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카페에 모여서 스터디를 하고 있다. 

일본어 스터디에서 공부하고 있는 책들이다.

초급교재는 많은데 중고급 교재는 그리 많지 않은듯하다.

중고급이다 생각하고 보면, 너무 오래 전 교재라 선뜻 시작하기도 쉽지 않고.

그런 와중에 찾아낸 교재가 <NHK뉴스 3단계 집중공략>이었는데. 2018년도 교재의 개정판이었다.

혼자서 공부하다가 스터디 교재로 추천했고,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회화용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한 책이 <일본어다운 너무나 일본어다운 생활 문화 일본어>이다.

주제별로 단어, 문장공부를 한다음 각자의 생활과 연결해서 프리토킹을 하고 있다. 















혼자서 공부하고 있는 책은 이 책이다.

정말 귀하게 찾은 초급을 뛰어넘는 책이다.

매일 몇 문항씩 공부해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잘못 사용하고 있는 문장들이 많았다.

자연스러운 일본어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영어 스터디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책은 <영어 회화 패턴 훈련>.

일본어를 중심으로 하고 사이드로 영어를 추가해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함께 해나가고, 개인 공부는 각자 해나가기로 했다. 

수준이 다 다르고, 공부에 대한 열의도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패턴에 맞춰서 공부할 수 밖에 없다. 
















스터디 공부보다 혼자 하는 공부 양이 훨씬 많긴 하다.

하지만,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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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3-16 0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도 하겠네요 혼자 공부하는 게 더 많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희선

march 2026-03-18 23:06   좋아요 0 | URL
금요일 스터디인데 아직 공부를 안해서 벼락치기 해야해요. ㅋㅋ
함께 공부하니 정말 재밌어요. 동기부여도 되고, 서로에게 많이 배워요.
 



3월 도서관 신청도서 3권이다.

1권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많이 읽었었는데 한동안 주춤했었다.

여행기인듯, 전기인듯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인데,

오랜만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왠지 설렌다.


(사진, 어떻게 올리지. 아...답답해.

책 사진을 예쁘게 올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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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18 2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스코틀랜드의 국부國父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느 곳을 가도 볼 수 있는 월터 스콧의 초상화와 동상도 물론 있었다. 에든버러에 있는 가장 높은 건축물은 고딕 양식으로 지은 월터 스콧 기념탑이다. 심지어 에든버러의 중앙역 이름은 웨이벌리Waverley로 월터 스콧이 자코바이트 전쟁을 다룬 역사소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p43~44

















지난 달에 월터 스콧의 <아이반호>를 읽었다. 함께 읽어보자는 친구의 권유가 있기 전까지는 알지도 못했던 작가였다. 읽으면서 역사 소설의 창시자이며 가장 위대한 역사 소설가로 손꼽힌다는 사실을 알았다. <웨이벌리>는 그의 첫 소설로 이 작품을 통해 역사 소설의 창시자가 되었다고 <아이반호>의 책날개에 적혀있었다. 7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분량에도 불구하고 <아이반호>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차지하는 입지가 상당함을 <오늘도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읽고나니 그의 이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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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3-13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터 스콧이 역사 소설 창시자군요 역사 소설을 가장 처음 쓴 사람인가 봅니다 대단하네요 이름 처음 들어봤습니다 <아이반호>는 한번쯤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희선

march 2026-03-13 21:33   좋아요 1 | URL
그런 평을 받고있더라구요. 새로운 작가를 안다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인듯해요.

2026-03-17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18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장 난 영혼
조지 엘리엇 지음, 박희원 옮김, 김선옥 해설 / 아고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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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엘리엇의 장편소설 ‘미들마치‘,‘플로스강의 물방앗간‘을 재미있게 읽었다. 단편소설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절대 가볍지 않았다. 타인이 갖지못한 능력으로 오히려 힘든 삶을 살게되고,벗어나고자 했지만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 버리는 두 주인공을 보며 각자가 가지는 인생의 무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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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0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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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지음, 이정경 옮김, 한영인 평론 / 우주상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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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나는 다른 이들의 이해 범위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인지 질문을 던지게 하는 단편들. 읽다보니 묘하게도 질문이 나 자신에게로 더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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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13 2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