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
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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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근용, 김동민이다. 저자 유근용은 투자 교육가이자 실전 부동산 전문가로서 기록과 행동의 힘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부자를 만나며 “부자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더 많은 사람이 기록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부동산 현장을 발로 뛰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첫 투자 성공과 자산 성장 과정을 함께 해 왔다.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비롯한 여러 저서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실천 중심의 교육 철학을 전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 강의+자기계발 플랫폼 ‘라이프체인징’에서 6만 여명 수강생에게 투자&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인 김동민은 코로나시기에 사업 실패를 겪으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들을 지나야 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책, 기록, 실행, 이라는 3가지였다. 2024년 7월 이 강력한 삶의 원칙을 ‘독기행’이라 가르치는 유근용 대표님과 ‘라이프체인징’ 플랫폼을 만났다.

그 가르침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길지 않은 시간 만에 용쌤과 함께 책을 쓰는 기적 같은 인생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라이프체인징’플랫폼에서 온라인 강의 채널인 ‘시드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쌤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독기행’ 독서모임과 ‘하버스북클럽’ 필사모임을 이끌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정말로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저자는 재테크를 가르쳐 오면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평생 제자리에서 머무는 사람의 차이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행동의 습관’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정보를 알고 있어도,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반면 평범한 사람이라도 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하면 삶 전체가 달라진다.

돈을 버는 능력도, 돈을 지키는 힘도, 결국 습관의 문제라고 확신한다. 수년간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을 관찰하며 한 가지 강력한 비밀을 발견했다. 부자들은 반드시 기록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목표를 기록하고, 숫자를 기록하고, 실패와 성공의 이유를 기록한다. 그 기록을 끓임 없이 되새기며 다음 행동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든다.

기록을 통해 생각이 정리되고, 정리된 생각이 실행을 만들어 낸다. 부자는 절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자는 기록과 반복의 결과로 만들어진다고 단언한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큰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만약 지금보다 더 나은 위치를 꿈꾼다면 오늘 당장 펜을 들어 첫 문장을 적어야 한다. 자신의 필사가 단순한 글씨연습이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100일 뒤에 자신은 지금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외부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면 현실은 반드시 따라온다. 이 책은 자신의 100일이 시작되도록 돕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단지 기록하고, 반복하고, 끝까지 해내면 된다. 인생 여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공동 저자와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사람에게 성장과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자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부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라는 말처럼 끓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해야 한다. 경제, 투자, 기술 등 부와 관련된 모든 배움을 즐겨야 한다. 머릿속의 지식이 쌓여 갈수록 자신의 재정적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매일 배우고 성장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가장 먼저 계발하야 한다.

“ 가장 중요한 투자는 바로 본인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매일의 배움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매일 10분씩이라도 책을 읽고, 새로운 정보을 얻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식과 기술이 곧 자신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돈이 따라오게 만들어서 파악한다.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돈 흐름을 한 눈에 봐야 한다. 이 습관이 자신에게 통제력을 주고, 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할 것이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신뢰는 모든 부의 기초이다.”라는 말처럼 작은 약속이라도 소중히 지켜야 한다. 신뢰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신뢰를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베풂을 통해 부를 확장한다.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아야 한다. “부의 진정한 측정은 자신이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나누느냐이다.”라는 말처럼 나눔이 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확장시키는 힘임을 안다.

