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를,
그 뭔가를 응원한다는 것

응원과 삶은 "조화가 중요하다.
뭐든 하나에 몰입하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니거기서 멈추지 마라.
누군가는 지금 너를 지켜본다.

응원은 우리가태어나는 순간부터시작된다

응원단에는 전통이라는 것에 대한의문과 비과학적인 것들뿐.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해결하고그 경험을 나누라.

응원하는 것은응원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또 많은 사람이 자신의 관점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응원하라>에서는 그 방법의 하나로 응원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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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보다즐거움을 유지하는 데더 큰 정신적 노력이들기 때문에

인간이란 얼마나 이상한 존재인가! 현세에서,

주춤하거나 퇴색하지 않은 유일한 감정은 단순한 지적인 친밀감뿐이었다. 거기에 꾸민 친절은 전혀 없었다. 감상

인간은 모두죽는다고생각하지만언제나 자신은예외다.
-에드워드 영

우리의 짧은 인생은 영면으로 완결된다.‘

현재의 눈은 현재의 사물을 포착한다-

무덤 속에서도 자연의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우리의 재 속에도 지난날 불꽃이 깃들어 있다!"

활동적이고 위험한 삶은 죽음의 공포를 경감시키다

가장 아픈 질투는우리 자신보다못한 사람을 향한질투다.

모든 게잘 전개되는데도뭍에 오른물고기 같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또는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내가 아는 기술은 오직 감탄하지 않는 것이다.
11

학식의 하찮음을 알려면셰익스피어 주석가들을연구하면 된다.

인간은슬퍼하기 위해만들어졌다.

기쁨을 자유로이 즐기는 것보다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고강도의 지혜와 재치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시니컬한 대화를 즐기고 어둠은 탐구할 가치가있다고 믿는 분들께 해즐릿을 추천한다."
장강명

"오늘날 우리는 해즐릿처럼 쓰지 못한다."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탁월한 지성의 소유자. 말이 필요 없는당대 최고의 에세이스트."
버지니아 울프

"해즐릿과 견줄 만한 비평가는존 러스킨과 새뮤얼 존슨밖에 없다."
해럴드 블룸

‘해즐릿의 글은 생생하고 상쾌하고 강렬하다."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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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쓰지 히토나리 지음, 김훈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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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연예시절이다. 당시는 삐삐?를 사용하던 것이
대세라 그래도 문장으로 쓰는 건 요즘과 달리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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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시간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거야.
시간이 흐른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흐르는 건 사람이고,
시간은 언제나 이렇게 멈춰 있는 거라고.

편지에는 신기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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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감독님은 "시나리오는 거부하는 힘과받아들이는 힘의 싸움의 결과"라고 하신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놈을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마음속으로 싸우는 중이다.

아빠: 지하철 공짜로 탈 수 있는 거 말고는 하나도 없어.

늙는다는 것늙는다는 것.
늙는다는 것.
늙는다는 것.
늙는다는 것.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잖아요, 아저씨

내 마음만 항상 같다면문제없다.

약간의 긴장과 약간의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과가 있다조금 더 많은 자신감만 있다면무슨 일이든 신나고 재밌을 텐데.

버펄로 이론- 세상이 공평할 거란 기대를 버려

삶이란 무엇일까. 인생지사 세상 이치는 무엇일까, 고통11L 미리 시떤게 사아남을 수

하기 싫은 것을 해보자.
그럼 내가 달라질 것이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유부남이 젊은 여자랑 바람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쓴 이야기가 <미쓰 홍당무>다. 혼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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