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터부시하는 사람들은 개미는 외국인이나 기관에 당한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잘 고른 배당주는 외국인이나 기관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열 테마주 부럽지 않은 내 자산을 불려주는 씨앗이 된다.
주식투자는 내가 선택한 기업에 대한 투자이다. 내가 선택한 기업이 내 투자금을 활용해서 성장하고 이익을 내서 이를 배당이라는 형태로 나에게 나눠준다면 기업도 성장하고 나도 이를 누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투자처가 된다. 제대로 된 주식을 고르고 투자하면 짧은 기간의 주식 변화에 동요될 필요가 없다.
투자를 하겠다면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배당금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차례를 보면 파트1 시간을 즐기는 배당투자, 당장 시작하라, 챕터1 돈이 주인이 아닌 돈의 주인이 되는 투자, 챕터2 안전한 돈 복사 배당의 마법, 파트2 배당투자,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잇다.
챕터1 배당보다 건별이 중요한 이유, 챕터2 연봉보다 수익률이 더 높은 배당주 ETF, 챕터3, 50년을 배당해온 코카콜라의 비밀, 챕터4 생소하지만 안전한 투자처, 채권, 파트3 배당투자, 더 똑똑하게 하는 법, 챕터1 배당투자, 전략이 반이다.
쳅터2 결국 수익률을 가르는 것은 절세, 챕터3 사고 태우고 자사주 환원의 마법이다. 금리가 하락하면 기업의 자금조달 여력이 나아지고 기업가치가 개선된다. 상장된 기업 주가도 오르고 기업이 배당할 수 있는 배당금도 늘어난다. 주식은 예금보다 수익이 높고 성장 가능성도 있다.
주변에서 주식 성공보다는 실패에 대한 얘기를 더 많이 들었을 것이다. 기업들이 반기배당, 분기배당, 월배당을 주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워런 버핏은 배당으로 7조를 벌었다. 버핏은 투자금이 커서 그정도 번 것이다. 버핏이 투자한 곳은 코카콜라, 애플, 벵크오브아메리카, 크래프트 하인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이토추상사, 스미토도상사, 마루베니이다.
배당이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에게 해당 기업이 이익 중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다. 투자를 받아서 이익을 나눈다이다.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주주총회에도 가보면 좋다. 난 소액주주를 한 번 해볼 생각이다. 배당수익률이 상위인 종목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컴투스, 한국쉘석유, LG유플러스, 동국제강,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