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
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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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작정기도를 한 여정 같은데 나도 매일 기도를 하고는 있는데 응답을 잘 받는 방법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 박사랑(박선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자 성령의 깨달음을 전하는 사역자이다.

저자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부와 웨슬리신학대학대학원 (구약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저자가 신학의 길에 들어선 순간부터 ‘전국 방방곡곡 복음을 선포하는 부흥강사’의 비전을 품었으며, 그 열정으로 신학교 시절 여학생회장으로 섬겼고, 목원대학교 신학부에서 주관하는 제 10회 설교대회 1등, 만나교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향림 설교대회 3등을 수상하며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명을 확인했다.

현재 교회 사역과 유튜브 채널 ‘예일(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상&일기)’을 통해 말씀을 전하는 ‘문서 사역’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 책은 저자의 부흥 비전이 활자로 구현된 사역 현장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기를 바라는 간절한 선포이자 결단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따뜻하면서도 선명한 위로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 지키지 않는지 알려하심이라(신 8:2)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형성된 사고방식과 마음,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 곧 우상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기적과 구원을 직접 경험하고도 불신앙과 불순종,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을 향해 소리치며 환경을 두려워하였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훈련하시기 위하여 선택하신 장소가 바로 광야였다.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로 인도하시며, 끓임없는 교육과 연단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이는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인도하심, 역사하심을 삶의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으로 세우시기 위한 시간이 바로 광야였다.

다른 것에 주의를 두지 말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만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이 합하여 처음 인연 사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내 인연이 된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 한다.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 그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조심하고, 오직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며 귀를 기울인다.

바로 하나님에게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집중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잘할 필요가 없다. 시간과 물질, 또한 모든 사람에게 연인, 아내, 자식에게 하는 것처럼 대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랑하면 세세한 모든 것에 집중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노력하며 행동하게 될 것이다. 집중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한다.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을 수 있는 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살아가는 환경과 거주지가 변하면 마음이 갈등되는 순간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여전하다고 믿으면서도, 일상에서의 중심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의 화려함과 명예에 시선이 가고, 예수님께서 멀리하고 등을 돌리려는 행동을 하려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에는 감사할 존재가 한 사람쯤은 있을 것이다. 저자에게 있어 감사한 존재는 두 분, 바로 부모님이다. 저자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가장 먼저 걱정해 주고 응원해 주며, 늘 기도로 중보 해주시는 분들이다. 저자의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고, 그 다음은 부모님을 만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던 것도 부모님의 중보와 신앙의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기에, 이렇게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말씀 묵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된 줄 믿는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사람을 늘 조심해야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조심】-마음에/,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씀이다.

성경 말씀 깨어 기도하라가 있다. 마태복음 26: 40-46, 저자는 “사람을 늘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저자는 운동하러 공원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자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회색의 차, 내부가 보이지 않는 스타렉스 차량이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를 늦추며 천천히 저자 옆을 지나갔다. 순간 새벽 기도 후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고, 느낌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걷기 시작하니, 차가 뒤로 후진하면서 저자의 걸음 속도에 맞춰 따라오려 했다.

저자는 무조건 순간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달려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망쳤다. 이후 쫓아오던 차는 보이지 않았지만,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도 두려워서 공원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던 중, 주차장에서 동일한 회색 스타렉스 차를 발견했다. 걸어서 집으로 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빠르게 복귀했다. 이 사건 이후, 혼자 달리기하러 공원에 가지 않고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

또한 그와 같은 차량을 보면 놀라게 되며,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현재 사회가 불안하다. “사람을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기를 기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작정기도를 하면서 묵상한 걸 책으로 엮었는데 기도하기 전에 하루치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말씀을 풀어주고 묵상하고 마지막에 결단 선포하는 문장이 있어서 나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다. 저자의 유튜브도 구독을 했는데 시간이 나면 한 번 들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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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100문 100답
이원희.김우탁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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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봉투법에 대한 우려가 많아서 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는 이원희⦁김우탁이다.

저자 이원이 공인노무사는

⦁부산대 경제학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법학과

⦁제 25회 행정고시 합격

⦁제 6회 공인노무사 합격

⦁현) 국민권익위헌회 노동상담위원

⦁현) 노무법안 가교 대표공인노무사(☎02-2253-6033)

⦁주요 저서:「3일 노동법(개정11판)」이 있다. 엄마 대학원 후배딸도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이 고시였다.

