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또 받아도..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몹쓸넘의 천성인건지 고쳐지질 않더라구요..ㅋ
지독한 고질병!
이 책을 읽으면 치유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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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 2016-11-01 1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슴형이신가 봐요? 애니어그램 추천해드려요..

매너나린 2016-11-01 11:09   좋아요 1 | URL
일에 대해서는 열정적이고 도전적인데 사람에 대해선 그러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Dora 2016-11-01 11:22   좋아요 0 | URL
그럼 아마 3번 유형? 이거나 3번 날개를 가졌을 가능성 높아요 ㅎ

매너나린 2016-11-01 11:24   좋아요 0 | URL
유형은 7번,8번 나옵니다.제가 이중인격인 걸까요?^^;

:Dora 2016-11-01 11:40   좋아요 1 | URL
아뇨! 제가 알기론 모든 유형을 가지나 좀더 두드러진 게 자기 거고요. 좋을때 나쁠때..즉 상황에 따라 강화위축되는 면이 유형에 따라 있어요ㅡ

매너나린 2016-11-01 11:48   좋아요 1 | URL
따뜻한 점심식사 챙겨드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7-01-16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매너나린 2016-11-01 11:22   좋아요 2 | URL
저도 다른분 리뷰보았는데 제목에서부터 격하게 공감이 되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공기가 찹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yureka01 2016-11-01 13: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산다는 건 다 상처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 인연의 굴레...
완전히 없앨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자각증상으로써 줄이고 줄이도록 힘쓰는 것이 도리겠지요..

불로그 배경이 인상적입니다..소주잔에 오뎅탕이라 ~~ㅎㅎㅎ굿입니다~

매너나린 2016-11-01 13:53   좋아요 2 | URL
넹~~최대한 강멘탈이 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날은 찬데 하늘은 티끌하나 없이 맑습니다.오늘의 하늘이 유레카님을 닮은듯 하네요~~^^

cyrus 2016-11-01 18: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힘든 일이 있으면 여기다가 솔직하게 풀어내셔도 좋습니다. 책 보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

매너나린 2016-11-01 19:23   좋아요 2 | URL
네~~넘 좋은 이웃분들이 많으셔서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당~~~

북프리쿠키 2016-11-01 19: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목처럼 상처받은 적이 있네요
제가 헤아려 주고 신경써 준 친구가 있는데
(순전히 제 생각이었음) 결국 그 친구왈
˝그건 니가 하고 싶어 한거지 누가 해 달랬냐~˝ 하는 말에 맘을 접은 기억이^^;

잘해...준다...이 말
좀 별로인거 같아요.






매너나린 2016-11-01 19:25   좋아요 2 | URL
참 어려운것 같아요..한결같기도, 내맘같기도..^^
혹시 북프리쿠키님도 저처럼 극세사 a형은 아니시겠죠?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무심이병욱 2016-11-02 21: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매너나린님
반갑습니다.

매너나린 2016-11-02 21:28   좋아요 1 | URL
넹~~^^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편안한 밤 되세요^^
 
[화보집] 엑소 - dear happiness - 포토북(322p)
엑소 (EXO)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딸아이의 14번째 생일선물~~♡♡
환하게 웃는 모습에 또 한번 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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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0-08 11: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 딸은 버스커버스커를 좋아해서 1집, 1.5집, 2집, 장범준 솔로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사주고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은근히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딸아이가 사람을 좋아하고 무언가에 열중한다는 사실을 나도 반기면 공감대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대학 진학하기 위해 정신 없이 시간이 보내는 요즘도 지난 즐거운 일을 추억 삼아 얘기한답니다. 매너나린 님께도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따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매너나린 2016-10-08 11:25   좋아요 1 | URL
헉ㅡㅡ 댓글 쓸줄을 몰라서 엉뚱하게 글을 올렸네요^^;;
그래도 감사드리는 맘은 보이시죠?^^ㅋ

오거서 2016-10-08 11:28   좋아요 1 | URL
물론입니다. 저는 압니다. 뭣이 중한디~ 아시죠?

매너나린 2016-10-08 11: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열어야만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오거서님께서도 생각했던대로 자상하고 멋진 아빠셨군요^^ 하늘이 마치 구름바다인것 처럼
예쁜 주말입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거서 2016-10-08 11:27   좋아요 1 | URL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선택과 취미를 존중하다보니 제 주머니를 열어야하는 상황을 맞게 되고요, 불가피하더군요. 제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것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말씀하신 하늘 배경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

후애(厚愛) 2016-10-25 1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매너나린님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너나린 2016-10-25 12:19   좋아요 0 | URL
넹~~감사합니다^^
후애님도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준비된 1학년 생활백과 - 학교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김성은 지음, 김이랑 그림, 김민화 감수 / 웅진주니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니 저도 막막하고 아이도 불안해하고해서 구입하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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