠서 덩달아 우리 부부가 바빠져서 그게 젤로 문제랍니다. ㅠ.ㅠ
참, 님!
필요한 책 저한테 속삭이시는 것 잊지마세요.

2007-09-14 2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09-14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0, 총 10111 방문

:)

홍수맘 2007-09-14 18:15   좋아요 0 | URL
오홋.
좋은 숫자 잡으셨네요. 감사해요. ^^.

울보 2007-09-14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피해는 없으신가요,

홍수맘 2007-09-14 22:44   좋아요 0 | URL
네. 다행이요.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라로 2007-09-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저도 조만간 주문 날리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정신이 없네요,,,딸아이 콩쿨때문에요.ㅎㅎ
기운내시고요, 화이팅!한번 해요!!ㅎ

홍수맘 2007-09-14 22:44   좋아요 0 | URL
넵!!!
홧팅!!!

2007-09-14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9-15 10:16   좋아요 0 | URL
^^.

소나무집 2007-09-15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도 깔끔하니 예쁘고요 방문자수가 많아진 것도 축하 드리고요 추석 장사도 잘 되시길 빌어요.

홍수맘 2007-09-15 10:16   좋아요 0 | URL
이래저래 늘 감사해요. ^^.

누에 2007-09-15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생선가게도 나날이 번창하시길요. ^^

홍수맘 2007-09-16 21:4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2007-09-16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9-16 21:43   좋아요 0 | URL
님~. 이제야 저희집 전기가 들어왔어요. ^^.
휴~.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계속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지금쯤은 육지쪽이 태풍영향을 받고 있을 것 같은데 별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7-09-17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9-17 18:22   좋아요 0 | URL
제가 감사드려요.
입금하는 대로 연락드릴께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