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털 박힌 직원의 상사 구워 삶기
친해지면 천군마마요, 멀어지면 저승사자. 그 혹은 그녀의 이름은 직장 상사다. 그들을 나긋나글 길들여 편안하고 쾌적한 회사생활을 만드는 방법

만일 인사권이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자르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버릇없는 후배, 사사건건 눈에 밟히는 입사 동기, 얄미운 시누이 같은 직속 선배. 취업 포털 사이트 스카우트에서 5,84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했다. 1위는 46%로 바로 직장 상사.

오늘은 몇 번이나 상사에게 피맺힌 깨짐을 당했는지. 당신만이 아니다. 상사가 인생의 태클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절반이 넘는다니 잘 생각해보라. 그들을 당신의 편으로 만들지 못한 건 당신 책임이다. 그들이 당신 편이 되면 사회생활은 좀더 성공적으로 수행될 것이다.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인사고과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직장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헤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 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표를 썼다, 지웠다 하는가. 조금만 머리를 써서 그들을 구워삶아라. 그렇다면, 좀더 행복하게 성공이라는 목표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직장 상사, 그들은 당신이 껴안고 넘어서고 밟고 일어서야 할 산이요, 버팀목이요, 비빌 언덕이 아니든가. 이미 지독하게 미운털이 박혀 있어도 방법이 있다. 조금씩 조금씩 상사의 마음을 구워삶는 방법. 자, 이제 상사를 손아귀에 넣고 쥐었다 풀었다 할 준비만 하시라.





▶ 미운털 100%

사사건건, 씹어 먹지 못해 안달이다


당신은 이미 사무실의 천덕꾸러기가 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을 한다고 해도, 상사는 이미 심사가 꼬일 대로 꼬여 있다. 직접적으로 상사와 맞 닥뜨리는 일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이미지 쇄신을 위해 상사 앞에서 섣불리 액션을 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의도와는 상관없이 왜곡되어 전달될 것이 분명하므로. 사무실 내에서는 쥐 죽은 듯 조용하게, 그러나 사무실 밖에서는 인기인으로.

외부 세력의 도움이 절실한 때다. 바깥에서부터 서서히 불어오는 봄바람으로 얼어붙은 상사의 마음을 녹여야 한다. 당신의 고객과 거래처라면, 당신 상사에게도 역시 고객과 거래처일 것이다. 회사 밖의 고객과 거래처에서 좋은 평판을 쌓는 것이 우선이다. 그들로부터 당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흘러 들어가게 해야 한다.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느니, 상사와 만날 일이 많은 외부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역효과가 가장 큰 것은 상사의 면전에서 퍼붓는 쓸데없는 칭찬. 칭찬 대신 회의 시간에 상사가 말할 때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 차분한 동의가 낫고, 뻔한 거짓말과 서툰 변명보다는 아예 묵묵부답이 낫다.






▶ 미운털 80%

서로에 대한 오해의 골이 깊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넘버 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넘버 투를 당신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넘버 원이 당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과 오해를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직접적인 노력을 하기 전에, 일단 넘버 투에게 기대를 걸어보길.

잘 구워삶은 넘버 투를 통해, 상사가 당신에게 불만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한다. 미운털 100%일 경우는 뭔가를 변화시키려는 행동 자체가 상사에게는 또 다른 불쾌함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80%라면 조금은 운신의 여유가 있다. 대부분 인간적인 오해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당신에게는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사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다.

