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 - 끝까지 파고드는 아이를 위한 초등 6년 독서 로드맵
김민아 지음 / 청림Life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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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많이 키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계속 문해력에 대한 책을 읽으니까 천천히 3번 이상 읽으라고 했다. 문해력을 올리는데는 고전을 읽는 방법도 있는 것 같다.

저자 김민아는 18년 차 초등교사이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작품을 말한다.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부모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등의 질문처럼 어떤 시대를 살든 필요한 고민에 대한 답을 생각하게 한다.

차례를 보면 1장 그런데 왜 고전을 읽지 못할까 2장 요즘 초등생이 반드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8가지 1 메타인지를 키워 준다. 6 단순한 지식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3장 학년별 초등 적기 고전 독서법 4장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는 7가지 방법 3반복해서 읽는다. 4질문을 만든다 5밑줄을 긋고 메모한다 이다.

난 책을 읽기 전에 차례나 목차를 꼭 읽고 그 책을 읽을지 읽지않을지를 결정한다. 서점의 미리보기에서 차례를 못보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그럴 때는 책을 사지 않고 선택하지 않는다. 그만큼 차례를 너무 중요한 것 같다.



고전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읽기 위한 글이 아니라 읽음으로써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글이다. 10년 이상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면 고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문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 문제 및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말한다. 메타인지는 인지 위의 인지이다. 우리의 인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메타인지가 발달하면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가능하다.

메타인지는 학습에 중요한 능력이다. 메타인지가 발달하면 학습을 스스로 조절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갈 수 있다. 메타인지를 키우려면 자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메타인지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고 이를 구분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기준이다. 시간은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삶은 그냥 현재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와 연결되어 있다.

공간도 나 혼자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공유한다. 책 속의 인물이 나같을 때 책 속의 인물이 나보다 더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위로를 받기도 하고 어떻게 헤쳐 나갈지 영감을 얻는다. 독서의 목적은 많이가 아니라 깊이이다.



저자도 책을 읽을 때 3번 읽으라고 한다. 가볍게 읽고 세세하게 읽고 밖으로 꺼내며 읽으라고 한다. 고전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조금씩 읽기이다. 조금씩 읽기는 심리적인 장벽을 허문다. 고전에 스며들게 하면 언젠간 흠뻑 젖는다.

책을 즐거움의 대상으로 느끼고 고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천천히 읽기를 해야 한다. 속도만 천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사색하는 여유를 가지며 읽어야 한다. 고전을 대충 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꼭꼭 씹어 가며 많이 생각할 수 있도록 천천히 읽어야 한다.

책 한 권을 통해 감화를 받고 인생에 변화를 맞이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조금씩, 천천히 읽는 경험을 통해 책의 묘미를 느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독서의 매력을 느끼고 더 많이 읽으며 좋은 책으로 마음부자가 되어 간다.

고전을 조금씩 먹고 천천히 씹으며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반복해서 읽으면 같은 책을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르게 읽을 수 있다. 처음 읽을 때는 줄거리 위주로 보지만 두 번째 읽을 때는 그 사이의 세세한 내용이 눈에 들어온다. 그다음에 읽을 때는 첫 번째, 두 번째 읽을 때와는 다른 곳에 시선이 머물기도 하고 스쳐 갔던 인물에 마음이 쓰이기도 한다.

책을 읽을 때 어떤 경험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에 따라 매번 다른 책이 되기도 한다. 반복해서 읽어야 책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책 바깥이 아니라 책 속에 풍덩 뛰어들어 작가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온 느낌을 갖기 위해 반복독서가 필수이다. 고전은 사회적인 배경, 작가의 일생, 인물 간의 감정들, 시대의 관념 등이 복잡하게 얽힌 책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읽어서는 그 진가를 알기 어렵다.

