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은 대개 자신을 반영한다. 하지만 그게 꼭 일치하는 건 아니다. 그 애증의 관계를 알아본다.
1) 일치하지 않는 분들(존칭 생략!)
-검은비: 피부가 백옥같다.
-진우맘: 진우의 엄마가 아니다 (예진과 연우의 엄마임)
-플라시보(가짜약이라는 뜻): 직선적이고 솔직하다.
-조선남자: 전혀 조선남자스럽지(가부장적) 않다.
-연보라빛우주: 보라빛 옷을 잘 안입는다(전에 뵜을 때도 노란색 옷을...)
-찌리릿: 만나면 편안하다.
-sunnyside: 얼굴이 희다. 햇볕을 못쬔 듯...
-폭스바겐: 차종이 폭스바겐이 아니다.
-평범한 여대생: 전혀 평범하지 않다 (일년에 260권을 읽는 사람이 평범하다니!)
-자몽상자: 자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글에서 자몽 얘기가 한번도 없었음)
-갈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실론티: 전에 만났을 때 실론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
-panda78: 집에 팬더가 없다.
-느림(nrim): 아주 부지런하다. 특히 요리!
-소금: 결코 짜지 않다
-책읽는나무: 에이, 그런 나무가 어딨어요.
-toofool (매우 바보다?): 말도 안돼요.
-물장구치는 금붕어: 그런 금붕어가 어디 있어요!!!!
2) 일치하는 분들
-카이레('즐겨라'라는 뜻): 서재를 즐긴다.
-매너리스트: 매너 캡이다.
-복돌이: 동명의 개를 키웠다.
-강릉댁: 강릉에 산다.
-수니나라: 본명이 '순'...
-냉정과 열정 사이: 동명의 책을 읽었다(마이리뷰에 있더군요)
-책울타리: 책울타리에서 사신다.
-sweetmagic: 그녀의 서재에 가면 달콤한 마술을 볼 수 있다 (지금은 많은 글을 숨긴 듯...그것도 마술?)
-마냐: 서재 이름이 '남은 건 책밖에 없다'인데,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신다.
-아영엄마: 아영의 엄마다.
3) 잘 모르겠는 분들
-물만두: 정말 물만두를 좋아하세요?
-브라질: 브라질과 무슨 관계죠?
-파란여우: 댁에서 여우 키우세요? 여우목도리라도...
-kimji: '김씨'인 건 맞나요?
-soul kitchen: 부엌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앤티크: 뜻이 뭐였죠? 들은 것 같은데, 기억이...
-느티나무: 댁에 느티나무 있어요?
-김여흔: 본명이신지요,
-배혜경: 님도 본명?
-너굴(nugool): 너구리...키우세요?
* 사실과 다르거나, 추가하실 게 있는 분들은 답글로 달아 주십시오. 일주일쯤 후에 종합을 해서 글을 수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