나눔을 통해 더 큰 만족감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베풂은 진정한 의미의 부자로 만든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끓임없이 배워야 한다. “호기심은 자신의 지갑을 채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라는 말처럼 세상과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탐구가 변화에 발맞추게 하고, 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이 책은 100일동안 부자되는 연습을 시켜준다. 부자되는데 도움되는 얘기들과 부자되는 습관을 알려준다. 옆에는 필사하도록 날짜가 있는 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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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
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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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기록을 하고 레벨업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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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탁상숙 지음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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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느린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엄마 주변이나 내 친구 부모님들을 보면 노화가 빨리 오신 분들이 60살도 겨우 넘기고 돌아가시는 걸 봤다. 돈이 많고 성공을 해도 빨리 돌아가시니까 이룬 걸 누리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는 것 같다. 그건 또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성공하고 행복한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탁상숙은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자연치유학 박사이자 건강교육 전문가, 20여 년간 현장에서 식생활과 건강을 연구하며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음식,,,음식이 참 중요한 것 같기는 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석사, 선문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식생활연구소와 다이어트센터에서 10년간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대웅제약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건강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암⦁만성질환자를 위한 파이토 식이요법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저자는 현재 해독⦁암⦁저속 노화 분야에서 맞춤 컨설팅과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협동조합 ‘건행in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해독⦁비만⦁ 앱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저자의 책으로는 이 책의 초판본 《파이토케미컬을 먹어라》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세살 식습관 여든까지 간다’로 바꿔 말하고 싶다.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며, 한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파이토 식이요법을 공부하면서 암과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끓임없이 고민해 왔다. 하지만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철저히 바꾸고 파이토 식이요법을 1년 가까이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금은 완쾌되어 건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반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한 젊은 남성은 항암 치료 중에도 일을 놓지 못하고 잠을 줄인 채 이전처럼 피자와 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뒤늦게 파이토 식이요법을 시작했지만 한 달도 실천하지 못하고 ‘암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찾아 방황하다가 결국 병원으로 돌아갔다. 이처럼 많은 환자와 만남을 통해 저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 이후 손상된 자연 치유력면역력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치유의 관건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만난 암 극복자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치유력 회복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루 세 끼를 자연식으로 균형 있게 먹고, 천연 항암제 역할을 하는 파이토 수프와 파이토 주스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다. 20여 가지 다양한 채소로 만든 파이토 식이요법을 실천하며 몸이 스스로 병과 싸울 수 있는 셀프힐링 파워를 되살린 것이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퇴행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음식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단백 음식이나 특정 식품 몇 가지가 건강을 지켜 준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연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다양한 색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도 항산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을 일상에서 자주 섭취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좀 더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몸에 통증을 느낄 때 비로소 ‘아프다’고 생각한다. 통증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건강하던 몸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 간이 나빠지고, 위장이 아프고,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일까?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간이 나쁘다’고 할 때, 그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쓰린 것은 위 세포가 약해졌다는 의미이고, 암이 생기는 것도 조직을 이루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결과다.

인간 생명의 시작을 떠올려 보면 세포의 중요성이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진 수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이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거듭해 피부 세포, 위세포, 간세포, 뇌 신경세포, 뼈세포 등으로 분화하면서 인간의 몸이 형성된다.

토마토: 라이코펜은 자연계에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억제함, 토마토는 라이코펜의 주요 공급원으로 알려짐. 전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안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특히 전립선과 폐에 축적되어 암 발생률을 현저히 낮춤,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심장, 폐 질환 예방에 기여,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등 노인성,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 고혈압 예방, 골다공증 억제 남성 불임 예방에 기여한다. 열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조리법이 흡수율을 크게 높인다. 생토마토보다 가열한 토마토 요리가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바로 토마토를 사러 마트에 갔다.



빨간 파프리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세포 손상 예방,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병 예방, 감염, 암, 심혈관, 등 예방, 피부 미용, 노화방지, 콜라겐 합성, 모세혈관 당화, 지방 대사 촉진, 비타민 C와 카로테노이드가 지방 활용에 도움, 빨간 파프리카는 지용성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기름에 익혀서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해도 영양 손실이 적다. 추천 요리: 파프리카 올리브유 볶음이 있다. 파프리카는 동네 마트에는 잘 없다.

빨간 사과: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유기산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장운동을 자극하고,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한다. 강력한 항산화⦁항염증⦁항바이러스 작용, 천식, 두드러기, 고초열 등 알레르기 증후군 완화, 통풍, 췌장염 , 전립선염 등 염증성 질활 치료보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합병증, 암 예방, 자가면역 조절과 세포 자살 유도로 악성종양 억제, 피부암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탁월하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딸기: 강력한 황산화 작용,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피부 건강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피부 미용과 재생을 도와준다. 패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좋다. 엘라그산이 세포 자살을 유도해 암세포의 자연산 촉진을 하며, 간 해독에 작용을 도와 발암물질 제거를 한다. 식도암, 피부암, 폐암, 전립선암등 다양한 암 억제를 한다.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유전자 돌연변이 방지를 한다. 전립선암 치료 시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시켜준다.

