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염증
김슬기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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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빠엄마가 다 건강하시기는 하고 오히려 내가 몸이 약하다.내가 염증이 있고 아빠엄마가 염증이 없다고 했다. 난 밥먹는 시간도 아끼고 노는 시간도 아끼면서 공부를 했는데 오히려 병만 얻어서 이제는 건강만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 저자 김슬기는 미국Functonal Nutrition Alliance의 기능영양 코칭 과정을 이수한 기능영양 카운슬러이자, 인스타그램에서 11만 팔로워들에게 올바른 식단과 유아식 정보를 전하는 영양 전문가이다.

저자는 20대 시절부터 중증 알코올 중독과 거식증, 폭식증을 비롯해 온갖 질병을 안고 살았다. 누구보다 주류 의학과 표준 영양학의 가이드라인을 성실히 따랐지만, 건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너져 가는 몸을 보며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혹시 내가 믿어 온 영양학이 틀린 건 아닐까?’ 그 질문을 계기로 매일 먹는 음식이 몸에 미치는 영양에 주목했고, 식탁 위 음식을 전면적으로 바꾸면서 비로소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후 10년 넘게 기존 영양학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며 자기주도적인 영양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2017년부터 팟캐스트, 유튜브, 강의등을 통해 영양과 건강에 관한 정보를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현재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검증된 영양 지식’과 진짜 식사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맘의 사계절 면역력 유아식》《고기 육아》가 있다.

쌀에 대한 애착이 강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육식은 커녕 저탄수화물마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다. 고깃집에서 실컷 고기를 구워 먹고도 마지막에 꼭 쌀밥 한 그릇은 먹어야 배가 찬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사람들에게 밥을 줄이고 고기를 늘리는 일은 그야말로 거부감이 드는 일이다. 우리나라 아기들은 이유식 때부터 쌀 중심의 식사를 시작한다.

그래서 쌀은 한국 사람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생존과 연결되는 단어다. 많은 양의 쌀(탄수화물)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했다는 것은 날로 늘어 가는 전 당뇨병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몸이 탄수화물 섭취에 안정적으로 적응했다면, 당뇨병보다 ‘비정상 혈당인 (전 당뇨병 인구와 제 2당뇨병 인구를 포함)’이 더 많이 세상에 살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 상태는 더 심각해졌다. 가공 탄수화물을 포함한 당분을 접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진 것과 비례하게 고 탄수화물 식단으로 인한 지방간, 제 2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성조숙증 등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발병률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아이들이 무언가 먹고 있는 것을 보면 백발백중 탄수화물 식품이다. 저자는 아찔한 기분이 든다.

10년 20년 뒤 세상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고 탄수화물, 특히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식단은 장기적으로 뇌에 치명적이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 장애 진단을 받는 30대-40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는 어떨까? 뇌가 망가지면 사람 구실을 못한다.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지면, 사회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하지만 ‘진짜 건강’의 세계를 알면 그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저자에게 상담하는 아이들 부모들 많은 사람이 벌써 비만, 피부염, 생리통, 자궁질환, 고지혈증, 우울증, 무기력증, 알레르기성 질환, 각종 대사성 질환을 극복하고 ‘삶의 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잦은 감기와 장염 등으로 인한 항생제 남용을 극복하고 ‘1년에 한두 번 병원에 갈까 말까 한 아이로 키우고 있다.’ 그러니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다들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병든 상태로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미 자도 자도 피곤하고, 자다가 자꾸 깨고, 머리가 멍해지고, 다친 곳도 없는데 여기저기 쑤시고, 근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설사나 변비가 반복되고, 신물이 올라오고, 여드름이 나고 습진이 생기고, 체중(특히 뱃살)이 늘고, 딱히 이유 없이 우울하며 의욕이 없고, 삶이 지긋지긋하게 느껴진다면, 제2형 당뇨병, 지방간, 대사 증후군(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복부 비만 등) 자가면역 질환, 치매,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증상들의 중심에는 ‘염증’이 있다. 나열한 몇 가지가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면, 이미 자신의 몸은 염증으로 뒤덮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100세 시대가 좀 무섭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산다면 몇 살에 죽든 상관없겠지만, 지금 같은 발병 추세로는 단 몇 년을 살아도 고통스러울 것 같기 때문이다. ‘염증’의 ‘염’자는 ‘불꽃’을 의미한다. 몸 안에 염증이 있다면, 몸이 불타고 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하지만 모든 염증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염증과 지금 당장 조치가 필요한 염증을 구분해서 알아야 한다.