일단, 상사와 의사 소통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라. 상사의 언어와 의사 소통 방식을 익혀 서서히 넘버 투 없이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요점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키울지, 친근함을 불러일으키는 잡담 능력을 개발할지 파악해야 한다. 인간적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상사의 언어와 의사 소통 방식을 익히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 Bonus넘버 투에게 찍혔다

저 높은 곳, 하늘 같은 상사와 잘 지내면 되지 넘버 투가 무어 그리 중요하냐, 생각하는 당신. 직속 선배와 직속 상사인 넘버 투를 간과했다가는 사회생활에 있어 엄청난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일단 넘버 투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는 업무상 질문은 그에게만 해야 한다. 물정 모르는 신입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넘버 투를 제쳐두고 직접 넘버 원을 상대하려고 하는 것. 넘버 투는 상대도 되지 않는 애송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은근히 당신을 견제하게 될 것이고, 일 가르쳐주는 것도 꺼려할 것이다.

넘버 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해라. 넘버 원 앞에서는 언제나 넘버 투보다 한 발자국 물러난 곳에서 튀지 않도록 신경 쓰고, 넘버 원에게 넘버 투에 대해서 칭찬을 해라. 그러면 넘버 투를 통해 당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 넘버 원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갈 것이다.





▶ 찍혔다는 증거

1_ 상사가 나에 대해 부당할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2_ 넘버 투에게 업무에 대한 질문을 해도 뾰족한 대답을 주지 않는다.

3_ 선배가 나를 경쟁자로 생각한다.

4_ 회의 시간에 나의 의견에만 반대를 한다.

5_ 나에게만 엄격하게 대한다.

6_ 업무상 필요한 거래처 사람들을 나에게 소개시켜주지 않는다.






   ·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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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나는 여자의 꿈은 결혼이라고 믿었다
여자의 행복은 오직 한 남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수정체라고 생각했다
해서 사회적으로 크게 발전하는 여자들이 부럽지 않았다.

잘나가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그이와 결혼해
청소하고 다림질하고 김치 담그고, 
아이들에게 가나다라를 가르치며
매일 저녁 그에게 줄 새로운 국을 끓이는 주부의 길이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은 그의 사업 실패 후였다

느낌표처럼 사랑하고
느낌표처럼 살고 싶었으나 그건 꿈이었다
마음놓고 울 수도 없었고
마음놓고 소리칠 수도 없었다

행여 아이들 마음 다칠까봐 울음을 가슴으로만 삭혀야했고
외로움이 괴로움이 옹이져도 내보이지 못하고 추슬러야만 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이 세상 많은 어머니들이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안고서도 
내색 않고 잘 견디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인생살이의 수련과정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하려면 부부는 함께 성장해야한다는 것도 
다시금 깨달았다. 

신의 작품인 남자와 여자의 만남을 어찌 거스를 수 있겠는가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결혼은 반듯이 해야하지만 
결혼생활이 행복하려면 남녀 모두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한다
그래야만 식지 않는 애정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
.
.
살아보니....
좋은 결혼은 있지만, 황홀할 만큼 즐거운 결혼은 없더라...(ㅎ)
"고운이 생각"
2005년/4월/4일/고운

『좋은 결혼은 있지만, 황홀할 만큼 즐거운 결혼은 없다. / 라 로슈프코 』


  
 결혼에 관한 명언들...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둘이서 만들어 먹는 것이다. 
- 피카이로 -

결혼에서의 성공이란 단순히 올바른 상대를 찾음으로써 오는 게 아니라
올바른 상대가 됨으로써 온다.
- 브리크너 -

사랑이란 돌처럼 한번 놓인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다. 
그것은 빵처럼 항상 다시 새로이 구워져야 한다. 
- 르권 - 

남자는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악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된다.
- 소크라테스 -

가능한 한 일찍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비즈니스이고,
가능한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고 있는 것은 남자의 비즈니스이다. 
- B.쇼 - 

결혼은 어떤 나침반도 일찍이 항로를 발견한 적이 없는 거친 바다이다.
- 하이네 -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면 그들은 일심동체가 된다. 
어느 쪽이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 조르주 에르고지 -

