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 꽃의 물은 하루 전에

나무나 꽃에 주는 물은 하루쯤 미리 받아둔 물을 사용해야 한다.
수도물일 경우 꼭 하루 전에 미리 받아두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소독을 위해 넣은 클로르칼크를 증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것은 어항의 물을 갈아줄 때와 같은
이치인 것이다. 우물물일 경우에도 하루 전에 퍼 두면 물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양복이 번들거릴 때

양복을 디리미로 다려 번들거릴 경우 식초를 두 배 정도의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하면 된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번들 해비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 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을 한다. 단, 이 때에 모직에는 엷은 모직을 대고 다리는 등 그 옷과 같은 종류의 천을 대고
다리면 더욱 좋다.


와이셔츠 칼라를 깨끗이

와이셔츠 칼라를 산뜻하게 다림질을 하 려면 우선 와이셔츠 칼라 의 뒷부분부터 다림질을하고
왼손으로 봉재선을 힘껏 잡아당겨 서 다 림질을 한다. 그 다음에 겉을 다리는데 이때에는 다리미의
끝부분을 사용하여 반드시 칼라의 테 두리에서 중심을 향해 다린다.
그 반대가 되면 테두리 부분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다리 면 새옷처럼 반듯한 칼라를 유지할 수 있다.


새 구두를 신을 때는

새 구두를 신을 경우 발뒤꿈치가 헐어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이 때에는 구두를 신기 전에 마찰이 많은 뒤꿈치나 발앞부분 등에 비누로 몇 번 문질러주면
그 부분이 미끈거리므로 발을 다치지 않게 된다.


스타킹을 오래 신을려면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값도 만만치 않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가 그만 못 신게 되고 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 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말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발냄새 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 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 라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
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 다..


옷의 구김이 심할 때...

구겨진 옷의 주름이나 단으로 접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 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즙을 내서 바르고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히 없어진다.
또 한가지 방법은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식초를 한두방울 떨 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을
하면 감쪽같이 주름이 펴진다.


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의 보관은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쒸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속에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딸꾹질 멈추기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않게 보관하기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목욕 깨끗이 끝내기

목욕을 끝마칠 때는 발에 냉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그러면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열의 발산이 적어지고 몸이 쉽게 처지지도 않는다.

 

옷에 묻은 싸인펜 지우기

볼펜 자국이나 싸인펜 자국 등은 물파스로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또한 유리에 붙은 스티커 자국 등도 물파스로 문지른 후 닦아주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누런 속옷 하얗게 하기

바싹 말린 밀감 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후 그 속에 깨끗이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가 꺼내 깨끗한 물로 헹구면 됩니다.


귤을 고르는 요령

색이 짙을수록 달고 귤 꼭지의 크기가 작은 것,
껍질이 부드러우며 모양은 약간 납작한 것이 달고 맛있습니다.


몸에 뭍은 페인트 지우기

페인트 작업 전에 몸에 콜드크림을 바르고 나서 페인트칠을 하면
페인트가 묻는다 해도 쉽게 지울 수 있으며,
그냥 작업을 하다가 묻었을 경우에는 버터로 페인트가 묻은 곳을 문지른
후 타올로 닦아내고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검게 변한 은 액세서리 세척법

치약보다는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에 헹구어 가죽이나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으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또는 감자를 곱게 갈아서 헝겊으로
닦거나 감자 삶은 물로 닦아도 딥니다.


몸에 묻은 기름때 지우는 방법

비누로 먼저 씻은 후에 설탕으로 비비면 됩니다.


식기의 기름때를 없애려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뿌린 후 스펀지로 문질러 닦아내고 더운물로 헹구면

기름때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세면대 막힐 때

세면대를 직접 뜯어서 막힌 걸 뚤어도 되지만 세면대 구멍에 소다 한 컵
정도를 넣은 후 다시 식초 한 컵을 넣으면 거품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더운 물을 부어주세요. 막힌 곳이 뻥 뚤릴 것입니다.


사진의 변색 막는 법

구두에 쓰는 투명 왁스를 사진 표면에 엷게 발라주면 됩니다.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만든 후에 거기에 담가두었다 깨끗한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세면기의 때 제거하기

베이비 오일을 스폰지 등에 묻혀서 문지른 후 세제로 닦아내면 끗해집니다.

