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7-05-08  

안녕하세요~ ^^*
슬쩍 글 남기려다 제대로 걸린 무스탕입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소나무집님께서 먼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 저는 학생은 아니구요 학부형이에요 ^^;; 올해 6학년 2학년된 두 머시마의 40된 엄마입니다 ^^;; 절딱서니 없어서 아직 나잇값을 못하고 살고 있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문 발문 텃으니 자주 뵐께요~ ^^* 아.. 이미지 사진은 백지혜님의 '꽃이핀다' 의 한 그림 맞나요? 좋아하는 작가분이세요 ^^
 
 
소나무집 2007-05-0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책 보다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 찍어 보았답니다.
 


전호인 2007-04-25  

이제야 들렀답니다.
잘 지내셨지요? 그동안 뵙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무도 없는 썰렁한 빈집에 들러 걱정까지 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뵙게요. ^^
 
 
 


올리브 2007-03-21  

안녕하세요?
추천도서 담아가요. 울 아들이 초등1학년이라 1,2 학년 도서만 할까하나 책이 참 좋은 거 같아 모두 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freeman 2007-03-16  

샨티출판사 송승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간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도서출판 샨티에서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란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실재로 동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의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실증적인 책입니다. 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님께는 샨티출판사를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샨티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네이버에 '책만드는 집, 샨티'란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한번 방문해주시면 몹시 기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홍수맘 2007-02-13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의 홍수맘입니다. 제 서재에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어서 종종 들르곤 했는데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뜸 했었네요. 밑에 씩씩하니님 방명록을 언뜻 봤더니 섬으로 이사가셨다구요? 잘 지내시리라 믿구요, 열심히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