결혼식의 행진곡 음악은 늘 나에게 전투에 나가는
병사의 행진곡을 생각케 한다.
- 하이네 - 

좋은 결혼은 있지만, 황홀할 만큼 즐거운 결혼은 없다. 
- 라 로슈프코 - 

초혼은 의무, 재혼은 바보, 세 번째 결혼하는 자는 미치광이다. 
- 네덜란드속담 -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이 걸려 있는 것은 없다. 
결혼 생활은 참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 
- 괴테 - 

결혼 전에는 공작, 약혼을 하면 사자, 결혼을 하면 당나귀. 
- 스페인속담 - 

결혼 생활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며 정상( 頂上 )이다. 
그것은 난폭한 자를 온화하게 하고, 교양이 높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온정을 증명하는 최상의 기회이다. 
- 괴테 -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 소크라테스 - 

결혼을 미루는 인간은 전장에서 도망하는 병사와 같다. 
- 스티븐슨 - 

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 
- 니체 - 

결혼에 대하여 긴요한 것은 스무 번이고 백 번이고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다.
사람은 항상 어찌할 수 없을 때 죽음에 임하듯, 
다시 말하면 그렇게 할 수밖에 별 도리가 없을 때 결혼할 것이다. 
- 톨스토이 - 

결혼의 성공은 적당한 짝을 찾기에 있기보다는 적당한 짝이 되는데 있다. 
- 모로아 - 

결혼은 개인을 고독으로부터 구하며, 
그들에게 가정과 자식들을 주어서 공간 속에 안정시킨다. 
생존의 결정적인 목적수행이다. 
- 시몬느 보봐르 - 

결혼이란 남자의 권리를 반분(半分)해서 의무를 두 배로 하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 

결혼이란, 사람들이 사랑에 어떤 종교적 표현을 부여하는 것. 
사랑을 종교적 의무로 높이는 것 외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는가? 
- 키에르 케고르 - 

결혼의 유일한 매력은 쌍방의 허위(虛僞)생활을
절대로 필요하게 해 준다는 사실이다. 
- 오스카 와일드 - 

성공적인 결혼이란 매일같이 개축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다. 
- 모로아 - 

땅을 사려거든 서둘러라, 그러나 결혼을 하려거든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 이스라엘속담 - 

똑같은 영혼의 높이에 서 있는 사람들의 결혼은 실현성이 희박하며, 
관념적인 여자와 관능적인 남자의 결혼은 파괴적인 결혼이고, 
일방이나 쌍방의 부정과 동시에 관용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는 결혼이 가장 흔하다.
- 루이제 린저 - 

마음이 끌린다는 것만으로 결혼하지 말라. 
누가 보든지 이 여자(남자) 라면 할 정도라야 한다. 
바가지 긁는 소리를 듣고 싶으면 결혼하라, 칭찬을 듣고 싶으면 죽어라. 
- 아일랜드속담 - 

사랑할 때는 꿈을 꾸지만, 결혼하면 잠을 깬다. 
- 포프 - 

사랑은 욕구와 감정의 조화이며, 
결혼의 행복은 부부간의 마음의 화합으로부터 결과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 발자크 - 

어울리는 결혼을 원한다면 대등한 사람과 하라. 
- 오비디우스 - 

아내는 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 
이것이 바로 부부를 일생동안 맺어주는 유형의 매카니즘이다. 
수없이 많은 이혼과 결혼의 기초를 이루는 감정이 바로 상실감( 喪失感 )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애정 때문에 결혼하는 자는 분노 때문에 죽는다. 
- 이탈리아속담 - 

이별이나 이혼은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실패의 상징어이다. 
인생에서 지워버려야 할 대목이다. 성생활이 좋아봤자 2개월이니, 
사랑없는 결혼은 언제 무덤으로 변할지 모른다.  
결혼이란 독립은 동등하고, 의존은 상호적이며,
 의무는 상반되는 남녀간의 관계이다. 
- 안스파 - 

결혼은 일체의 것을 삼키는 요물과 부단히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요물이란 습관을 말한다.   
- 발자크 - 