당근: 베타카로틴 효능으로 눈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보호, 상피세포 유지, 학습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의 시너지로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 억제, 암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셍활 습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강화한다. 변비 개선, 미용효과도 있다. 신경조직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개선에 좋다.

귤: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다.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나이 듦은 막을 수 없지만, 노화 속도는 늦출 수 는 있다.” 노화 속도를 늦추며 건강하게 나이 들 수는 있다. 이제 암과 질병에 대한 불안 대신,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내 몸에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야 한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마트에 가서 저자가 좋다고 하는 식재료와 과일을 전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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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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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범죄 심리에 대해서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아빠가 순하고 착하시니까 주변에 오만 사기꾼들이 다 있다. 아빠가 박사과정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 직원으로 교수, 부총장까지 했지만 돈이 없다. 사기꾼들에게 돈을 뺏기고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보증을 서서이다. 아빠는 사람들에게 거절을 잘 할 줄 모른다. 엄마가 돈을 안 벌면 살 수가 없다.

아빠가 젊을 때 관세사 자격증을 땄는데 지금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법인을 만드는 행정일을 하는데 몇 천만원 드는 일을 몇 백만원도 안주려고 하는 사기꾼들밖에서 없어서 놀래고 있다. 아빠엄마가 교수를 하다가 목사가 돼서 경기도에 있는 교회에 초빙설교를 하러 가시는데 그 교회 사람들은 좋은 것 같다. 어제도 돈을 안주고 아빠한테 변호사들이 하는 일을 시키려고 해서 아빠랑 엄마가 돈부터 입금하라고 하니까 연락이 없다.

난 사람들을 진짜 신뢰를 못 할 것 같다. 돈 떼먹으려고 하는 사기꾼들로만 보인다. 아빠엄마도 사람들한테 너무 당해서 글을 쓰면서 해소를 하는 것 같다. 동네 백일장에 나가서 계속 상을 타고 매일 글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당한 슬픈 마음을 달래는 것 같다. 나도 범죄심리학책을 몇 권 읽기는 했는데 난 인간관계도 전혀 안하고 책만 읽는데 그런 책을 읽은 게 아빠한테 돈 줄 사람인지 돈 안 줄 사람인지는 잘 구별하는 것 같다.

아빠한테 돈 떼먹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3명한테 돈을 받아냈다. 범죄심리학은 범죄자를 구분하고 돈을 받아 낼 수 있을 것 같게 해서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이기동이다. 수천 개의 대포통장을 영도해 징역형을 받았던 금융범죄 예방전도사가 말하는 ‘진짜’ 범죄를 당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면 ‘광고를 눌렀을 뿐인데...’ ‘전화만 한 통 받았을 분인데...’ 사기는 늘 그렇게 사소하게 시작된다.

저자는 과거, 조직 폭력배 대포통장 모집 총책임으로 소년원 교도소를 거쳐 출소 후, 지금은 법무부의 위촉을 받아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금융 범죄예방을 도와주는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본인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앞으로 본인의 경험으로 얻어낸 지혜를 세상을 어지럽히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에 이로운 도구로 쓰겠다는 결심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카이스트대학교 보안전문가와 보안 솔루션 크레딧톡 개발을 했고, 현재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하는 ‘총책 이기동’ 채널을 통해 범죄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저자 자신도 역시 부족함을 느끼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집필을 했다. 저자가 경험했던 것, 눈으로 보았던 것, 그리고 느꼈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두 번 다시 사기범의 날카로운 칼날에 울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본인의 통장에서 돈이 사라져 버린다면,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휴대전화 요금이 폭탄처럼 결제되어 청구서가 집으로 날아온다.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돈을 갚으라며 협박을 했다면,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성관계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돈을 보내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한다. 힘든 경제 상황을 틈타 은행으로 사칭하며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게 해주고 더 많은 대출을 해주겠다고 유혹한다. 수사관이라며 전화가 와 온라인 도박 조직, 사기⦁다단계 조직을 검거했는데 당신의 통장이 현장에 있었으니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가 끝날 때까지 통장에 잔액을 보관하라고 한다.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안전한 계좌로 옮겨 보관하라고 한다.

