喪中



 

몇 년간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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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04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애(厚愛) 2009-06-04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로그인 2009-06-05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란가방 2009-06-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진행자인

김용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의 멘트..

 

 
 ●해당 방송 내용 듣기

 



 

진정한 기독교 방송이란...
24시간 찬송가를 내보내는 방송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에 비추어 잘못된 사회를 가감없이 지적하는
이런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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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Space Fantasia (2001 야화) 세트 1~3(완결) 2001 Space Fantasia
호시노 유키노부 글.그림, 박상준 감수 / 애니북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1. 요약 。。。。。。。

     ‘2001 Space Fantasia(2001 야화)’라는 제목만 봐도 대충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Space Fantasia란 이 책이 소위 말하는 SF장르의 책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야화’라는 단어는 ‘천일야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이 작품이 여러 개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의 모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작가는 가까운 미래에 인간이 우주로 진출해 삶의 지경을 크게 넓힐 것이라는 기본적인 가정 위에, 그 과정 가운데서 예상되는 여러 난제들과 윤리적 문제들,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에 기반 한 흥미로운 사건들이 매 이야기 등이 매 챕터를 채우고 있다. 세라자데가 들려주는 인간과 우주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꽤나 재미있는 놀이다. 

 

2. 감상평 。。。。。。。

     오랜만에 읽어 본 만화책이다. 말 그대로 ‘머리를 좀 식혀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막장 책장을 넘기면서 들었던 느낌은 처음의 예상과는 좀 많이 달랐다. 작가는 단순한 흥미꺼리로서의 SF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그 발현으로서의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에 SF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매우 흡입력을 더한다. 

     처음 책을 보기 전에는 좀 의아한 점이 있었다. 표지에 나온 것처럼 ‘우주 대서사시’를 쓰기 위해서는 그리 두껍지 않은 책 세 권의 책(그것도 만화책)으로 얼마나 디테일한 묘사를 할 수 있을지, 너무 짧지 않은가 하는 생각. 작가는 이를 옴니버스 형식을 취함으로써 극복한다. 세라자데가 들려준 천일야화의 그것처럼 말이다. 이런 띄엄띄엄한 이야기 전개는 단시간에 3, 400년에 달하는 기간을 커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한편으로는 좀 더 길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운 느낌도 준다.


     무엇보다 이 만화가 20년 전 그려졌다는 사실이 놀랍다. 물론 이전의 여러 작품들의 오마주나 인용 등이 있어 100% 작가의 창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작품에 담겨 있는 놀라운 상상력들과 나름 깊은 연구는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하다. 요즘이 야 워낙에 인터넷이 발달해 있으니,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양자론의 기본 정도는 익힐 수 있고, 자신의 작품에 넣을 수 있지만, 이건 1980년 대 작품이다!! 

     과학 기술에 대한 낭만적 기대와 인간의 선한 의지에 대한 불확실성에 관한 혼재가 작품 속에서 동시에 느껴진다. 주제를 좀 더 발전시킨 작품이 있으면 찾아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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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분명히 그가 편 정책 모두에 동의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는 이전의 대통령들과는 좀 달랐고,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권위를 낮춤으로 국민들에게 권력의 일부를 돌려주었다.

 

역시나 정권이 바뀌자 마자 권력을 손에 쥔 사람들은

그렇게 그가 내려 놓은 권력을 다시 뺏어갔고,

다시는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모두를 옥죄고 있고 말이다.. 훗.

 

그러면서도 그의 죽음으로 인해

혹여나 자신에게 불똥이 떨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 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미사여구를 동원해 애도를 표현하는

검찰과 정치꾼들을 보고 있으려면..

좀처럼 침을 뱉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그가 좀 더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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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5-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해요. 노란가방님. 속을 뒤집어볼 수도 없고.. 고인을 향한 애도보다는 타인을 향한 의식이 더욱 드러나는 말들. 거기에 비하면 조갑제가 솔직한 것일런지도 모르죠.

노란가방 2009-05-23 21:2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구역질 날 정도로 솔직한 사람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솔직한 것과 적절한 것은 늘 같지는 않으니까요.
 



 

소일 삼아 텃밭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금방 할 것 같았는데.. 웬 돌이 그렇게 많은 지.. 

파 낸 돌만 1톤은 되는 듯(>.<) 했습니다.. 에고.. 

그렇게 몇 주를 틈틈이 고생한 끝에 만들어 낸 세 개의 밭이랑. 

쉽게 키울 수 있다는 방울토마토와 고추를 심었죠. 

 



 

드디어 오늘 노란색 방울토마토 꽃이 피었습니다!!! 

과연 이 땅에서 뭔가 자라긴 할까 싶었는데.. 

땅의 힘은 위대했습니다. ㅜㅜ  

내친 김에 신나서 오늘은 방울토마토 여섯 주를 더 사왔죠. 

방울토마토 열한 주에 고추 열 주... 

과연 잘 자랄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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