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데 예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를 보러갔다가 구입한 굿즈라고 했다.
예쁘다고 했더니 주길래 덥썩 받아왔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감을 주는 책갈피다.
올 여름 잘 지내보자.^^
부작용 : 책갈피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