 

돌려 따는 병마개 쉽게 따기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거나 병마개를 더운 물에 담갔다가 돌리면 쉽게 딸 수 있습니다.


촛농 흘러내림 방지

촛불 주위에 고운 소금을 약간 뿌려두면 촛농도 잘 안떨어지고 촛불도 약간  밝아 보입니다.

양초를 물에 한동안 담가두었다 사용해도 됩니다.


꽃을 예쁘게 말리는 방법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서 3분 정도 열을 가하면 됩니다.


가죽제품을 손질하기

때가 많이 묻어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 전체에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빼거나,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준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윤기가 납니다.


냉장고 속 냄새 제거하기

원두커피 찌꺼기는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훌륭한 탈취제가 됩니다.

 

옷이나 이불에 껌 붙었을 때

홈키파를 뿌려주거나 파스로 문질러보세요.


재떨이의 담배 찌꺼기 냄새 없애기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에 깔아두면 냄새가 안납니다.


벽지의 때 제거하기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벽지의 때가 묻은 부분을 문지르면 말끔하게 워집니다.


집안의 개미 없애는 방법

박하를 현관문 밖에 몇 그루 심어 놓으면 개미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고춧가루 또는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에 뿌려 놓아도 좋습니다.
어린이나 애완 동물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는 붕산을 두지 말아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

개미 구멍을 아는 경우에는 끓인 물 한 주전자를 부어버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보이는대로 잡습니다.


집안의 바퀴벌레 없애는 방법

바퀴가 들어오는 부근에 붕산을 가볍게 뿌려 놓숩니다. 선반, 파이프,
싱크대, 목욕탕 부근의 구멍은 모두 막구요. 우유병의 주둥이 안에 기름을
바르고 그 속에 생감자나 김이 빠진 맥주를 약간 넣어두면 바퀴가 병 속에서
들어간 후 나오지 못합니다.

그리구 바퀴벌레두 역시 보이는대로 잡구 알 밴 넘은 꼭 알은 터트려 버리구요.


집안의 벼룩 없애는 방법
애완 동물이 먹는 음식에 맥주 효모 한 찻숟갈과 마늘 한 찻숟갈을 넣어서
주면 개나 고양이는 신경 안 쓰고 잘 먹고 벼룩도 없어집니다.

 

옷의 보풀 제거하기

일회용 면도기나 눈썹 손질용 칼로 문지르면 보풀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예리한 칼로 하면 구멍 나니까 조심하구요.
옷은 팽팽하게 땡긴 후 살살 면도하듯이 해보세요.


마늘 먹은 후 냄새 없애기

녹차 잎을 씹은 후 양치질을 해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녹차 안에 있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성분 때문이니 후라보노 성분이 있는 껌을 씹어도 되겠죠.


빈속에 속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우유는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켜줍니다.
맹물을 마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


건전지 오래 쓰기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새치에 도움되기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손톱 잘 다듬기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오징어 튀기기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전화기 청소하기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탈모 방지하기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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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1-0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두커피 찌꺼기는 쓸모가 많네요.

그런데 게으른 니르바나는 맨 분말커피만 마십니다.

생활의 지혜는 부지런히 현상을 파악하려 애쓴 주부들의 눈썰미 덕분인듯 싶군요.

stella.K 2005-01-07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스탄트마셔요.^^

水巖 2005-01-0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두커피 찌꺼기는 버리지않고 모아 두어야 겠네요. 퍼갑니다. + .
 

아름다운 키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씬 ♬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1998)]
키스씬중 가장 감미로운 키스 수장작이래요
핀과 에스텔 라의 2번째 만남 중 분수대 에서의 그들의 첫 키스 장면.
아이들의 키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로맨틱한 장면으로
도도한 에스텔라의 눈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출처: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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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1-06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어도 안 죽는 것은 소녀의 입술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네요.

stella.K 2005-01-06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영화 봤는데 괜찮아요. 니르바나님 혹시 안 보셨으면 보세요. 평단에서 별 두 갠가 두개 반을 주던데 좀 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 개 줬어도 상관없었을텐데 어떤 이유였는지 모르겠더라구요.-_-;;
 









내가 최근 좋아하겐 배우 밀리 요보비치다. 지난 주말 TV에서 <트레지던트 이블>이란 영화를 봤다. 언젠가 바람구두님 서재에서 바람구두님이 이 <트레지던트 이블>를 잠깐 언급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뭐 그리 재미가 있을까 싶어 재미없으면 바로 딴거 봐야지 했다. 그래도 땡기는 건 바로 이 여배우 때문이었다.

