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밥의 의미는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외식과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면서 집에서 밥을 짓는 일은 시간을 내어야 가능한 선택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집밥은 그저 끼니를 해결하는 식사를 넘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작은 휴식이자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행위가 되었다.
좋은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밥을 짓고 식탁을 차리는 바쁜 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이기도 하다. 감자수프의 감자는 오래 끓일수록 더 부드럽고 진해진다. 우유만 섞어도 그럴듯한 수프가 되고, 재료는 단출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재료】감자 2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치킨스톡(치킨스톡1/3큰술+물 2컵), 우유 1커1, 체다치즈1장
【양념】 소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선택재료】파슬리가루 약간
만들기는
1. 감자는 이등분해 편 썰고, 양파는 채 썬다.
2. 중약 불로 담군 냄비에 버터를 둘러 감자, 양파를 넣어 3-5분 정도 볶는다.
3. 치킨스톡을 붓고 10분 이상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믹서나 핸드볼렌더로 간다.
5. 냄비에 넣고, 우유를 부어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 로 간한다.
6.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는 삶은 달걀만 있으면 80%는 끝난다. 마요네즈 한 큰 술, 소금 조금만 더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속이 완성된다. 재료도 과정도 간단해서 자주 찾게 된다.
【재료】 달걀 2개, 양파 1/6,개 당근 1/8개 플레인 베이글 1개, 상추(or로메인)2장
【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
만들기는
1.달걀은 삶아서 익힌 뒤 다지고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 양파, 당근, 소스 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베이글은 반 갈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 베이글 안쪽에 상추, 달걀샐러드를 올린 뒤 베이글로 덮어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