喪中



 

몇 년간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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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04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애(厚愛) 2009-06-04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로그인 2009-06-05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란가방 2009-06-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