또 다른 저자인 김우탁 공인노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

⦁제 12회 공인노무사 합격

⦁현)노무법인 원 대표 공인노무사(☎02-6497-1880)

⦁현)삼일아이닷컴 노동범 칼럼위원 및상담위헌

⦁인사급여프로그램 수지라 개발이사

⦁전) 한림법학원 노동경제학 전임강사

⦁주요저서: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2026년 개정판)」이 있다.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 「노란봉투법」 으로 인하여 2026년도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있어서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쟁점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신설된 제 2조 제 2호 후단, 즉 “사용자”의 개념을 확대하여, “근로계약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구체적⦁지배력」이 인정된다면 「그 범위에 있어서」 원청 사업주도 하청노조에 대하여 사용자로 본다”라고 규정하여 원청 사업주도 ‘특정근로조건’에 대해서는 하청노조에 대하여 단체교섭의무가 있다는 것인바 여기서 「실질적⦁구체적 지배력」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여부이다.

원청 사업주가 「특정 근로조건 교섭의제」에 대해서 하청노조에 대하여 단체교섭위무가 있다고 할 경우 「특정근로조건 교섭의제」을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원⦁하청 노조간 교섭단위 분리 또는 하청노조 간 교섭단위 분리의 기준이 무엇인지, 교섭단위가 분리된 하청노조 간 교섭창구단일화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여부이다.



노조법 제2조 제2호 「노동쟁의」의 개념과 관련하여 노동 3권의 범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종전에는 “「노동쟁의」란,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라고만 규정하였으나, 개정노조법에서는 “「노동쟁의」란, ‘기존 근로조건 뿐 아니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라고, 확대 규정함으로써 노동3권의 범위도 확대된 바 여기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서 결정」이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노동쟁의 대상’은 ‘단체교섭 대상’ 및 ‘쟁의 행위의 목적과 정당성’과 연속선상에 놓여 있는지를 본다. 현행 노조법 제 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보면 1-4 생략 5, “노동쟁의”라 함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 간에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

“노란봉투법”: 5, “노동쟁의”라 함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 간에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 및 제 92조 제 2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사항에 관한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의 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

대법원 판례대법 1994, 9, 30, 94다 4042에서,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노동쟁의 대상’과 ‘단체교섭 의무적 교섭사항’ 및 ‘쟁의 행위의 목적의 정당성 범위’ 간에 상호관련성을 인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법원 판례대법을 보면

단체교섭대상(의무적교섭사항)→교섭거부시 부당노동행위 성립(의무적교섭사항)→노동쟁의 조정대상(근로조건결정 및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쟁의행위목정의 정당성(근로조건향상)→단체협약(규범적부분)→강행적 효력→단체협약위반사 형사처벌→무협약 상태시 단체협약규정 효력지속을 한다.



*단, 노동쟁의 대상⦁단체교섭 의무적교섭사항⦁쟁의행위 목적의 정당성간에 상호관련성이 없다는 일부학설(주장)도 있다.

「노동쟁의」 중 이익분쟁과 권리분쟁을 어떻게 구분되지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익분쟁’이란 노사간에 권리의무관계가 형성되기 이전 즉, 구체적인 근로계약이나 단체협약을 어떠한 내용으로 체결할 것인지에 대해 노사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말한다.

‘노란봉투법’에서는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의 결정뿐 아니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도 ‘노동쟁의’상태에 포함되어 집단분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됨으로써,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공장이전 등을 두고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가 가능하게 되었다.

‘권리분쟁’이란 근로자의 권리자의 권리⦁의무관계를 이미 형성하고 있는 근로계약⦁단체협약 및 법률의 해석⦁적용에 관한 당사자간의 분쟁을 말한다. (예, 체불임금의 지급, 부당노동행위의 시정, 해고자복직, 단체협약의 해석⦁이행 등), 따라서 현행 노조법 제 2조 제 4호에서 노동쟁의의 대상을 ‘근로조건의 결정’으로 한정하고 있었으므로, 권리분쟁사항은 의무적 교섭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노란봉투법’에서는 사용자가 ‘체결된 단체협약’의 내용 중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 미이행시 ‘노동쟁의’ 상태에 포함되어 단체교섭 및 쟁의 행위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제2조 제5호)으로 노동쟁의 대상이 확대된 목적은 확대된 노동쟁의의 대상이다. 이익 분쟁은 2026, 3, 9이전-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

2026, 3,10이후 (추가)-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 상태를 말한다. 권리 분쟁은 노조법 92조 제2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사항(이미 결정된 임금, 근로시간 등)에 관한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 상태이다. 책을 보니까 노란 봉투법은 사업자보다는 근로자에게 많은 권리를 주는 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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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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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은 음식도 맛있고 길도 넓어서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다. 콘센트가 안 맞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다. 저자는 이주은, 소연이다. 저자 이주은은 미국 최대의 교민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 현재까지 10년 넘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구석구석 여행과 취재를 겸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다.