결혼의 행복은 무언가 둘의 힘으로 이루어 나가는
성취감의 공동체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톨스토이 -

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반쯤 감아라. 
- 토머스 풀러 - 

여자는 남자의 활동에 있어 큰 걸림돌이다. 
여자를 사랑하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사랑이 방해가 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연애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일이다. 
- 톨스토이 - 

여인들이 혼자 있을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를 남자들이 안다면,
남자들은 결코 결혼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 O.헨리 - 

사람들은 대개 정신없이 서둘러 결혼하기 때문에 한평생 후회하게 된다. 
- 몰리에르 - 

싸움터에 나갈 때에는 한 번 기도하라, 
바다에 갈 때는 두 번 기도하라, 
그리고 결혼을 할 때에는 세 번 기도하라. 
- 러시아속담 -  

만일 고독을 두려워한다면 결혼을 해서는 안 된다.
- 안톤 체호프 -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 
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 아폴리트 텐 - 

연애가 결혼보다 즐거운 것은 소설이 역사보다도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다.
- 샹포르 - 

연애 없는 결혼이 있는 곳에 결혼 없는 연애가 생길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 명심보감 - 

한 번 결혼하고 나면, 선량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자신까지도 남아 있지 않다. 
- 스티븐슨 - 

결혼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권리를 반감시키고, 
의무를 배가시키는 것이다. 
현대에는 한 번에 제대로 된 결혼을 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자꾸만 거듭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알프레드 카퓨 - 

온갖 사람의 지혜 중에서, 결혼에 관한 연구가 가장 뒤져 있다. 
- 발자크 -

행복한 결혼에는 애정 위에 언젠가는 아름다운 우정이 접목되게 마련이다. 
이 우정은 마음과 육체가 서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한층 견고한 것이다. 
- 앙드레 모루아 - 

사랑은 판단력 결여로 인해 결혼하고, 
인내력 결여로 인해 이혼하며, 기억력 결여로 인해 재혼한다.
- 아르망 사라클 - 

젊어서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자신의 재난이다. 
- 셰익스피어 - 

좋은 결혼이 극히 적은 것은, 
그것이 얼마나 귀중하고 위대한 것인가를 증명하고 있다. 
- 몽테뉴 - 

좋은 결혼은 연애를 동반하며, 그 성질을 띠는 것을 꺼린다. 
어쩌면 그것은 우애의 성질을 모방하려고 애쓴다. 
- 몽테뉴 - 

죽음으로써 모든 비극은 끝나고, 결혼으로써 모든 희극은 끝난다. 
- 바이런 -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 팔만대장경 -

연애에서 맺어지는 소위 연애 결혼은 
오류를 그 아버지로 하고 욕망을 그 어머니로 한다. 
- 니체 - 

이상적인 결혼은 눈먼 여자와 귀머거리의 결혼이다. 
- 팔만대장경 -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목적은 종교적인 사랑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시몬느 보부아르 - 

결혼을 신성하게 하는 것은 오직 사랑이며, 
진정한 결혼이란 사랑으로 신성해진 결혼뿐이다. 
- 톨스토이 -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결혼을 선택한다면, 
여자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 결혼을 하는 데는 증인이 필요하다. 
사고라든가 결투 때와 마찬가지로. 
- 사샤 기토리 - 

그 얼마나 많은 부부가 결혼으로 인해 서로 멀어지게 되었던가. 
- 알프레드 카퓨 - 

결혼이란 경건하고 신성한 결합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 몽테뉴 - 

단지 돈만을 위해 결혼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 것은 없고, 
단지 사랑만을 위해 결혼하는 사람처럼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 사무엘 존슨 - 