가족, 지인, 회사 동료를 사칭해 급하게 결제가 필요하다며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송금해 달라고 한다.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보내지 않으면 해치겠다고 협박한다. 나도 엄마가 납치됐다면서 돈을 부치라고 한 적이 있다.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말이다. 그때 정말 어이가 없었다.

검찰청이라고 전화가 왔는데 연변 말투라서 몇 가지를 물어보니까 그냥 바로 끓어버렸다.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한 사기는 주로 중고물품 비대면 사기도 있다. ‘물건 값 보낼 테니 계좌번호’를 주라는 것 등. 항상 구매자만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니다. 중고 물품 거래가 많아지면서 판매자가 피해자가 되는 사건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판매자가 사기를 당하는 정황이다.



정상적인 판매자가 물건을 팔기 위해 중고 물품 플랫폼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정상적인 물건을 올려 둔다. 왜냐하면 정말로 물건을 팔기 위해서다. 플랫폼에 올라온 본 사기범이 실제로 구매할 것처럼 접근한다. 사기범은 실제 구매처럼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를 묻다가 이렇게 말한다. 피해자는 물건 값을 선 입금해 준다는 말에, 물건을 팔기 위한 정상적인 절차라고 생각하고 계좌번호를 알려 준다. 사기범은 입금하고 연락을 주겠다며 잠시 대화를 멈춘다.

이 시점부터 사기가 시작된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물건 이미지, 물건 가격, 실제 물건 가지고 있는 사람의 정보를 그대로 도용해 다른 중고 플랫폼에 자신이 물건을 파는 것처럼 다시 올린다. 곧 또 다른 구매자가 나타난다. 이때 사기범은 조금 전 피해자에게 받아 둔 진짜 물건 주인의 계좌번호를 그대로 알려준다. 사기범은 구매자가 OOO이름으로 물건값을 입금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다시 진짜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연락한다.

시간이 지나도 사기범은 연락이 되지 않고, 돈을 보낸 구매자는 물건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수사가관에 신고를 한다. 수사가 진행되면 물건을 판 사람은 “나는 정상적으로 물건을 판 사람은” 나는 정상적으로 물건을 팔았고 입금된 돈을 받았을 뿐 이라고 주장하고, 돈을 보낸 사람은 “돈을 보냈지만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게 된다.

재판 결과 물건을 판 사람은 고의가 없기 때문에 형사처벌은 받지 않지만, 물건 값은 돌려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온다. 그 판매자의 계좌이기 때문이다. 억울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반환 책임이 발생한다. 나도 중고 거래를 하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성적 호기심 사기는 범죄 대상을 물색하고 대화를 이어 가는 방식은 로맨스 스캠과 유사하다. 다만 로맨스 스캠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금전을 편취하는 범죄인 반면, 몸캔 피싱은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좌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로맨스 스캠이 감정을 장악한 뒤 과도한 관심과 친절, 신뢰에 대한 착각을 유도하고, 가짜 호의와 가짜 위기, 동정심을 자극해 조작된 이미지와 문서, 가짜 사이트에 현혹되도록 만들어 사기로 이어지는 범죄라면, 몸캠 피싱은 경계가 풀리는 즉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 음란한 대화로 유도하고, 거짓 영상으로 현혹한 뒤 암몸 상태와 화상 통화를 하게 만들어 이를 녹화해 협박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범죄 대상을 물색하는 방법과 계획하는 방식, 접근하는 구조는 앞서 설명한 로맨스 스캠과 거의 동일하다. 또한 딥페이스와 딥보이스 기술이 발달하면서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남성일 수도 있고 여성일 수도 있으며, 실제 성별과는 무관하게 범죄가 이루어진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될수 있으면 인터넷보다는 실질적인 관계가 거짓이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또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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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 - 그린어스의 꼼꼼한 식물 생활 안내서
그린어스(백일홍) 지음 / 시대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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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식물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키울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서 식물을 보면 감상하고 사진만 찍는다. 식물이 좋은 이유는 예쁘거나 아름답기도 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 미국인 친구는 언제나 꽃말을 얘기한다. 대문앞에 잡초가 많이 낫는데 이름을 기쁨이라고 지어주고 물을 계속 주고 기쁨이를 위한 시를 쓰고 했더니 기쁨이가 겨울인 아직도 살아있다.