저자는 미대륙을 수차례 횡단, 종단했으며, 현지인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미국 여행에 관해서 웬만한 미국인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다. 저서로 프렌즈 미국 동부〉,〈프렌즈 뉴욕〉,〈프렌즈 캐나다〉,〈프렌즈 런던〉등이 있다.

또 다른 저자 소연은 고등학교 지리교사로 15년을 재직하고 미국 샌프라시스코 이민 후 여행을 통해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 “여행은 세계의 내용과 표정을 관찰하는 노동이다”는 김훈 작가의 말을 늘 염두에 두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미국 여행시 놓쳐서는 안 되는 숨은 명소 지역별 숨겨진 보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현지 문화의 역사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가고 있다.

미국 서부를 살펴보면 |대자연과 마주하기| 베스트 포토 포인트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로드 드립|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신나는 테마파크 | 쇼핑의 천국, 아웃렛 물 이색 체험의 세계 | 세계적인 박물관 | 힐링 리조트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향기는 소중한 선물 등이다.

미국 서부 대표 도시 샌프라시스코는 자유롭고 진보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을 품은 멋진 풍경과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는 헐리우드로 대표되는 영화산업의 메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변화한 도시로 세계 최대의 코리아타운이 자리한다.



라스베이거스는 번쩍이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 ‘신 시티Sin City’라 불릴 만큼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다. 시애틀은 촉촉한 이슬비가 내리는 차분한 도시 분위기와 이에 걸 맞은 진한 커피 한 잔이 잘 어울리는 도시, 미국 내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샌타페이는 미국에서 가장 개성 있는 도시, 이국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쇼핑의 천국인 미국에서 아웃렛 몰이 탄생했다.전국 곳곳에 자리한 아웃렛 몰은 워낙 넓은 부지에 수많은 할인매장들이 들어서다 보니 주로 땅값이 저렴한 외곽에 자리한다. 따라서 자신의 여행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웃렛을 찾아가거나 다른 도시로 이동 중에 들르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이색 체험의 세계에 가면 없는 것이 없다는 미국에서 독특한 문화를 느껴보는 것이 좋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문화를 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국의 전형적인 도시에서 벗어나 한 번쯤 색다른 여행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덴마크 마을 솔뱅은 덴마크 이민자들이 모여 살며 이루어진 작은 마을 솔뱅, 커피와 함께 데니시 페이스트리를 먹으며 유럽풍의 건물들과 풍차를 볼 수 있다.

캐나다 국경 도시 빅토리아 시애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빅토리아는 평화롭고 고풍스러운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영국의 정취가 묻어 있다. 명상 체험 세도나는 붉은 암석들로 가득한 지구의 파장이 강력한 분출되는 보텍스가 많아 강한 에너지가 흐르는 곳이다. 뉴에이지 명상센터들이 많아 명상 여행으로 유명하다. 아메리카 원주민 마을 타오스는 현재에도 원주민이 모여 사는 마을로, 그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은 약자로 간단하게 모카라 불렀다. 194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회화는 물론 사진이나 비디오 아트 등을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유명한 재스퍼 존스의 작품이 특히 유명하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외관은 일본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의 작품이다. 리틀 도쿄에 별관도 있다.

성 프랜시스 성당은 샌타페이에서는 보기 드문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 대주교이던 장 바티스트 라미가 디자인했으며 1869년부터 공사를 시작, 1884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건물 양쪽 꼭대기에 있는 두 개의 쌍둥이 첨탑을 아직까지도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다. 창을 장식한 프랑스제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답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건물 안쪽에 서 있는 마리아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 벽에는 예수가 박해 받는 모습부터 부활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워싱턴 대학교는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1861년에 개교했다. 캠프스의 입구이자 중심이 되는 곳은 조지워싱턴의 동상이 있는 센트럴 플라자이며, 바닥에 붉은 벽돌이 깔려 있어 ‘붉은 광장’으로 불린다. 바로 앞에 자리한 수잘로 앨런 도서관은 외관도 아름답지만 특히 내부가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연상시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도서관 왼쪽 뒤편의 아늑한 콰드에는 해마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꽃잎이 함박눈처럼 흩날리는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워싱턴 대학은 캠퍼스 자체도 아름답지만 특히 유니언 베이를 끼고 있어 호숫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유니언 베이는 거대한 워싱턴 호수와 바로 이어진다. 이 거대한 호수를 경계로 시애틀과 벨뷰라는 도시가 마주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로 대표되는 실콘 벨리 같은 지역이다. 워싱턴 호수를 가로질러 이 두 도시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플로팅 브리지라 불리는 520번 도로다.