결혼이란 여러분의 모든 정신을 쏟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입센 -

아내를 눈으로 보고서만 택해선 안 된다. 
눈보다는 귀로써 아내를 선택하라. 
- T.풀러 - 

내가 존재하는 목적은 단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 비 파트낭 - 

남편을 얻으려면 우선 요리를 배워야 하고, 
아내와 자녀를 부양하려면 우선 자신의 생계부터 세워야 한다. 
- 디오도어 루빈 - 

결혼은 열병과는 반대로, 발열로 시작하고 오한으로 끝난다. 
- 리히텐베르크 - 

나는 나 자신이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뻐했습니다. 
남자였다면 나는 여자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 스탈 부인 - 

남자는 결혼식 날에 운다. 
- 세익스피어 - 

절대로 사랑이 없는 결혼보다도 더 나쁜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사랑은 있지만 한쪽 사람에게만 있는 결혼이다. 
 
 출처: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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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4-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익스피어의 저 말을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물만두 2005-04-0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눈에 뭐가 들어갔을까요^^;;;

stella.K 2005-04-0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chika 2005-04-04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두 분, 결혼하세요!!! - 어라? 이건 전번에도 했던 말 같은데....
흐음~ 그땐 스텔라님과 마태우스님의 댓글 밑에 쓴거였구나. 오해하겄다. ^^
근데... 우리 셋이 나란히 댓글달면 그것도 웃기겄슴다~ ㅋㅋㅋㅋ

마태우스 2005-04-04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호프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결혼 후의 고독은 혼자 있는 것보다 훨씬 더한 고독이라는 거요...

마태우스 2005-04-04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몬 드 보봐르의 말도 좀 뜻밖이군요. 으음...

stella.K 2005-04-0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물만두님과 저요? 설마...!
마태님/그러게요. 시몬느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울보 2005-04-04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은 서로에 대한 믿음인것 같아요,,

stella.K 2005-04-04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겠죠 울보님.^^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해의 계단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

.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존중의 계단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고,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으면 그대가

소망하고 있는 행복은 영속되지 않는다.










헌신의 계단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로 가지고 갈 만한 것도 오직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실 때 제일 먼저 빛을 만드신 이유는,

그대로 하여금 세상만물이 서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게 하여

마침내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글 ; 이외수

그림 ; 한창현


출처:
작은 곰 자리 북 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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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4-0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입니다..^^ 퍼갈께요..

물만두 2005-04-0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툽니다^^

stella.K 2005-04-0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다이어트 할 땐 열려라 참깨~~

아니, 대관절 참깨가 무엇이 관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그러는 게냐? ^^ 참깨가 가진 각종 요소는 노화도 예방하면서 신진대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옵니다.
참깨는 유지 즉 기름이 있는 작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장 큰 효능으로는 자양강장을 좋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특히 다른 생약과 더불어 허약체질 개선과 환자의 회복을 돕는다. 참깨에 있는 필수지방산은 두통과 복통, 신경안정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참깨해부하기
노화의 2가지 기전 논리 중 하나는 황산화 물질의 소실로 인한 노화의 진행이다. 즉 황산화 물질을 보충해 주면 노화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황산화 물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참깨이다.

참깨의 세사민과 세사모린
이 두 가지 황산화 물질의 불포화 지방산은 건강과 미용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1. 콜레스트롤 치를 낮추어 혈관 내 혈전형성을 차단하여 동맥경화 예방
2.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부신피질호르몬, 남성호르몬을 활발하게 분비시키는 작용으로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감소시킴
3. 콩이 갖고 있는 수준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높은 영양가를 지님
4. 노화 방지 비타민 - 비타민 E가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피부건강과 신체건강을 좋게 함
5. 심장과 혈관의 기능을 좋게 하여 온 몸에 기를 북돋아 주고 간장을 튼튼하게 함
6.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변비치료에 좋음

머리를 많이 쓴다
    -> 뇌 건강을 위해 검은깨가 들어간 요리를 먹는다.
        검은깨와 검은콩, 참깨를 섞어 갈아서 죽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변비가 있다
    -> 갈아 으깬 참깨와 자연소금을 약간 섞어 놓아 현미밥 식사와 병행하여 먹는다.
칼슘과 비타민이 부족하다
    -> 볶은 참깨를 하루에 세 숟가락 이상 잘 씹어 먹는다.

