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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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경을 보면 절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중요한지 잘 알고 싶다. 그래서 성공 좀 하고 평생 돈 걱정없이 자알 살고 싶다.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성취자는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즉각적인 만족을 버리고 장기적 성과를 만드는 내면의 힘이 필요하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개발 전문가, 수많은 CEO와 인플루언서 멘토로 꼽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40년 이상 전 세계 70개국에서 1,000곳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하고 500만 명이 이상의 청중을 대상으로 5,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했다.

그의 시작은 미미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접시닦이, 목재공, 청소부 등 다양한 일용직을 전전했다. 그러나 세일즈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누구나 간절히 원한다면 돈과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MBA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마케팅, 투자, 부동산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수성가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다. IBM, 포트, 제너럴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사를 이끌고 있다.

국내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성공 마인드셋을 심어준 ⟪행동하지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백만불짜리 습관⟫, ⟪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탬을 깨워라⟫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지금도 상상과 이상을 현실로 옮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인격 형성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 가운데 하나다. 인격과 명예를 지닌 삶이라는 평판을 얻는 능력은 사회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이루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취라 할 만하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행동이 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당신의 행동이 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당신이 하는 말을 전혀 들을 수 없다.” 오늘의 당신, 곧 내면의 인격을 지금까지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다.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이 아는 최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할 때마다 인격은 더욱 단단해지고,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러나 반대의 길을 걸을 때도 있다. 타협하거나 손쉬운 길을 택하거나 옳다고 믿는 바와 어긋나는 방식으로 행동할 때마다 인격은 조금씩 약해지고 강직함은 무너진다. 인격을 갖춘 이들에게는 공통으로 드러나는 덕목이 있다. 용기, 연민, 너그러움, 절제, 끈기, 그리고 친절함이 그것이다. 인격의 깊이와 강도를 가늠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덕목이 있다. 바로 진실성이다. 그러나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도 늘 ‘옳은’ 선택을 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상당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생은 결국 당신의 진짜 모습을 시험하는 여정이다. 지혜는 학문과 성찰을 통해 혼자서도 닦아나갈 수 있지만, 인격은 그렇지 않다. 오직 일상의 부딪힘 속에서, 수많은 선택과 유혹 앞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당신의 인격을 만든다. 사람은 압박 속에 놓였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인격을 드러낸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당신의 진실성이 신성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지켜라, 결국 신성한 것은 당신 마음속의 진실성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선택하는 존재’다.

우리는 끓임없이 이쪽이든 저쪽이든 하나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모든 선택은 곧 자신의 진정한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드러내는 표현이다. 매 순간 우리는 더 중요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며, 동시에 덜 중요하고 덜 가치 있는 것을 결정한다. 유혹, 최소 저항의 법칙, 편의주의적 사고방식을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막은 인격이다. 올바르고 필요한 일 대신 쉽고 편한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마다 의지를 발휘하는 것, 바로 그것이 인격을 쌓는 유일한 길이다.



자녀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고 바른 행동을 가르치는 일은 평생에 걸친 과업이다. 진실성과 연민에 대해 한두 번 설교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아이가 곁에 있는 동안 해마다, 그리고 날마다 대화를 통해 일깨우고, 부모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같은 교훈을 행동으로 거듭 보여주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그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가 단정하게 옷을 입기를 원한다면 부모부터 단정하게 입어야 하고, 자녀가 몸가짐을 깔끔히 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스스로가 그렇게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자녀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 한다면, 부모가 먼저 그런 태도를 몸소 실천해야 한다. 아이들은 결국 부모가 살아가는 방식을 평생 따라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오늘 보이는 행동 하나가 훗날 자녀의 삶과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면, 더 높은 수준의 자기 절제와 자기 통제를 실천하지 않을 수 없다. 자녀를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이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절제를 발휘하는 일은 부모가 평생 짊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자녀를 어떤 모습으로 길러냈는지 결국 부모 자신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의지가 약해서 실패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삶을 흔들리게 만드는 것은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각적인 만족을 미루고 장기적인 성과를 선택하는 태도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습관이다. 이 책은 더 열심히 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어떤 기준으로 행동할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말한다. 삶이 늘 작심삼일로 끝난다면 의지를 다잡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키워야 한다. 절제도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덕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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