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 Travel Notes, 개정판
이병률 지음 / 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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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병률의 산문집이다.

시인이라는 배낭하나만을 짊어지고 50여개
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적은
책이다.

사진과 같이 있어 책을 보면서 나도 그곳에
있는 착각에 빠져본다....

그러면서 이런 나그네의 산 기록을 보며
김삿갓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뭔가를 갖고 싶어한다. 
뭔가를 찾아서 헤맨다.
뭔가가 더 있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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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 플랫폼을 뛰어넘는 궁극의 비즈니스 솔루션
티엔 추오.게이브 와이저트 지음, 박선령 옮김 / 부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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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티엔 추오와 서브스크
라이브드 매거진의 편집장 게이브 와이저트가 공저한 책이다.

구독경제란 신문이나 잡지처럼 구독하고 일정기간 구독료를 지급하고 상품이나 서비스등을 받을 수 있는 경제모델을 의미
한다.

세계는 제품경제와 공유경제 단계를 지나
구독 경제시대에 진입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유튜브와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서비스는 물론 자동차와 항공기, 병원과
은행서비스까지 구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빠르게 변하는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시대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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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 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아우름 11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음, 이선희 옮김 / 샘터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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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음악이 주는 감동은 생활의 화력소가 된다.
...

흔히 ‘창조‘의 기본은 ‘감성‘이라고 한다. 창조와 감성이란 두 단어를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인간은 말을 매개로 해서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일의 의미는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느끼는 힘을 연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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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9-04-23 15: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느끼려면 질보다 양이라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살아 갈수록 촉촉한 피부보다 더 갖고 싶은게 촉촉한 마음인데, 영 쉽지 않은 듯 해요:-j

2019-04-24 0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잘생김은 이번 생에 과감히 포기한다 - 20대 암 환자의 인생 표류기
김태균 지음 / 페이퍼로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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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균은 22살에 암에 걸린 9년차
환자이다. 본인은 프로아플러라는 표현을
썼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마냥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하염없이 슬픈 것도 아니다.
누구나 각자의 슬픔이 있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때때로 죽음의 문턱을
체험하는 저자가 마치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쓴 글이다.
지구의 운명이 나에게는 달려있지는 않아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저자....




오늘 서울 기온이 27도라고 하더니 초여름
날씨다. 어제 까지 꽃망울로 있더니 오늘은
활짝 꽃이 피었다.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만을 갖고 있던 나무들이 새싹의 옷을 갈아입고 울긋불긋한
멋진 옷을 입고 있다....

항상 감사하며 살자!
고난과 어려움을 미리 고민하지 말자!
오늘 하루 남은 오후도 Happy smile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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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아우름 36
류대성 지음 / 샘터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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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10대, 20대, 30대...60대까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주제로
각 세대별의 요즘 문제점을 제시한다.

2장은 선택의 기준과 방법
3장은 선택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4장은 선택 불가능한 것들을 위한 선택
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온 가족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거창고의 ‘직업 선택의 십계명‘
제1계명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제2계명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제3계명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제4계명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제5계명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않는 곳으로 가라.
제6계명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제7계명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제8계명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제9계명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제10계명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행복한 가정은 고만고만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언어는 사고를 규정합니다. 말한 대로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행동합니다.

기회는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이렇게 이상적이고 선언적인 구호보다 제도적 뒷받침과 사회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제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한 가족이라도 취향과 입맛이 같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개취존중(개인취향존중)‘에 인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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