염증은 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다. 병원체, 상처, 독소 등 ‘외부 위협’ 에 대한 신체의 1 차 방어선과 같다. 염증은 크게 ‘급성 염증’으로 나타난다. 정상적인 면역 반응에 해당하는 것은 대개 급성 염증이다. 치유와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시작과 끝이 있다.

감염이나 부상 후 수일 이내에 해소되는 것이 급성 염증이다. 세상에서는 당신의 건강을 담보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비교적 최근에 저자를 아연실색하게 만든 것은 ‘고기를 먹으면 빨리 늙는다’라는 주장이었다. 황당한 주장이지만 그 근거가 알고 싶어 찾아보았더니 핵심개념이라는 단백질이었다. 말 그대로 ‘라파마이신이라는 약물이 겨냥하는 물질’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럼 이 라파마이신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라파마이신은 1970년대 남태평양 이스터섬 토양에서 발견한 화학 물질로 만든 약품으로, 동물대상 실험에서 이 물질이 수명을 크게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바로 라파마이신이라는 표적 물질(질병의 원인이나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분자)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mTOR가 많으면 노화가 발리 진행된다는 다소 단순화된 공식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mTOR라는 단백질은 몸 안의 아미노산, 성장 인자, 에너지 상태, 산소, 스트레스 신호 등을 감지해 단백질과 지질 합성을 조절하고,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촉진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성장하고 합성하고 증식하는 방향으로 세포를 이끄는 신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이슈다. 그러므로 ‘mTOR=노화’라는 지나친 단순화는 mTOR의 젊고 건강한 생리적 활성과 늙고 병드는 만성 과활성화를 구분하지 못한 해석이다.

고기 단백질, 특히 류신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mTOR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육 단백질 합성과 성장, 회복에 이 경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니까 유튜브나 숏츠 같은 걸 안 찾아봐도 돼서 시간을 아끼고 건강도 지킬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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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세에 다시 태어났다
정솜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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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가 박사를 하고 자격증을 수십개를 따도 돈을 많이 벌기 힘들다. 그래서 나도 변호사를 생각했는데 교회의 로스쿨 가서 변호사를 하는 사람들이 요즘 파산을 많이 하는 걸 보고 새로운 대책을 새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호사도 영업이고 프리랜서 마케팅이었다. 저자는 어떻게 노년까지 준비했는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정솜결은 1972년생, 50대에 우울증과 화병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작가이자 온라인 커뮤니티 리더, 재능모음터 작가이다. 블로그 첫 글이 “안녕하세요. 정솜결입니다.” 한 줄이었던 평범한 주부가 지금은 1,000명의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 50세에서 시작한 작은 도전들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그 과정을 글로 기록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단 4개월 만에 1,000명 규모로 성장 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50대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남편 남기수와 두 아들 남형승, 남건우와 함께 살고 있으며, 매일 아침 음양탕 한 잔과 함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50대도 온라인에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며 온라인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정작 저자가 얻은 가장 큰 보물은 돈이 아니었다. 4개월 만에 오픈 채팅방에 1,000명을 모으고, 블로그 강의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낸 것도 의미 있었지만, 진짜 보물은 따로 있었다. 그 보물은 온라인에서 만난 60대, 70대, 80대 선배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꿈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였다.

60대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대표님, 70억 자산가였지만 여전히 겸손하고 따뜻했던 분, 80세 나이에도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전파하는 대표님, 이분들을 통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돈을 벌겠다는 목표로 시작했지만, 진짜 배운 것은 저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나이를 핑계로 포기하지 않고 50대, 60대, 심지어 80대에도 새로운 시작은 가능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늦었다’ 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 사람은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이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혜는 온라인 세상에서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이가 먹어서 더 깊어진 인생의 통찰력과 포용력은 젊은 강사들이 전달하기 어려운 진정성을 만들어낸다.

