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 개정판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17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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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 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읽어보았다


일제시대에 멕시코로 건너간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였는데

김영하 작가는 1%의 미화도 없이 날것의 느낌으로 소설을 써내려갔다


작별인사는 로봇이야기 임에도 꽤나 따스했는데

검은 꼿은 오히려 인간성이 사라진 시대를 보여준 느낌이다



연수와 이정, 

이 두 사람이 큰 주축이 되었고 멕시코를 향해 떠난 배에 탄 1000여명의 이야기가 정신ㄴ없이 펼쳐졌다. 

등장인물이 많다는 것이 이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종반부에 나오는 멕시코 이야기는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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