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 솥은 두꺼운 재질로 열을 천천히 고르게 전달하며, 보온력이 뛰어나 밥맛이 깊고 밥알이 고슬고슬해진다. 불 조절에 따라 누룽지도 잘 생기며, 전통적인 솥밥의 풍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다.
★뚝배기는 한국 전통의 흙으로 만든 솥으로, 거친 재질이 열을 서서히 흡수하고 오래도록 유지한다. 찌개, 국 등 다양한 요리를 따뜻하게 즐기기에 적합하다. 솥밥의 경우, 1~2인분 정도 소량으로 지을 때 특히 유용하다.
●스텐인리스 솥은 재질에 삼중 바닥 구조가 더해져 가볍고 녹슬지 않아 사용과 세척이 편리하다. 열이 빠르게 전달돼 초보자도 다루기 쉬우며 현대적인 솥밥 조리에 적합하다.
◆양은솥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가벼운 솥으로, 열전도율이 높아 빠르게 밥을 지을 수 있다. 다만 열 보존력이 낮고 밥맛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도기 솥은 정제된 도기 재질로 만들어져 디자인이 세련된 솥이다. 은은하게 열을 전달하여 솥밥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지을 수 있다. 식탁 위에 서빙해도 손색이 없어 요리의 멋을 더해 준다.
솥밥을 비롯한 대부분의 요리에서 ‘맛의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은 양념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써도 간이 맞지 않으면 음식의 매력이 반감된다.
반대로 기본 재료가 단순하더라도 양념을 잘한다면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간장, 다시마, 가쓰오부시 등으로 만든 일본식 간장은 감칠맛과 깊은 맛이 특징이다.
★새우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한국식 젓갈로 짭조롬하고 고소한 감칠맛이 난다.
★참치액은 가쓰오부시와 채소 등을 함께 끓여 맛을 낸 간장 베이스의 액상 조미료로,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국찌개,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간장 대신 활용할 수 있다.
◆양조간장은 주로 국이나 찌개에 사용하는 간장으로 색이 옅고 짠맛이 강하다.
▼국 간장은 주로 국이나 찌개에 사용하는 간장으로 색이 옅고 짠맛이 강하다.
▲굴 소스는 굴 추출물과 간장, 설탕 등을 섞어 만든 소스로 진하고 풍부한 감칠맛과 단맛이 특징이다.
★맛술은 요리할 때 사용하는 조리용 술로 재료의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더한다.
★매실액은 매실을 발효시켜 만든 액체 조미료로 새콤 달콤한 맛과 감미를 더한다.
●들기름과 참기름은 각각 들깨와 참깨에서 짜낸 기름으로 고소한 향과 맛을 내며 볶음이나 무침에 주로 사용된다.
●식초는 산미를 더하는 조미료로 신맛이 나서 재료의 잡내 제거 및 맛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레몬즙은 신선한 레몬에서 짜낸 즙으로 상큼한 산미와 향을 더해 요리를 산뜻하게 만든다.
★생강진액은 알싸한 향과 매운맛의 양념 재료로 비린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로, 풀향과 과일향이 풍부하며,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건강에 좋으며, 샐러드 드레싱이나 파스타처럼 향을 살리는 요리에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