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지기님, 북플지기님이 보내신 택배 조금 전에 받았습니다.
좋은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드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재지기님과 북플지기님이 보내주신 선물은 2018년 탁상달력, 다이어리, 그리고 알라딘 머그컵, 그리고 카드입니다. 두 개의 상자에 각각 왔습니다.
달력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고, 다이어리는 2018 에디션 데일리블랙입니다. 그리고 머그컵은 장미의 이름과 뉴욕3부작의 디자인으로 받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비닐 포장을 개봉하지 않아서 실제의 색상보다 캘린더가 조금 흐린 색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