참기름 다이어트 : 참기름 마사지
1. 참기름 적당량(온몸에 바를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약한 불로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천천히 식힌다.
3. 식힌 참기름을 용기에 담아 욕실에 가져간다.
4. 뜨거운 물을 담은 욕조 안에서 약 20분 정도 몸을 담근다.
5. 어느 정도 몸이 더워지면 참기름으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약 10분 정도 골고루 손바닥으로 피부를 문지르듯이 마사지를 한다.
6. 마사지 후 비누로 온 몸을 씻어낸 후 다시 약 1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근다.
7. 10분 참기름 마사지, 10분 욕조에 몸 담그기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총 30분간 3번씩 마사지와 욕조에 몸 담그기를 하면 된다.

[TIP]
참기름 마사지 후 냄새걱정은 No. 약한 불로 한 번 끓인 참기름은 냄새가 심하지 않다.

참기름 마사지 효능
우선 운동처럼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식사량 조절로 배고픔에 시달리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참아야 하는 등의 힘겨움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면에서 다이어트 방법 중 편한 방법에 속한다.

체중조절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그만인데, 이는 참기름 마사지가 몸의 신진대사 강화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하는 부위의 살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특정부위의 원하는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변비와 여성의 냉증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며 큰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피부의 주름방지와 탄력, 윤기를 뛰어나게 하는 미용효과 또한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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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공짜 웰빙
피부 좋고 몸매 예쁜 스타와 모델 모두가 많은 돈을 써가며 특별 관리를 받는 건 아니다. 오히려 진짜 예쁜 사람들은 사소한 생활습관부터 웰빙족인 경우가 더 많다. 그녀들이 즐겨 마시는 웰빙 음료,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 틈날 때마다 하는 운동까지 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공짜 웰빙을 공개한다.

01. 늙은 호박 우린물, 물 대신 마시기

몸짱 스타 한은정의 탄력 있는 몸매와 탱탱한 피부 유지 비결은 바로 늙은 호박 우린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 잘 익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팥 한 줌을 넣어 삶아서 짓찧은 다음 하루 세 번 끼니 전에 먹는다. 늙은 호박은 성인병, 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 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뇨 작용이 있어 과음이나 과식하고 난 다음 날 마시면 부기가 금세 빠진다. 한은정의 경우 이 방법으로 변비까지 치료한 케이스. 우려낸 호박물을 차갑게 음료수처럼 마시고, 취침 전에는 따뜻하게 데워 차 마시는 것처럼 마신다. 커피나 탄산음료 등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




02. 고기 대신 삶은 두부 먹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의 옛 애인으로 출연한 모델 출신 스타 최여진의 인형 같은 몸매의 비밀은 바로 두부. 톱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몸매 관리를 위해 라면처럼 영양가 없이 살찌는 음식은 먹지 않기 시작했다. 그렇게 라면을 끊은 지 1년 정도. 기름기 많은 음식 대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고단백 음식인 닭가슴살과 두부를 즐겨 먹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그녀의 유별난 단백질 식사법은 집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밖에서 식사할 경우에도 어김없이 지킨다는 것. 남들 다 삼겹살 먹을 때, “두부 한 모 삶아주세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주문한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두부를 먹을 수 없을 때는 아예 집에서 간장도 없이 삶은 두부 한 모만 도시락에 넣어 들고 오기도 한다.




