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14분, 바깥 기온은 2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비가 왔고,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지만, 하루 종일 흐린 날입니다. 어제는 페이퍼를 안 썼는데, 별일 없으셨나요. 이틀 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은데, 남쪽은 비가 오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8월 하순처럼 더워서 요즘 10월에 처음으로 에어컨 틀었다는 소리도 들은 것 같아요. 여긴 그 정도는 아닌데, 그 사이 비가 조금씩 와서 그런 것 같고, 남쪽엔 비가 오지 않은 날에 기온 차이가 있는 것 같거든요.
오늘은 흐린 날이기는 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음입니다. 조금 전 시간 기준으로 각각 9. 6 정도거든요. 자외선은 보통이지만,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면 좋을 것 같고, 강수확율은 30%지만, 습도는 70%라는 것으로 보아, 오늘 눅눅한 이유는 습도가 높아서 인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오전에도 오고 낮에도 왔었는데, 비가 오는 날은 조금 어두워서 답답하고요, 오늘도 구름이 많아서 조금 어둡습니다. 일몰시간은 매일 조금씩 빨라집니다. 오늘은 18시 09분이라고 하니까, 곧 6시 되면 해가 지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어쩌면 10월이 끝나기도 전에 6시 전에 해가 지는 날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5시 뉴스를 함께 보고 있는데, 조금 정리합니다.
1. 대장동 관련 내용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 물가가 예상보다 더 상승할 것 같습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신차 판매량이 적고, 식품 등도 공급부족 악순환 계속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앞서 아마존은 현재 재고 대규모 할인행사 예정이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내년 중반이 되어야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플레이션과 공급망 악화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4. 16~17세의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중입니다.
5.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다시 2천명대입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뉴스에서 나온 내용인데, "김미영팀장"이 검거되었습니다.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9년만에 해외에서 검거되었고, 전직 경찰관출신 이라고 합니다. 오늘 검색한 뉴스 제목에는 "보이스피싱 원조"라는 제목도 있었는데, 어제 뉴스 보면서, 김미영 팀장이 진짜 있었어...? 했습니다.
10월에는 16~17세의 학생들이 사전예약후 접종 시작하게 될 것 같고, 이제 가을이니까 인플루엔자 접종 시기도 다가오네요. 아마도 8월과 9월에 1차 접종한 분들은 10월에 기간이 단축되면 2차 접종을 하게 될 것 같고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만, 최근 뉴스만 보면 아직은 긴급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선구매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난 금요일부터 신용 체크카드의 코로나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출생,연도의 끝자리가, 1,6 이고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인 오늘은 4,9 이고, 내일은 5,0 이 될 것 같습니다. 10월과 11월의 기간이고,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이상 사용금액이 해당됩니다. 최대 10만원씩 각 20만원까지 되는 것 같은데, 제외업종이 있으니,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지원금의 경우에는 2분기의 평균사용액+3% 이상 사용한 금액의 10%가 혜택입니다. 사용금액 전체가 아닙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오늘은 짧게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저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1차에 힘들어서 2차는 걱정이 되긴 했지만, 주사를 맞았는데, 첫날 저녁까지는 힘들기는 했찌만, 진통제를 먹지 않고 참았는데, 다음날 수요일 아침부터는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아직 며칠 되지 않아서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난번과 불편한 증상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번엔 팔에서 시작해서 어깨와 손으로 내려와서 손끝까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진통제가 효과가 있는 동안에는 참을 만 하고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통증이 다시 돌아옵니다. 지난번에는 첫번째 7일보다 그 다음의 7일간이 더 힘들었습니다. 2차 접종 후에 더 많이 고생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그래서 페이퍼를 못 썼고요, 오늘은 조금 짧게 쓰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번주 금요일 지나고 나면 또 대체휴일이 있습니다. 아, 그렇지, 하다가 그러면 이번 한글날이 지나면 올해의 공휴일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11월에는 휴일이 없고, 12월의 성탄절은 대체휴일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매주 주말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이번주의 대체휴일 생각이 나서, 택배 주문하려는 것들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신선식품의 경우, 월요일에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배송일정이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요즘엔 택배 배송이 빠른 편이지만, 가끔씩 지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늘 빠른 것에 익숙해지면, 조금 늦어도 많이 늦은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