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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선택과 결단의 경영자 -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의 지혜
한비자 지음, 손영석 엮음 / 스타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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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뜻밖의 행운으로 큰돈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얻은 일확천금은 쉽사리 잃어버리는 걸 넘어

주변 사람들과의 친분까지 모두 잃어버리는 최악의 경우를 뉴스를 통해 자주 접했다.

쉽게 얻은 만큼 그 소중함을 모를 뿐 아니라 노력과 인내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때문인데

이는 회사 운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정당한 방법으로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것

이권을 위해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뒷돈을 거래하는 등의 부정한 방법이 아닌 정도

즉 기본 방침에 충실하다면 그 기업의 경영은 자연히 이루어질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인생의 항로를 무엇으로 비추며 나갈 것인가

                                    정도를 추구하라

                                             p164

                                            관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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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선택과 결단의 경영자 -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의 지혜
한비자 지음, 손영석 엮음 / 스타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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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맞는 자리가 있고 리더는 이를 적재적소에 두고 인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

역시 자주 들어오던 말이지만 이를 실행하는 건 쉽지 않다.

특히 리더가 어느 분야에서 뛰어날 경우 부하의 판단을 믿기보다 자신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챙기면서

성과를 내는 걸 당연시하기 때문인데 이는 인재를 키울 수 없을 뿐 아니라

부하직원들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의욕을 꺾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에 절대적으로 해가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리더가 있는 조직의 가장 큰 약점은 자신이 다른 누구보다 제일 잘 안다는 오만에 빠져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을 줄 모르는 독불장군식 경영자가 되기 쉽다는 점이다.

리더는 사소한 모든 것을 챙기기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적재적소에 거기에 맞는 전문가를 쓰는 게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라는 한비자의 말이 와닿는다.

                          리더가 부하와 능력을 다퉈선 안 된다.

                                              p82

                                            양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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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선택과 결단의 경영자 -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의 지혜
한비자 지음, 손영석 엮음 / 스타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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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은 적이 있는 한비자의 책이 요즘 시대에 맞는 실용서로 나왔다.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리더의 철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김하기 좋은 책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고전을 오늘의 우리의 모습과 매치한 설명은 확실히 이해하기가 쉬웠고

2000여년 전에 살았던 사람의 통찰력과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능력이 오늘날에도 통용될 뿐 아니라 리더가 배워야 할 모든 자질이 들어있는 걸 보면 그가 얼마나 탁월한 사람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더불어... 인간이란 수천 년이 지나도 어쩌면 이렇게 바뀐 게 없나 하는 아쉬움과 함께...



                     부하는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

                                            p24

                                         초견진 편

한비자는 상벌을 엄격히 행하는 것이 중요할 뿐 아니라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그 기업의 위기관리 수준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그러고 보면 직장에서 늘 문제가 되는 건 대부분 사원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 상사나 더 나아가 고위 임원들의 문제일 경우가 많은데... 한비자는 이런 부분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명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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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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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그녀와 함께 했던 북클럽 회원들까지도...

모두가 제임스가 발산하는 매력과 그가 뿌려대는 돈에 눈이 멀어 퍼트리샤를 방해꾼 취급을 하는 지경이 이르렀고 그로 인해 큰돈을 번 남편은 그녀를 정신 나간 여자처럼 취급한다.

그녀만 모른척하면 모두가 행복해한다.

하지만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혼자서 하는 싸움은 외롭고 힘들다.

누구 하나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데다 스스로와의 싸움에서도 이겨야 한다.

작가는 이웃집의 수상한 사람보다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감정싸움 혹은 철저한 외면이 더 무섭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걸 퍼트리샤의 고립으로 보여주고 있다.

피가 철철 흐르는 공포스러운 장면 하나 없이도 서늘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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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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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대체 뭘 본거지?

이웃 동네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이 이웃집 남자 제임스와 관련이 있다는 걸 깨달은 퍼트리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웃 동네를 방문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도저히 지워지지도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는 모습

그건 뭐였을까? 제임스의 입으로 마치 벌레의 다리처럼 생긴 것이 쓰윽 삼켜지듯 사라진 건...



너무나 기괴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일단 자신의 눈을 의심하기 마련이다.

내가 잘 못 본 건 아닐까? 하고...

본인 스스로도 확신이 없다면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쉽지 않다.

더군다나 아내를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남편을 둔 여자라면 더 그렇다.

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겉으로는 중산층에 아이들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아무 걱정 없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남편들의 무시와 가부장적인 태도에 눈치를 보며 별다른 발언권조차 없다.

어쩌면 이웃집의 위험한 남자보다 그런 남편들의 모습이 더 위협적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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