영화 <쟌다르크>에서 <제 5원소>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줬기 때문에 이 여자가 나오는 영화라면 한번쯤...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가 보아 온 위의 두 영화 보다 매력적으로 나온다.

이제까지 여전사의 이미지라면 시고니 위버의 카리스마를 따라 올 사람이 있을까? 안젤리나 졸리도 있기는 하지만 난 아직 이 여자의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고. 시고니 위버는 근육질이 보이지만, 이 밀라 요보비치는 여성적인 매력을 놓치지 않아보인다.

영화도 꽤 괜찮은 것 같다. 이미지나 디테일이 뛰어나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래 사회는 암울하다. 정말 그렇까? 영화나 소설이 그렇게 그리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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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라 요요비치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사진 무서워요^^

stella.K 2005-01-0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그렇죠. 사진이 너무 커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래도 좀 줄여야겠군요.^^

플레져 2005-01-0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딱! ㅎㅎ

stella.K 2005-01-0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사진 좀 줄여봤는데, 별 효과는 없군요. 플레져님 놀라시는 걸 보니 다른 분들도 놀라게 그냥 내버려 둬야겠습니다. 흐흐.

▶◀소굼 2005-01-06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지던트 이블이 아니라 '트'가 붙었었군요; 왜 전 레지던트로 알고 있었을까요;;

잉크냄새 2005-01-0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전사면 오히려 린다 해밀턴 쪽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stella.K 2005-01-0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쿠쿠.

잉크님/린다 해밀턴도 활약이 대단했죠. 그런데 섹쉬함은 밀라가 단연...!^^


urblue 2005-01-0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레지던트 이블이 맞는데요.

stella.K 2005-01-0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루님, 그 영화 보셨나요?^^

urblue 2005-01-07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그 영화가 별로였지만, 확실히 밀라 요보비치는 매력적이죠.
 

   

 

 

 

미국의 영화 배우 탐 행크스

퀴글리 출판사가 매년 발표하는 '흥행 영화 배우 톱 10'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퀴글리 순위는 극장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 극장에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려 준 사람을 묻는 투표인데요.

그동안 행크스는 총 11번 이 투표 10위권에 들었고, 5차례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등으로 유명한 행크스는

올해는 사실 이렇다 할 대표작을 추가하는 데는 실패한 것 같은데

'레이디 킬러' '터미널' '폴라 익스프레스' 등 3편의 영화에 출연해 관객은 꽤 끌어모은 것 같습니다.

 

영계 신인도 아니고, 꽃미남도 아니고, 몸짱은 더더욱 아니고,

내년이면 50세가 되는 나이에 연기력 하나로 할리우드 최강의 파워를 구가하고 있으니

주연급 가운데 연기 되는 배우를 찾기 힘든 국내 연예계 현실에 비춰 부러운 일입니다.

 

 

 

  

 

 


2위는 '또다른 Tom'인 탐 크루즈가 차지했습니다.
탐 크루즈는 10위 내에 17번 들어가 최다 기록을 갖고 있고, 1위에도 6번이나 올랐습니다.
올해는 '콜래트럴' 한편 뿐인 것 같은데 2위에 오른 걸 보면

3편으로 간신히 1위를 차지한 탐 행크스보다 '관객 동원력'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남이긴 하지만 그가 할리우드에서 얼굴로 승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탐 행크스에는 못 미치지만 43세면 만만찮은 중년인데 역시 부러운 일입니다.

 

그밖의 순위를 봐도 30대 후반 이상이 대부분입니다. 