저자는 60대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장대표님을 보면서 알았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경험이 많다는 뜻이고, 그 경험은 온라인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가치라는 것을 알았다. 젊은 강사들이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과 달리, 장대표님은 실제로 겪어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3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은퇴 후 적응기의 솔직한 고백....이런 것들은 젊은 사람들이 전달할 수 없는 깊이와 진정성이 있었다.

저자는 반세기 동안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만 신경을 썼다. 정작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뻤고, “성실하다”는 말을 들으면 뿌듯했다. 반대로 누군가 좋지않게 평가하면 하루 종일 우울했다.

저자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 받은 댓글이 “좋은 글 고마워요”였다. 단 여섯 글자였지만 그 말이 저자에게 준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하지만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 좌우될까?” 그 때 깨달았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평가가 있어야만 가치 있다고 느끼는구나, 그런데 그게 과연 건강한 걸까? “진정한 가치는 타인의 인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반세기 동안 저자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실수하면 안 되고, 부족하면 안 되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가장 깨달음을 얻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 그리고 오히려 불완전함이 자신만의 매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가 월 100만원을 벌게 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심리적 안정감이었다. 예전에는 친구가 만나자고 해도 “커피값을 누가 낼까” 걱정부터 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신기한 건, 경제적 여유가 생겼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분명 돈은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다.

저자가 다른 외부 강사가 2시간 강의로 상당한 수익을 내는 것을 보며 놀라기도 했지만, 저자도 약정된 수수료만 받았다. 수익은 나쁘지 않았지만 왠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반면에 저자가 직접 무료강의를 하고 수강생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을 때는 돈과 상관없이 정말 큰 보람을 느꼈다.

50세에 우울증과 화병으로 절망에 빠져있던 저자 자신이 지금은 1,000명의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가 하루아침에 일어난 건 아니었다. 매일매일 작은 걸음을 내딛고, 작은 도전을 하고, 작은 성장을 쌓아가면서 만들어진 결과였다. 처음 계단을 오를 때 2층도 힘들어했던 자신이 지금은 아들들보다 앞서 산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첫 블로그 글이 “안녕하세요. 정솜결입니다” 한 줄이었던 저자가 지금은 수십 명이 읽는 글을 쓰고 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작은 희망이었다. 무엇보다 이 모든 변화가 가능했던 건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남편 남기수 씨에게 정말 고맙다.

아내인 저자가 갑자기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해봐, 괜찮을 거야”라고 말해준 것부터 시작해서, 밤늦게 강의 준비하는 저자인 아내를 위해 따뜻한 차를 가져다주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라고 위로해주었다. “나이가 뭐가 중요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중요하지”라고 남편이 격려해줘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배우고 도전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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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악셀 -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뺄셈의 과학
이진우 지음 / 바른뇌연구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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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에 도움되는 얘기는 별로 없네요. 리트 만점 비법이 알고 싶었는데 수험 전반적인 생활과 건강 관리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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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m2843slm 2026-09-03 17: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개악질이네 ㅋㅋㅋ도대체 도서정보 어디에 문해력책이라고 나옴? 정신분열인가 진심 ㅋㅋ

ㅇㅇ 2026-09-03 18:54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자아의탁 좀 하지 마셈. 넌 이진우가 아니라, 사교육,독서실,간식에 돈 떡칠했는데도 정신분열 앓고 있어서 공부 더럽게 못하는 벌레임

ㅋㅋㅋㅋ 2026-09-04 1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진짜 저자님이 유명해지시긴 했나보네요..별에별 똥파리들이 다꼬이네요 ㅋㅋㅋ
몇년전 장원영 보는거같습니다. 깔게없으니 깔거를 지어내서 까는.....사회부적응자들..ㅋㅋ

ㅇㅇ 2026-09-05 01:33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저자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넌 이진우한테 자아의탁하고 남 똥꼬만 빨 줄 아는, 사교육,독서실,간식에 돈 떡칠했는데도 사회부적응자라 공부 더럽게 못하는 똥파리임. 넌 저 책을 읽어도 따라하지 않고, 따라해도 니 망상이 실현 안 되는 이미 검증 끝난 똥대가리임