엄마말로는 그 잡초가 봄에 나서 가을쯤 되면 죽었었는데 지금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다고 하셨다. 나말고 아빠가 또 식물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식물을 계속 사고 식물들을 얻어와서 신발장앞에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서 신발신기가 좀 불편하다. 아빠랑 식물흙을 구하려고 뒷산에 가기도 하고 식물 영양제를 사러 꽃집에도 자주 가고 화분 하나에 6만원인 화분도 사기도 했다.

아빠는 매일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뭔가를 하시는데 이 책이 아빠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봤다. 저자 그린어스( 백일홍)는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하며, ‘그린어스’라는 닉네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위로를 찾고자 시작한 식물 키우기가 어느새 삶의 중심이 되었고, 평생 함께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저자는 식물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만 있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이다. 식물을 키우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흙이 물을 머금는 소리, 새잎이 돋는 순간의 설렘, 시간이 흐르며 무성해지는 모습에서 위로를 얻는다.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작은 과수원을 가꾸던 아버지 곁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식물과 가까워졌고, 초록이 주는 평온함을 일찍부터 느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도시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식물과 멀어졌고, 바쁜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다는 마음도 점차 희미해졌다.



그러다 결혼 후, 저자는 다시 식물을 떠올리게 되었다. 새로 시작하는 공간을 푸르게 채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신혼집에 인도고무나무를 들였다. 어느 날 보니 줄기 끝에서 새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조그만 초록빛 잎이 조심스럽게 펼쳐지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특했다. 저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지치는 날이 많았다. 왕복 3시간의 출퇴근, 반복되는 업무,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특히 사람들에게 치이는 날이면 더는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 들어와 화분 앞에 서는 순간,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다. 살아 있지만 소리가 없는 존재, 식물은 아무 말도 건네지 않았지만 그 조용함이 오히려 큰 위로가 되어 주었다. 저자는 이른 새벽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식물을 살폈다.

어제보다 잎끝이 조금 올라갔는지, 줄기가 살짝 자란 건 아닌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일이 어느새 하루의 시작이 되었다. 퇴근 후에도 가장 먼저 화분들을 둘러보며 물을 주고 잎을 쓰다듬었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씩 쌓이면서 하루가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마음은 더 단단해졌다.

저자가 최근 임신 준비 중일 때, 식물 친구에게 ‘엄마와 딸’이라는 별명을 가진 크로톤 코디아에엄의 삽수를 하나 선물 받았다. 몇 달이 지나자 길게 뻗은 잎 끝이 돋아나기 시작했고, 그 무렵 저자도 새로운 생명을 품게 되었다. 마치 식물이 저자에게 작은 기적을 예고해 준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엄마와 딸’은 저자에게 반려 식물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 존재가 되었다.



저자는 발코니 하나 없이 식물을 건강하게 키워 온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실내에서만 식물을 키워야 하는 초보 가드너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으니까말이다. 저자가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가드닝 지식부터 다양한 식물소개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겁게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정리를 해봤다.

식물 하나를 키우더라도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다. 자연 환경에서는 비도 내리고 뿌리가 뻗어 나갈 흙도 충분하지만, 실내 가드닝에서는 우리가 자연을 대신해야 한다. 가드닝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도구, 식물이 더 건강하게 하고 때로는 예뻐 보이게 하는 화분, 그리고 뿌리가 뻗어 나갈 수 있는 좋은 흙, 이 세 가지 준비물은 실내 가드닝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각 준비물의 용도를 이해하고, 식물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일이다. 꼭 자식을 키우듯 정성을 들여야 한다. 저자가 실내가드닝을 위한 필수 도구들을 알려주고 환경, 물주기, 분갈이, 가치치기, 휘묻이, 비료, 병충해들을 전부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진짜 막막함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난 이 책에서 수선화가 너무 에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가 빛, 온습도, 흙, 번식, 관리팁까지 전부 알려준다. 아빠한테 이걸 키우자고 해봐야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식집사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도 저자가 해준다. 이 책이 있으면 식물을 진짜 키우려고 할때 걱정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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