 

3위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4위는 니컬러스 케이지

 

5위는 짐 캐리

 

6위는 덴절 워싱턴

 

7위는 줄리아 로버츠

 

8위는 윌 스미스

 

9위는 브래드 핏

 

10위는 애덤 샌들러

 

 

 

             

 

 

           

 

 

 

모두 결코 젊지만은 않은, 관록 있는 배우들이지요.

거친 액션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니컬러스 케이지가 마흔한살,

꽃미남 이미지의 브래드 피트도 만으로 마흔두살,

경쾌한 코믹 연기로 항상 젊게 느껴지는 짐 캐리도 마흔세살이니까요.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덴절 워싱턴은 어느덧 51세군요.

 

장난스러운 미소의 악동 애덤 샌들러는 서른아홉,

언제나 '프리티 우먼'인 줄리아 로버츠는 서른여덟,

래퍼 이미지 때문에 더 어려보이는 윌 스미스는 서른 일곱

유난히 동안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만 31세로 제일 젊군요.

'길버트 그레이프'에 출연했을 때에 비하면 많이 성장한 거지만요.

 

우리나라에선 40대 이상의 배우는 '아저씨 배우'로 인식되기 때문에 보통 조연을 맡고

요즘 인기 있는 백윤식씨 같은 경우도 나이 때문에 종종 희화화되곤 하죠.

그러나 할리우드에선 탐 크루즈가 40대라고 해서, 탐 행크스가 50을 바라본다고 해서

콜린 패럴 같은 20대 주연급 배우와 비교해 우습게 취급받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최고 대우를 받는 1류 배우들은 40대 이상이 많지죠.

콜린 패럴에 비교할 수 없는 관객동원력을 유지하니까요.

 

우리나라에선 최민식, 송강호 같은 경우가 그에 해당하겠죠.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나온 영화는 작품에 상관없이 '무조건 보러가는' 편입니다.)

그러나 극히 몇명을 제외하면 중년배우가 이들 정도 관객을 동원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한때 관객동원력 최고로 꼽혔던 한석규, 박중훈 등도 최근엔 흥행이 부진했죠.

할리우드 중년 배우들은 전세계적으로 관객층이 두터운 데 비해

우리나라는 20~30대가 주요 관객층이고, 그들이 젊은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통신사 등에서 10대들 상대로 영화 할인 혜택이 많아져서 10대 관객도 상당히 늘어났지요.

 

물론 가끔은 중년층을 겨냥한 중년 배우들의 영화가 기획되곤 합니다만

연기가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둔 경우는 드뭅니다.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젊은 관객들이 배우의 나이에 상관없이 영화를 보는 안목을 기르거나

중장년층이 일제히 극장으로 뛰어나오지 않는 한 쉽게 해결되지 않을 문제입니다.

(좋은 영화 있으면 친구들이랑만 보지 마시고 부모님께도 좀 보여드리세요!)

하긴 중장년층이 극장에 와서 젊은 배우만 찾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

이상적인 것은 관객들이 배우가 아닌 작품성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트렌드가 정착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관객동원력이라는 건 (작품에 상관없이) '그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보러가는 관객이 있다'는 뜻인데

관객동원력이 확실한 배우라면 나이가 들어도 흥행에 힘이 있겠죠.

개인적으로 위 목록에서 '이 사람이 나온 영화라면 웬만하면 꼭 보러 간다'는 사람은 1위, 2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나온 영화라면 웬만하면 보고 싶다'라고 하면 3위와 10위가 우선 추가됩니다.

디캐프리오는 배우가 좋아서라기보다는 그가 평균적으로 괜찮은 작품을 고르기 때문에,

애덤 샌들러는 자주 '별로인 작품'을 고르긴 하지만, 그를 보는 것이 그저 즐겁기 때문입니다.

 

많이 봐도 또 보고 싶은 배우, 새해엔 그런 배우가 충무로에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그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보러 간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니까요.

그런 배우가 있으신가요?

 출처:인사이드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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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1-0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카프리오도 마찬가지죠. 타이타닉 이후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으니...

근데 새벽별님 디카프리오를 녀석이라 하시면 님의 나이가...? ㅋㅋ.

니르바나 2005-01-0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영어발음공부를 위해 선택한 배우 탐 행스입니다.

처음에는 반복해서 보아도 질리지 않을려고 선택한 배우인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더군요.