개웃기네 2026-09-05 0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ㅇㅇ<--- 그렇게 말하고나면 속이 막 후련해지고 편안해지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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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말 잘하는 것도 공부가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은 정말 중요하다. 저자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라고 한다. 저자 신현종은 커뮤니케이션 작가다. SNS를 통해 3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대화법, 설득법, 스피치 등을 연구하고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를 거쳐 현재는 신세계쇼핑에서 활동 중인 현직 TV홈쇼핑 쇼호스트이며, 스피치 교육 브랜드 더나은스피치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일즈,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행사 진행과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의 말씨』가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대화법을 연구하고 전하고 있다. 소개팅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외모도 괜찮고, 스타일도 좋고, 나쁘지 않은 사람이 나왔다.

첫인상만 놓고 보면 꽤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대화가 길어질수록 묘하게 마음이 멀어진다. 상대가 특별히 잘못한 건 없었다. 크게 거슬리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마음이 한 발짝씩 뒤로 물러난다. 반대로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호감이 커지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럴까? 생각보다 이유는 단순하다. 말 때문이다. 정확히는 무심코 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다른 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입을 열 때마다 본전도 못 찾고,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마저 무너뜨리는 ‘사소한 말 습관’이다. 인생이 답답할 때 사람들은 환경을 먼저 바꾸려 한다. 불편한 인간관계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직장에서도 똑같이 무시당하고, 새로운 모임에서도 똑같이 겉돌게 된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뱉는 말 한마디에 있다.



세상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다. “악의는 없었다.”“자신의 본성은 그게 아니다.”라고 항변해도 소용없다. 세상은 타인의 본심을 알아봐 줄 만큼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더 잘 전달하는 사람이 이길 때가 많다. 더 뛰어난 사람이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더 신뢰를 주는 사람이 선택받을 때가 많다.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핵심(용건)부터 말해야 한다.

서론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진을 빼놓고 뒤늦게 용건을 꺼내는 화법이 최악이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보고를 시작하는 두 직원이 있다. 자신이 팀장이라면 어느 쪽을 더 유능하다고 평가하게 하게 될까?

A:“ 팀장님, 그 저번에 주신 기획안 있잖아요, 제가 오늘 오전에 자리에 앉아서 그걸 좀 쭉 봤는데....다시 보니까 몇 가지 좀 걸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B: “팀장님, 지난번에 주신 기획안 수정 건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마 대부분 망설임 없이 B를 훨씬 더 유능하다고 평가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첫 문장만 듣고도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될까? B의 말에는 대화의 ‘목적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목적지를 모르면 본능적으로 불안과 피로를 느낀다.

화면이 까맣게 꺼진 내비게이션을 보며 낯선 길을 운전한다고 상상해보면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 언제쯤 도착할 수 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이때 운전자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운전 그 자체가 아니다. ‘예측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이 사람의 정신을 피로하게 만든다. 대화도 마찬가지다. A처럼 용건을 갖춘 채 서론을 길게 늘어놓으면,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그래서 결론이 뭐지?’라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이야기를 들을 때 인간의 뇌는 다음 맥락을 추측하고 정보를 조합하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된다. 상대가 말을 할 때 듣지 않고 같이 말을 한다면, 조금만 들으라고 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정작 본론이 나올 때쯤엔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뇌에 단 한 가지 정보도 입력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언제나 상대에게 손해를 보게 되고 당하게 된다.



B처럼 첫 문장에서 핵심을 먼저 말하면 뇌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멈출 수 있다. 핵심을 먼저 인지했기에, 그 뒤에 이어지는 설명은 오롯이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과정이 된다. 하지만 진짜 안타까운 점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대화중에 상대가 하려는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덮으려고 전혀 듣지 못하고, 함께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가족이나 일상 일터에서 완전히 같은 정성과 노력을 쏟고도, 단지 첫 문장을 꺼내는 방식 하나 때문에 누군가는 유능해 보이고 누군가는 무능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산을 오르는 과정을 비유로 들어보면 편리한 헬리콥터를 타고 단 10분 만에 산 정상에 내려앉은 사람과,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흙길을 밟고 돌계단에 올라선 사람의 마음가짐은 완전히 다르다. 도착한 목적지는 같은 해발고도일지 몰라도, 남이 데려다준 정상의 풍경은 돌아서면 금방 잊힌다.