고전은 반드시 반복해서 읽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반복독서는 3회를 한다. 다독은 여러 가지 책을 두루 읽는다는 뜻이지만 한 가지 고전을 여러 번 읽는다는 의미의 다독도 생각해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읽기 방법은 정말 공감이 되고 좋은 것 같다. 저자가 얘기하는대로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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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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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10대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 같은 내용들이라서 읽어 보고 싶었다.경제나 법적인 부분이 특히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저자 김한수는 책을 좋아해서 출판 편집을 시작했고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토론, 논술, 면접을 위해서 10대들이 알아야 할 경제, 무역, 법률, 사회, 환경, 역사, 철학, 정치, 노동, 과학, 사자성어, IT 등 다양한 주제로 어휘와 개념어를 정리해놓았다. 이 책의 기준은 최근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단어, 대입 논술 제시문에 사용된 것,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목차를 보면 제1장 알아두면 경제력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경제 경영 무역 금융 제2장 알아두면 정치력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정치 외교 국제 제3장 알아두면 사고력이 높아지는 시사개념어 상식 사전 사회 노동 법률 환경 제4장 알아두면 인문학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철학 역사 지리

제5장 알아두면 통찰력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문화 예술 교육 매체 제6장 알아두면 논리력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과학 IT 의학 제7장 알아두면 어휘력이 높아지는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사자성어이다.



책을 보는데 목차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번에도 어떤 책을 보려고 하는데 목차가 잘 안나와서 그 책을 보는 것을 보류하고 있다. 거미집이론은 가격 변동에 대해 수요와 공급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조정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만든 수급 균형의 경제이론이다.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다.

이런 책을 보면 내가 얼마나 모르는게 많은지 또 알게 된다. 가격과 공급량의 주기적 변동을 설명하는 이론이며 1934년 미국의 계량학자 W.온티에프 등에 의해 완전한 형태로 정식화되었으며 돼지와 옥수수의 가격 파동을 분석하면서 유래가 되었다.

가격의 변동에 대하여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수요량과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공급량 때문에 실제 균형가격은 다소간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가능한데 이러한 현상을 수요공급선으로 나타내면 가격의 눈금이 거미집 같다고 해서 거미집이론이라고 한다.

경기동향지수는 경기확산지수라고 한다. 경기종합지수와 사용한다. 지수 작성을 위해 채택된 지표 중에서 수개월 전의 숫자와 비교하여 상승 중인 지표의 수의 비율을 지수로 하는 것이다. 20개의 대표계열 중 10개의 지표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면 경기동향지수는 50으로 나타난다.

지수가 50이상을 유지하면 경기는 상승과정, 50선을 위에서 아래로 넘어서는 시점을 경기의 정점, 50이하에서는 경기후퇴의 계속이라고 본다. 50선을 아래에서 위로 넘어서는 시점을 경기의 보텀, 즉 경기가 후퇴에서 상승으로 바뀌는 전환점이다. 내용이 어려운 것 같다.



공탁은 어떤 행위를 확증하기 위해 금전 유가증권 등을 공탁소에 기탁하는 일이다. 금전, 유가증권, 기타의 물품을 공탁소에 임치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 가해자 쪽이 적절한 금액을 법원에 맡겨 합의에 최선을 다했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것이다.

법령의 규정에 따른 원인에 의해 금전, 유가증권, 기타의 물품을 국가기관에 맡김으로써 일정한 법률상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제도다. 이런 건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구속영장 실질심사제도는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지방법원 판사가 구속의 사유를 판단하거나 피의자 또는 변호인 등의 신청에 의해 피의자를 심문할 수 있는 제도다.

뉴스를 보면 이재명이나 조국의 구속실질심사를 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제도는 수사기관에 체포 또는 긴급 체포된 피의자가 수사기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적합한지를 가려달라고 관할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로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제도라고 한다.

무분별한 구속수사 관행을 막기 위해 1997년 1월 1일 형사소송법 개정 때 도입되었으며 도입 당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지방법원 판사는 구속 사유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피의자를 신문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사법 경찰관이 피의자를 구속한 때에는 10일 이내에 피의자를 검사에게 인치 하지 아니하면 석방해야 하고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하거나 사법 경찰관으로부터 피의자를 인치 받은 때에는 10일 이내에 공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구속영장을 바로 청구되지 않는다고 죄가 없는 것도 아니다.



구속적부심사제도는 구속된 피의자에 대하여 법원이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심사하여 그 타당성이 없으면 피의자를 석방하는 제도다. 헌법 제12조 제6항의 규정에 의해 체포나 구금을 당한 때에 그 적절성여부에 대하여 법원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를 구속 적부 심사제라고 한다.