03. 먹기 직전 갈아 마시는 혼합 생과일 쥬스

최고의 얼짱 아나운서로 주목받고 있는 KBS 강수정 아나운서의 홈 웰빙 습관은 닥치는 대로 과일을 이것저것 넣어 갈아 마시는 것. 바쁜 스케줄 탓에 제대로 식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침에 집에서 나오기 전 사과와 딸기, 바나나 등을 듬뿍 갈아 밥 대신 먹는다. 단, 강수정식 과일 주스를 만들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아무리 귀찮아도 미리 갈아두지 않는다는 것. 또한 설탕이나 시럽 같은 감미료를 절대 넣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시는 것이 원칙이다. 공기 중에서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C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정말 몸에 좋은 상태의 것을 마시겠다는 의지. 과일을 씻을 때는 천연 세제를 이용하여 씻고 흐르는 물에 헹궈낸다.




04. 10분 달리고 5분 쉬는 조깅

건강한 피부 미인 남상미의 웰빙 습관은 조깅과 오렌지 주스 마시기. 집 근처 조깅 코스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조깅을 한다. 그녀의 조깅 방법은 10분 달리고 5분 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일수록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단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깅 패턴을 고민하다 10분 달리고 5분 쉬는 패턴으로 결정했다. 주변에 헬스를 하라고 그녀에게 권하는 이들이 많아서 몇 차례 시도해봤으나, 막상 실내에서 달리는 것은 활동적인 그녀에게는 답답해서 재미없었다. 운동 후에는 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오렌지 주스 한 잔을 천천히 물처럼 마신다. 몸에 좋다는 유기농 오렌지를 갈아 먹거나 하진 않지만,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무가당 오렌지 주스면 OK.




05. 드레싱 없는 유기농 야채 샐러드

유기농 야채 샐러드 좋은 거야 전 국민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막강’ 유기농 야채 샐러드의 위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깜짝 놀랄 듯. 얼마 전 모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던 배우 이재은의 몸은 킥복싱과 유기농 야채 샐러드로 다져진 몸. 원래 이것저것 안 가리고 잘 먹는 타입이라 고기도 종종 즐기던 그녀가 식단에 야채와 과일의 비중을 늘리면서 유기농 야채 샐러드를 먹기 시작한 건 1년 전쯤. 처음에는 맛있다는 허니 머스터드니 이탤리언 드레싱이니 하는 소스 없이 야채를 먹는 게 힘들었지만 몸매를 위해서 달콤한 소스의 유혹을 뿌리쳐야 했던 것. 1년여가 지난 지금은 생야채만으로도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한다. 붉은 서양무와 셀러리, 양상추, 파프리카 등 여러 가지 색깔의 야채가 주를 이루는 유기농 샐러드는 먹기 직전 더 아삭해지라고 차가운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먹는다.




06. 차가운 생수 마신 후 하는 반신욕

대부분의 여자 스타를 인터뷰한 결과, 절반 이상의 스타들의 반신욕을 하고 있노라고 고백하여 ‘반신욕’의 인기를 입증했다. 반신욕은 몸의 절반, 즉 명치끝 아랫부분을 따뜻한 물에 담그는 목욕법으로 김정은, 최지우, 려원, 차수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열심히 즐기는 웰빙 습관으로 꼽았다. 그중 김정은의 반신욕법을 알아보면, 우선 체온보다 높은 37~39℃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준비하고 목욕물에 귤 껍질이나 녹차를 넣어 우린다. 이렇게 하면 뜨거운 느낌도 덜하고 향기가 좋아 목욕 후에는 스트레스까지 해소된다고. 물에 들어갈 때는 먼저 발부터 시작하여 하체에 더운물을 끼얹는데, 이것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체온 차이를 어느 정도 맞춰주기 위해서다. 욕조에 들어가서는 우선 가슴(명치 부근) 아래까지만 물에 담그는데, 주의할 점은 명치 위쪽을 오랫동안 뜨거운 물에 담그면 안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반신욕을 할 때 어깨나 팔까지 물 속에 담그는 것. 반신욕은 하체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목욕법이므로 어깨와 팔 모두 물에 담그면 효과가 없다. 목욕 중 춥다고 느낄 때는 어깨에 타월을 두르거나 20~30초가량 어깨까지 물에 담그는 것은 괜찮다. 약 10~20분간 꾹 참으면 몸속부터 따뜻해져 기분이 좋아지면서 머리나 팔, 얼굴, 가슴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반신욕하기 전에 차가운 생수를 한 컵 정도 먹고 하면 좋다. 일주일에 2~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더 좋다. 반신욕을 마친 후 양말을 신고 하반신에 속옷 또는 타월을 덮어 따뜻하게 해줄 것. 반신욕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어깨 결림이나 생리통, 감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07. 밤에 딱 10분 하고자는 시트 팩