오직 내발로 직접 땀 흘리며 올라선 정상의 기억만이 평생 가슴속에 깊이 남는 법이다. 좋은 대화도 이와 같다.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결론이라는 정상까지 힘들게 둘러메고 가려고 하지말아야 한다. 가는 과정이 조금 더디고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라도,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제 발로 걸어오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라고 질문을 던져 상대방의 의견을 끌어내야 한다.

자신의 질문을 유도판 삼아 상대방이 스스로 해답을 입 밖으로 꺼내야 비로소 훌륭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존재이다. 자신이 결론을 내려주는 일방적인 말하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이다. 자신의 입을 닫고 상대의 입을 열 때,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람은 경청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들은 내용을 요약하고 적극적으로 들어야 한다. 바로 써먹는 비유 화법은 익숙한 대상을 빗대고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강조한다. 위로를 잘하려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럴 만했겠다라는 이런 말만 해주면 될 것 같다. 서운 했던 기분도 말로 잘 전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진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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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
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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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성공한 친구들이 죽는 걸 보면서 노화나 노년도 아무나 맞이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나에게도 노년이 주어지기를 바라고 공부도 잘하고 직장도 잘 가고 노년도 잘 준비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저자 가재산은 평소 변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왔다. 저자는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일본주재원, 회장 비서실,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리, 인사 조직,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했다.

저자는 삶에도 변화를 갖기 위해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 조인스 HR,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변화 관리, 인재 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 3의 인생으로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디지털 혁명과 AI시대를 맞아 ‘AI기술을 활용한 책쓰기 세미나’를 10여 년간 매월 개최하여 90회를 맞고 있다. 저자는 ‘AI 책쓰기코칭협회’를 만들어 시니어들의 글쓰기를 도와 200여 권을 발간했다. 늦깎이로 등단 후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발족하여 부회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오랜 내전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미얀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얀마 빛과나눔장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성공 에너지 어닝 파워』, 와 수필집 『아름다운 뒤태』, 『닮아지는 것들』,이 있다. 디지털 AI 기슬 관련 책으로는 『말하는 방식의 혁명』, 『왕초보 쳇 GPT로 책쓰기 도전』, 『AI로 뚝딱 자서전 쓰기 도전』등 40여 권이 있다. “저는 거안실업 사장입니다” 대그룹 퇴직 임원 디지털 책쓰기 강좌 첫날 한 70대 중반 참가자의 자기소개였다. 그의 나이에 현직 사장이라니 모두가 부러워하기도 하고 감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거안 실업’이란 퇴직 후 할 일이 없어 ‘거실과 안방을 드나드는 3식이’ 라는 뜻이었다. 한바탕 웃음이 터졌지만 금방 가슴이 무거워졌다. 2024년 12월,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초과하여 천만 명이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국민연금은 고갈을 경고하며, 건강보험 재정은 50%에 육박한 노인 의료비 급증으로 적자가 걱정되고 있다. 청년 한 명이 노인 한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고, 노인 빈곤률도 OECD 최고 수준이다.



한 발 앞서 초고령사회라는 길을 걸어온 일본이 반면교사이다. 한때 세계 2위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은 고령화 이후 30년간 내수 침체, 디플레이션,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한국도 그 전철을 밟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1,500만 퇴직 시니어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시작했다. 요즘은 과거의 노인과는 전혀 다른 ‘신중년’들이다.