구속이나 체포의 정당성에 대하여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법관이 발부한 영장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는 것으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주용한 제도 중 하나이다. 기소유예는 범죄혐의가 충분하고 소추조건이 구비되어 있어도 가해자의 기존 전과나 피해자의 피해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내용, 반성 정도 등을 검사가 판단해, 기소하지 않는 것이다.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성행, 환경, 피해자에 대한 관계, 범행의 동기나 수단,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하여 검사가 기소하지 않는 것이다.

불기소처분은 수사 종결 처분권을 가진 검사가 사건 수사 후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되면 기소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것이다. 불기소처분권에는 혐의없음, 죄가 안 됨, 공소권 없음이 해당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검사에 의해 기소된 피고인은 물론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도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받을 때까지는 누구든지 그를 범죄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나오는 내용중에 법에 관련된 부분은 전부 읽어보고 싶다. 잘 정리되어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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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맷 히긴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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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성공에 대한 책도 많이 봤지만 건강이 약하니까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정한 성공이 뭔지도 알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의 성공은 노년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라고 한다. 저자 맷 하긴스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하고 포드햄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커리어를 구축하고 투자회사 CEO이다.

목차를 보면 1부 물속으로 뛰어들어라. 2부 돌아갈 수 없다. 3부 배를 더 많이 만들어라. 미국은 고등학교 중퇴자는 이미지가 안 좋다고 한다. 저자의 어머니는 체중이 180킬로그램이었다. 저자는 9학년에 낙제를 했고 2년을 유급했다. 저자는 아일랜드계이고 가난했다. 저자의 조건을 들으면 우울해진다.

저자는 천주교인이고 내면의 악마와 적을 정복하라고 한다. 비방꾼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랑으로 지지한다. 자신의 가장 심각한 결함을 가장 놀라운 승리로 바꾼다. 저자는 고졸 검정고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거기에는 노숙자처럼 자신이 문가를 할 수 있다고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량배들과 어울리는 아이들도 있다.



학대하는 부모를 피해서 가출한 아이들도 있고 자신이 희생양이라는 낙인이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이 살아 있는 증거라고 한다.

저자는 그들에게 그런 절망적인 상황을 벗어날 것이고 그 경험이 그들을 강하게 단련할 뿐 아니라 특별한 존재로 만들거라고 했다. 자신이 더 밑바닥에서 삶을 시작할수록 자신이 앞으로 거둘 성공들이 더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돋보인다고 한다.

저자가 존경하는 사람 피라미드에서 최상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은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편의점을 차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르기 위해 근무시간이 끝나면 우버 드라이버로 달리는 젊은이다.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일이다. 그 와중에 살아남을 뿐 아니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를 끌어내리는 것은 우리의 과거 그 자체가 아니라 가는 길에 불가피하게 얻게 되는 찰과상과 타박상들이다.

너무나 공개적인 실패들, 시작조차 하기 전에 중단된 프로젝트들, 잘못된 판단과 결정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승리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실망스러운 결과들, 우리는 모두 승리도 하고 패배도 한다. 승리는 흡수하고 실패는 반사한다.



저자는 실패를 네 단계로 처리한다. 실패했다, 그러나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 나는 실패가 내게 어떤 교훈을 전하고자 했는지 발견할 것이다. 다음번에는 승리할 것이다.

실패를 무시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망상이다. 실패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성찰해야 한다.

실패가 자신의 정체성을 침범하게 내버려둬선 안 된다. 죽음에 관해 더 잘 알고 죽음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크게 살고 큰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삶을 낭비할 수는 없다. 과감하게 도약한다.

언젠가는 완벽한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문제들을 최소화한다. 욕구와 필요를 계속 구별한다.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좇는 데는 어떤 보장이 필요하다.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이미 우리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일 노출되는 데이터가 있다.

그 데이터의 해석이 우리의 고유성이 된다. 자신에게는 보이는데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채는데서 우리의 재능이 나온다. 그런 통찰이 보상이 가장 큰 도약으로 이어진다. 지금 당장 도약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도약한다.



꿈을 좇지 않고 유보하는 것은 사실은 그 꿈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전매 통찰을 포착하면 그것이 곧 자신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반만 뛰어들고 전부를 걸지 않으면 도약할 수 없다. 불안을 최적화한다. 몸과 마음을 감시하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 두려움을 연료 삼아 기어를 한 단계 올린다. 두려움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도록 두지 않는다.