이제는 가장 친근한 목소리를 저에게 들려줍니다.

stella.K 2005-01-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저도 탐 헹스 좋아해요.^^
 

출처:기쁨이 열리는 창

  
 * 풍류의 참 佳客 황진이 누구를 위한 吟詠이었나..?   
  

  < 먹과 청의 조화 >  
  
 ※ 황진이의 인생과 시문학..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황진이..
그녀의 이력이 단순한 조선 중기 명종조 화류계의 명기로, 
음풍농월의 명인으로, 그렇게 알고있으나,
그 이면 또한 자신을 사모하다 상사병으로 죽은 가엾은 영혼이 타고 가는 
상여위에 자신의 저고리를 벗어주어 그 가는 자의 영혼을 달래, 
순탄히 그 가는 저승으로의 길을 가게 했던 것으로 알고있다.
때문에 자신의 일생이 만인을 위한 꽃이 되어버린 숙명적인 여인으로 
누구나 그렇고 그렇게 황진이를 인식하여 왔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가슴에 흐르는 진실, 사랑 그리고 그녀 의 시문학 등 
그녀가 소유했던 삶 속의 모든 것들은 우리후대 인들이 
그녀의 심오한 내면세계를 모르고 한 말이 거의 태반인 것 또한 사실이리라 생각해본다.   
 
그러면 그녀가 가졌던 사유  인생관 그리고 애정관을 그녀의 한껏 승화된 마음의 창, 
그녀의 작품들 한시와 시조란 이름의 열차를 타고 
조선 중기의 옛 시대로 시간 여행을 松都의 옛 길로 떠나 보기로 하자. 

그녀는 한시보다 시조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나 
한시에도 아주 능했음을 다음 시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능소화와 참새> 

* 詠半月. 반달을 노래함..

誰斷崑山玉  누가 곤륜산 옥을 떼어내어 
裁成織女梳  직녀의 빗을 만들어 주었는가
牽牛離別後  견우신랑 직녀아내 이별 후
愁擲壁空虛  시름에 겨워 허공에 던져두었네 

崑崙山은 전설상의 산으로 거기에는 옥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쪼금 찍어낸 참 빚 모양의 달이 은하를 배회한다는 
황진이의 섬세한 기지야말로 시인의 경지를 초탈한 선녀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감히 이拙人은 생각해보는 것이다. 

황진이의 그 경지는 李白 杜甫 孟浩然를 넘어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한 누이로 자리 매김 하는 것이 라 생각해본다. 
특히 시를 사랑하는 이 세상의 여인들은 황진이의 다정다감한 그 韻을 사랑하리라.

黃眞伊 朴淵瀑布 徐華潭(徐敬德) 이세 傑物이 松都三絶이라,
사람들은 그 으뜸이 황진이라 했다한다니......


 < 墨竹圖 > 
 
* 送別蘇陽谷詩..

月下庭梧盡  밝은 달 아래 뜨락 오동잎 다 지고 
霜中野菊黃  서리 내려도 들국화는 노랗게 피어있구나 
樓高天一尺  누각 높아 하늘과 지척의 거리 
人醉酒千觴  사람은 취하고 남겨진 술잔은 천이라
流水和琴冷  흐르는 물 차가운데 거문고는 화답하고 
梅花入笛香  매화가지는 피리에 서려 향기로와라 
明朝相別後  내일 아침 그대, 나  이별 후 
情與碧波長  정은 물결 따라 멀리멀리 가리라. 

이 시는 황진이가 蘇陽谷(蘇世讓)과 이별 할 때 지어준 시라 하는데 
그 節奏感이 음악처럼 물 흐르듯 壓卷이다.
流水와 冷은 소양곡을 말함이요 
菊花 梅花는 황진이 자신을 隱喩한 것이라 생각해본다.

여기서 소양곡은 당대의 이름난 학자라고 하는데 
그는 여색에 신중하기를 친구나 후학들에게 역설하면서 
내가 만일 여색에 眈溺하며는 나을 개새끼라(犬子) 부르라 하였다, 
하지만 그는 황진이의 미색과 풍월에 현혹되어 自繩自縛 하였다하니 
그를 친구들은 犬子님 하고 불렀다한다.
풍류란 바로 이런 것인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


< 石榴의 孤獨 > 

* 청산리 벽계수.. 

