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데 예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를 보러갔다가 구입한 굿즈라고 했다.

예쁘다고 했더니 주길래 덥썩 받아왔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감을 주는 책갈피다.

올 여름 잘 지내보자.^^


부작용 : 책갈피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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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7-06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5-07-0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갈피가 별나게 생겼네요 별나다 하다니, 예쁘다고 해야 할 텐데... 예쁘기는 해도 쓰지는 않을 듯합니다 책갈피는 얇은 종이가 좋아요


희선

march 2025-07-09 17:40   좋아요 1 | URL
맞아요. 그냥 보기는 좋지만 책갈피 용도로 쓰기에는 많이 불편해요.
툭 끼워둘 수 있는 종이가 가장 편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