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0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미세먼지가 나쁨 또는 매우나쁨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오전보다 오후가 되니 조금씩 수치가 내려가네요. 지금은 미세먼지 41보통, 초미세먼지 36 나쁨입니다. 이번에 미세먼지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갑자기 숫자가 세 자리 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좋아지는 것은 다행이예요.
오후에 밖에 나갔을 때, 많이 추운 날은 아니었지만, 뿌연 느낌이었는데, 흐린 날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미세먼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조금 생각나긴 했었어요. 주말부터는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았는데, 내일은 조금 좋아지면 환기를 해야겠습니다만, 내일은 날씨가 꽤 춥네요. 오늘은 낮기온 영상인 시간도 있었지만, 내일은 오전 기온도 내려가지만, 오후부터 많이 추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겨울에 삼한사온이라고 하지만,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고, 추위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 같긴 합니다. 전에는 영하 10도 하면 그렇게 추울 수도 있을까, 하는 날씨인데, 지금은 그런 날이 겨울에 몇 번 오니까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아쉽고, 그게 겨울철의 미세먼지와 한파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 대충대충 보냈더니, 월요일이 되었을 때는 10일. 무슨 날짜가 하루 단위가 아니라 한 주 단위로 가는 것 같아요. 이젠 진짜 한 주 단위도 아니고, 한 두 주간이 한 주처럼 지나가네요.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게 바쁜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루에 시간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고요.
연말에 새로 중국어 기초회화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이전에 선물로 받은 책을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회화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샀어요. 그런데, 책이 오고 거의 한주일 가까이 지나갔지만, 아직 앞부분도 보지 못했어요. 파본인지 확인은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말엔 쉬고 싶고, 주말을 지나고 나니, 평일에는 매일 돌아오는 정해진 시간을 쓰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네, 매일 그 반복입니다. 근데,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지, 하면서 마음을 새로 하면 그 다음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요. 네, 그 때는 알 수 없는 일들입니다만, 알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계획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정리를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여전히 확진자 숫자가 많습니다.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기 때문에 많이 줄어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일일 확진자 3천명대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7천명대인 시기도 있었으니, 그 시기를 생각하면 숫자가 적어지긴 했어요. 상대적인 비교로는 그렇지만, 일일 3천명대도 적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를 찾아보니,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국내, 해외 유입 구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7일평균과 인구 10만명당 숫자가 나오고, 지역별표, 위중증 추이, 입원 추이, 병상 현황 등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여전히 서울과 경기 포함 수도권 지역이 많은 편이고, 부산과 인천, 대구, 광주 등의 광역시가 많은 편입니다.
<확진 추이, 신규확진자>
1월 3일 3022
1월 4일 4441
1월 5일 4125
1월 6일 3713
1월 7일 3510
1월 8일 3373
1월 9일 3007
7일 평균 3616
인구 10만명당 6.51
- 1월 3일이 월요일이고, 1월 9일이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10일 월요일이고, 전일 기준 발표예요.
<위중증 환자>
1월 9일 위중증 환자 786명
7일 평균 870명, 인구 10만명당 1.52
7일 평균으로 나오는 숫자를 보면 오늘보다 평균치가 더 높은편인데, 7일중 1월 9일이 위중증 환자가 가장 적습니다.
오늘 나온 뉴스 조금 검색해서 적겠습니다.
1. 매일 뉴스에서 코로나19 관련 내용도 나오지만, 요즘엔 선거 기간이 60일 이내인 시기라서, 정치 분야 뉴스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각 후보의 일정이나 정당이 관련된 뉴스가 다른 시기보다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2. 얼마전에는 경기도 평택시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사고도 있었고, 현재 사고 원인 조사중입니다.
3. 대형 마트에도 방역 패스가 적용된다는 소식 들었는데, 2차 접종을 한 사람도 유효기간 194일을 넘기면 백신패스가 무효화된다고 합니다. 2차까지 접종받은 사람도 이러한 이유로 3차 접종을 받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일 기준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넘긴 인원이 전국에서 607만 4천명 정도이며, 이 가운데 573만명은 3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나머지 34만명은 10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 이용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부터 대규모 점포 이용자도 출입시 접종증명서를 제출하거나 QR코드로 인증 또는 미접종자일 경우 48시간 이내 발급받은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새로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으로 포함된 대규모 점포는 3000m2이상 쇼핑몰, 마트, 백화점, 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이며, 16일까지 일주일간은 계도기간을 두어 운영되고, 17일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카페 음식점 등의 방문시 백신 인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범위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페이퍼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미세먼지 많은 날씨 건강 잘 유지하세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어요. 지난 연말에 받고 한참 조심했는데, 다시 또 ...
선별진료소에서 키트와 함께 주신 안내지를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검사 대기자 주의사항이지만, 코로나19 증상 등 참고할 내용 있으면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오후에 아빠가 갑자기 속이 좋지 않다고 일찍 퇴근하신다고 해서, 각자 급하게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 등은 아니라서 가능성은 적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동네 의원에서 진료 보는데도 PCR음성 아니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병원 대신 선별진료소를 먼저 다녀왔어요. 다른 사람은 특별한 증상 없지만, 동거가족이라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안내지에서 결과는 48시간 이내 나온다고 하니, 집에서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