신중년들은 경험이 풍부하며 경제력까지 갖췄다. AI는 이들에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절호의 기회이다. 젊은 사람보다 경험이 많아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순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고령화가 아니며 ‘쓰이지 않는 시니어’가 문제이다. 은퇴하면 조용히 살아야 한다? 나이 들면 뒤로 물러나야 한다? 천만에, 저자는 그 낡은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맞서는 반란의 선언문이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60세에 퇴직하더라도 30년을 더 활동하여 경제수명 60년을 보내야 하는 ‘3060시대’이다. 60세에 은퇴하더라도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0년의 시간이 남았다. 이 황금 같은 시간을 그냥 거안실업 사장으로 흘려보낼 건가? 퇴직을 앞두고 있든 이미 은퇴했든 상관없다. 과거의 명함은 이제 내려놓는 게 좋다. 남의 시선도 지우고, 용기를 낸 자에게 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제 반란적으로 살면서 남은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일본을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2025년 여름 여덟 명의 멤버들과 규슈 올레길을 걷고 돌아오는 길에 미리 예약해둔 온천 호텔에 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당직자로 보이는 직원 한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약 확인을 요청하자 그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예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기록을 보여주자 그제야 비상이 걸렸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식사 준비부터 잠자리 정돈까지 갑작스러운 수습이 이어졌다. 경제 상황도 다르지 않다, 한때 GDP세계 2위의 자부심을 누리던 일본은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30년 넘게 제자리걸음이다. 한때 제조 왕국의 대명사 ‘모노즈쿠리’로 세계를 제패했던 그 일본이 디지털 전환의 파고 앞에서 머뭇거리며 멈추어 섰다.

조중형은 이른 아침 서울시 산하 강남구청으로 출근하는 스무 살 공무원 청년이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건국대 이부대 강의실을 오가던 그는, 70대에도 대학 강의실에서 네 번째 학위를 준비하고 있다. 조중형 사장,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새로운 도전을 설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45년간의 직장생활하는 동안 임원으로 삼성생명 상무, DB 생명 부사장, NH농협 전문임원, 프리드라이프 부회장을 거쳤다.

국가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된 방카슈랑스 도입 당시 삼성생명에서 방카슈랑스 담당임원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업계를 리드하고 은행권과 상생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보람으로 느낀다고 한다. 또한 여성 보험설계사들의 양성평등과 권익 향상을 위한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퇴직하면 뭐하지?”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이 질문 앞에서, 그는 오히려 설렘을 느꼈다.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 그가 선택한 것은 ‘배움’이었다. 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 입학하며 시작된 학업 열정은 일본학과 졸업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문화교양학과 재학 중이다. “회사 다닐 땐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다. 이제야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겁니다” 라는 말에는 해방감이 묻어났다.

단순히 취미로 머무는 학습이 아니었다. 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회생경영관리사, 협동조합코디네이터, 국내여행안내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하나하나 따냈다. 자격증을 딸 때마다 자신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기분이라는 그의 고백처럼, 그는 끓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했다.

서울 소재 국 ∙공립학교 교장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 ‘에듀하스피틀’을 설립한 것이다.

기업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선택이었다. “평생조직에서 성과와 이익을 좇아 살았다.” 이제는 사회에 무언가 돌려줄 때라고 생각했다. 협동조합에 담긴 이름이 특별하다. 에듀와 호스피탈의 합성어로, 교육을 통해 사회를 치유하겠다는 뜻이다. 협동조합 이사로서 그는 교육 소외 지역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기획, 은퇴 교사들의 재능 나눔 활동, 신중년 사업 등 공공 분야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에 경영 자문 등 참여하고 있다.

그는 대기업 임원 시절 부렸던 권위는 온데간데없다. “삼성생명 등 기업에서 배운 ‘존중’ 의 가치를 이제 사회에서 실천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100세 시대, 그에게 남은 30년은 도 다른 시작이다. “요즘 AI 관련 새로운 기술이며... 배울 게 산더미다.”라고 웃으며 하는 말이지만, 그의 눈빛은 진지하다. 72세 청년 조중형, 그는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탭북을 펼친다.

배움도, 나눔도, 도전도 멈추지 않는 그의 인생에는 ‘은퇴’라는 단어가 없다. 다만 ‘새로운 출발’만이 있을 뿐이다. 신중년 반란을 위해서는 미래 준비를 바로 지금해야 하고 남과 비교할 필요없이 자기 길을 가고 건강 투자를 하고 평생 대학을 다닌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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