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였어요. 날이 추워질 수록 밖에 나가기가 싫어질 것 같습니다.
하루 사이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되더니, 다른 나무도 염색을 시작했는지 갑자기 창밖이 초록색에서 밝은 노랑과 밝은 갈색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더위도 그랬지만 서서히 오고 서서히 변하는 해는 아닌가봅니다.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 를 겨우겨우 다 읽었습니다.
어제 오후만큼 춥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