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05-08  

안녕하세요~ ^^*
슬쩍 글 남기려다 제대로 걸린 무스탕입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소나무집님께서 먼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 저는 학생은 아니구요 학부형이에요 ^^;; 올해 6학년 2학년된 두 머시마의 40된 엄마입니다 ^^;; 절딱서니 없어서 아직 나잇값을 못하고 살고 있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문 발문 텃으니 자주 뵐께요~ ^^* 아.. 이미지 사진은 백지혜님의 '꽃이핀다' 의 한 그림 맞나요? 좋아하는 작가분이세요 ^^
 
 
소나무집 2007-05-0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책 보다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 찍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