자신을 안심시켜줄 연구 결과를 찾는다. 매일 명상한다. 아킬레스건을 공개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위기가 오면 온전히 받아들인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역으로 검토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늘 뭔가를 시작한다면 뭘 할지 자문한다.

우리는 언제 빛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누가 봐도 나쁜 상황이지만 이 상황에서 가치를 추출해낼 방법은 없는지 생각한다. 앞길을 가로막는 패턴을 깬다. 리더가 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나서지 않는다. 현재 가진 모든 이점을 활용한다. 차근차근 오르기보다는 한번에 높이 도약한다.

상대의 탁월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자신의 가장 야심 찬 꿈을 좇는다. 현재진행형으로 꿈을 꾸는 삶을 산다. 가장 큰 임팩트를 가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 저자는 미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사례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이해가 가지는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전부다 쏟아야 한다는 걸 또 알았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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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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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한평은 자신의 글로 수만 명을 위로하고 있다. 나도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는지 모른다.

감정을 다루는 것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아쉽게도 모든 이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 같은 게 존재하진 않는다. 간편하게 존재하는 영역이 아니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내 기분을 스스로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차를 보면 1.나의 불안을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 6불안은 당신을 아무 데도 데려다주지 않는다. 9 흙탕물을 맑게 하는 방법 11불안의 다음 페이지는 가능성이다 2 나보다 내 기분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할 것 3스트레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잘 피하는 것이다

6사소한 것에 무너지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10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때가 있다 12행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3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1높은 확률로 기분을 나빠지게 만드는 말이 있다 3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4무례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 항상 존재한다 6부정적인 생각은 주변을 빠르게 전염시킨다. 7SNS는 조심히 다뤄야 하는 예쁜 칼이다. 8거절을 못해서 힘든 순간이 있다. 9 다정함은 타고난 재능이다.

10미워하는 일에는 많은 힘이 들어간다. 12말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발생한다. 14위해주는 척하며 상처를 주는 말도 있다. 4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각을 모을 것 1내 기분을 내가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기 4여행이 주는 설렘 경험하기

5만족스러운 식사시간 갖기 6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기 7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줄 좋은 문장 확보하기 9잡생각을 줄여주는 일 찾기 11나의 행복을 위해 하지 않기로 결정하기 5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대화하는 연습이다.

목차를 보면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읽고 어떤 부분은 약하게 읽어야 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태도다. 불안은 태도로 정비함으로써 다스릴 수 있다. 내 감정과 마음, 생각과 태도를 가다듬는 일의 중요도는 커진다.



불안은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분위기 따위가 술렁거리어 뒤숭숭함이다. 불안이라는 것이 찾아오는 빈도가 많은 만큼,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것에 사로잡혀 지배당할 것인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 것인지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강박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끼는 것이다.

불안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태어난다. 불안을 줄이고 싶다면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 반드시 잘해내야 한다는 집착.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는 좌절감,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산만함,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자신이 자신 마음의 주인이다.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은 없다. 불안을 지닌 채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너무 잘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니까 힘들다.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고 그것을 지키려고 자신와 약속을 한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다 보면 내가 지킨 약속들이 나를 지킨다. 지켜야 할 약속의 단위를 잘게 쪼개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지니기 시작하면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아니라 불안하게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줄 아는 모습이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게 재능이다. 자신의 기분이 지금 어떤지 그리고 왜 이런 기분이 들었는지 정확히 마주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을 조급하게 하는 것들이 있어도 자신의 속도를 맞춰야 한다. 후회는 하되 심플하고 간단하게 한다. 이해해도 화가 날 수 있다. 분노 표출에도 품격이 있다. 불현듯 찾아오는 고민과 걱정을 재때 흘려보내거나 처리하지 않으면 망가지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상한 기분의 원인을 무조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않는다. 폭력성을 지닌 말들은 나를 위한 게 아니다. 쓸데없는 말들은 흘려보낸다.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나 무례하게 던지는 말에는 무관심이 답이다. 반드시 끓어내야 하는 관계는 나의 단점에 주목하는 사람, 말을 생각없이 함부로 하는 사람, 나를 대함에 있어 거짓과 위선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관계는 따뜻하고 에쁘게 말할 줄 아는 사람,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세계관이 비슷한 사람이다. 저자의 책을 읽고 있으면 잘 모르는 사람이 나를 한참 위로를 해주는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위로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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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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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덜 불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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