간편한 방법으로 피부 웰빙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시트 팩은 모델 출신 스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웰빙 아이템. 변정수와 한혜진 등 매일같이 메이크업을 하는 이들에게 피부 보약 같은 시트 팩은 효과도 효과지만, 그 간편함에서 점수를 딴다. 과일을 일일이 갈아서 밀가루와 섞어 거즈를 덮고 그 위에 바른 뒤 헹구는 과정까지 감수해야 하는 기존 천연 팩에 비해 제품을 꺼내 붙이고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고농축 시트 팩이 훨씬 사용하기 쉽고 부담 없기 때문. 구체적으로 그들이 언급한 최고의 시트 팩은 SK-Ⅱ의 트리트먼트 마스크 팩. 영화배우 장진영이 광고하면서 시트 팩 붐을 조성한 고농축 에센스 팩은 잦은 메이크업과 스트레스에 지친 모델 출신 스타들의 피부를 달래주는 비밀 아이템이었던 것. 반드시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닦아내어 피부결을 정리한 뒤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 있을 때 사용하고, 10~15분 경과한 다음 마스크를 떼어내고 나서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주어 피부에 남아 있는 여분의 마스크 팩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한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자기 전에 해주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지고 생기 있어진다.




08.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마시는 차가운 생수

영화 <댄서의 순정> 개봉을 앞두고 있는 문근영의 웰빙 습관은 정말 소박하다. 매일 아침마다 할머니께서 직접 챙겨주시는 사과 한 개와 차가운 생수를 마시는 것이 고작. 자기 전에 생수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밤새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생수를 일어나는 대로 마시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물을 차게 두면 20~25% 정도의 물분자가 육각형 형태의 육각수로 변하는데, 이 육각수는 보통 물보다 흡수가 잘돼 노폐물 제거와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하루를 차가운 생수로 시작하여 적어도 하루에 1.5ℓ정도 마시는 것이 보통.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시는 대신 생수를 마신다. 단, 식사 중에는 가능한 한 물을 마시지 말 것.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효소가 묽어져 위장 기능이 떨어져 소화가 더디고, 혈액 속에 인슐린 농도가 급격히 높아져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09. 저렴하고 간편한 10분 녹차 팩

녹차를 저렴한 웰빙 아이템으로 꼽은 이들도 많다. 그 대표주자는 자연 미인 전도연. 피부 관리에는 천연 재료가 최고라고 믿는 그녀가 선택한 녹차 팩의 효능은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말해준다. 녹차 잎을 우린 물에 화장솜을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올려놓는 아주 간단한 녹차 팩은 밤샘 촬영으로 지친 피부가 즉각적으로 생기를 회복하는 데 여러 차례 검증된 특효약이다. ‘제2의 김희선’이라고 불리는 탤런트 고은아 역시 중요한 촬영이나 미팅 전날 밤에는 반드시 녹차 팩을 한다고. 녹차의 인기는 비단 여자 스타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신화의 이민우 역시 자타가 공인한 녹차 마니아.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목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물 대신 녹차 우린 물을 수시로 마신다.




   ·   차인선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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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4-0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차팩을 해봐야 겠네요.

stella.K 2005-04-0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오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