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一到滄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明月이 滿空山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이 시조에는 重臣 李氏 碧溪守와의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碧溪守는 벽계고을의 수령으로 목민관을 지칭하는 말로 
지금의 개성 부근으로 추정하고있다. 
이와 음이 같은 "碧溪水"라 하고 자신의 기명인 "明月"을 짜 넣은 
황진이의 예리한 기지이리라 생각해 본다. 

황진이는 순수하지 못한 꾀임 수로 자신을 가까이 하고자 한 
벽계수를 이 시조를 지어 말에서 떨어지게 하였다 하는데 
이는 엉뚱한 생각을 품은 벽계수를 보기 좋게 골탕먹이는 
황진이의 여유로운 풍류의 여운이 아닐까..? 

蛇足하면 이 시조는 엉큼한 자 벽계수를 보기 좋게 조롱한
축객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단히 역설적으로 벽계수를 조롱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이 시조를 듣고 낙마한 어리버리한 벽게수란 자는 진정 풍류를 알았단 말인가? 

* 산은 옛 산, 등.. 2수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물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소냐
人傑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노매라.

청산은 내 뜻이요 녹수는 님의 정이
녹수 흘러간들 청산이야 변 할손가
녹수도 청산을 못 잊어 울어 예어 가는가.

이 두 수 시조에는 한 인걸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정이 담겨있다. 
인걸은 누구였을까. 
문헌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徐敬德을 말함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황진이가 평생 성인으로 우러러 사모한 인물이 서경덕이었기 때문이라 
졸인은 생각도 해본다.. 

한때 황진이는 속세를 떠나 산수를 즐겼다 한다. 
금강, 태백, 지리 등 여러 산을 유람하고 송도로 돌아온 것은 화담이 세상을 뜬 후였다. 
그녀는 화담정사의 물가에 나 앉아 "지나가는 것은 물과 같은 것, 밤 낮 없이 멎지 않는다"
"(서자여사逝者如斯)" 라는 논어 말씀을 되 챙겨본다. 

생전의 화담을 애도하고 추모한 시조는 "유한한 인생의 한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도 
說理가 아닌" 정서적인 멋을 느끼게 한다. 
남성을 "물"로 여성을 "산"으로 비유한 것도 진이의 機智에 찬 풍류이리라 느껴본다

어촌의 노옹 
情 恨의 時調 3수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로더냐
있으라 하더면 가랴마는 제구타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1-

내 언제 無信하여 님을 언제 속였관대
月沈三更에 온 뜻이 전혀 없네
추풍에 지는 잎 소리야 낸들 어이하리오.
            -2-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른님 오신 날 밤이어드란 굽이굽이 펴리라.
            -3- 

이 세 편은 情恨의 시조다. 상대방은 누구였을까. 
이에 따르는 이야기도 전하지 않는다. 
기생이었으니 각기 다른 대상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보면 이는 황진이의 풍류를 모르는 이야기다. 

이는 한 사람에 대한 애틋한 情恨을 노래한 連作으로 보아야 한다. 
1.에서는 이별에 아무런 안달 없이 보내놓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사랑을, 
2 .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철이 바뀌어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랑을, 
3에서는 그 사랑과 다시 만날 밤의 정경을 상상으로 담아낸 
일련의 작품으로 볼 수밖에 없어 
윗 삼 수도 역시 對象人이 스스로 도인, 묵객 蘇陽谷(蘇世讓)으로 추측할 수 있다.


< 수 묵 蓮 > 
* 明月이 된 황진이... 
 
 
주지하다시피 황진이는 송도출신(開城) 명기로 그녀의 妓名은 明月이라고 누구나 알고있다. 
중종 때 황 아무개 進士의 庶女로 태어났으며, 經書에 능하고 詩 ·書·音律에 뛰어났고, 
더구나 아름다운 용모는 타인의 追從不許였다 한다. 

15세 무렵에 동네 총각이 자기를 연모하다가 相思病으로 죽자 
妓界에 투신했다 하니 인간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리라.....

      - 자료출처/문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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