정식 이름은 에버그린 포인트 플로팅 브리지, 날씨가 맑은 날에는 호수 위에 떠다니는 새하얀 요트들이 아름답게 빛나며, 비가 오는 날에는 물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촉촉이 젖어든 호수변의 아름다운 집과 정원들을 볼 수 있다. 책만 봐도 미국의 서부는 너무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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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
도다 다이스케 지음, 황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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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도다 다이스케이다. 저자는 일본 1위 습관 강화 앱 ‘계속하는 기술’로 200만 다운로드를, 집중력 강화 앱 ‘집중’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본 다비의 창립자 겸 대표 이사이다. 왜 사람들은 작심삼일을 반복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를 탐구하며 사람들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앱 개발에 몰두해왔다.

저자는 2016년 출시한 ‘계속하는 기술’과 2018년 선보인 ‘집중’은 모두 광고없이 전 연령 무료로 제공했고, 수익은 오직사용자의 자발적 기부에 의존했다. 본 다비는 적자 위기 속에서도 입소문 하나만으로 성장을 이어간 끝에 2023년 마침내 흑자 전환에서 성공했다. 수백만 명의 실제 행동 데이터가 보여준 결론은 놀라울 만큼 단순하다. 우리가 어떤 일에 꾸준하지 못한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목표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실행 타이밍을 정하고, 절대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이 성공률을 높인다. 매번 실패로 끝나는 도전에 지쳤다면 이제는 방법을 바꿀 차례다. 이 책은 자신의 의지를 다그치는 대신 누구라도 꾸준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운동을 시작할 때마다 흐지부지됐다면, 외국어 공부가 번번이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지금 이 책을 봐야 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꾸준함의 원칙이 자신의 매일을 바꿔놓을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 성공하는 원리를 깨닫고 나면 성공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늘 묵묵히 내디디는 한 발짝을 중시한다.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는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들은 “묵묵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이룰 방법이 없을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다. 정확이 말하면 그것은 노력을 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노력이 노력처럼 느껴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바람직한 습관을 의도적으로 길러 낸다. 그리고 습관을 통해 끓임없이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것도 거의 자동적으로 이게 바로 현명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원리이다. 인생의 비법을 깨달았다면, 언제 올지도 모를 밝은 미래를 미리 상상해 볼 수 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의지보다 꾸준함이다.

“사람은 어째서인지 잊고 싶은 것만큼은 오히려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죄다 잊고 싶은 부끄러운 기억밖에 없는데 말이다. 저자가 아직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학생 신분이었을 때, 한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 평생 아껴 줄 테니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달라고 하면서 함께 살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그녀를 위해 요리도 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의 저자는 참 변변치 못한 남자였다. 금세 그녀와의 약속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고, 더는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그녀를 위하기는커녕 함께하기로 했던 집안일도 등한시 했다. 그런데 그녀가 당신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야, 그런 사람과는 앞날이 보이지 않아. 그러고 저자는 차이고 말았다. 그때부터 저자는 스스로 결정한 일을 끝까지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목표가 너무 높으면 몇 번을 해도 진척이 없다. 3년 전 습관의 3원칙 강의를 모두 들은 다카하시라는 사람은 먼저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습관의 3원칙을 배웠을 당시 다카하시가 얻은 것이라고는 그저 ‘샤워하기 전에 3분간 스쾃 하기’라는 작은 목표와 그 목표를 지탱해 줄 소소한 장치뿐이었다.

”정말 이렇게만 해도 괜찮을까?“솔직히 다카하시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의외로 순조로웠다. 특히 ‘샤워하기 전’이라는 타이밍이 실로 절묘했다.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스쾃을 해서 땀을 쫙 뺀 다음 바로 샤워했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훨씬 상쾌했다. 원칙의 효과 덕분이었을 것이다. 다카하시는 놀랍게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매일 착실히 운동을 해나갔다. 상쾌함이 계속 운동을 하게 한 것 같다.



그러나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기만 했던 다카하시에게도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 그날의 업무를 거의 끝마쳐 가던 다카하시에게 부장이 다가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정말 미안하네만...아까 말한 자료 내일까지 작성해 줄 수 있겠나? 다음 주에 미팅하기로 한 업체에서 갑자기 일정을 내일로 변경했으면 한다고 해서 말이야.....

그 동안 잘 유지했던 근력 운동 습관을 한순간에 붕괴시켜 버릴지도 모를 강한 파괴력을 지닌 야근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야근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다카하시는 이미 기진맥진에 있었다. 집에 돌아온 다카하시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느 때처럼 스쾃을 했다. 정작 본인은 크게 의식하지 못했지만 이는 기념할 만한 쾌거였다.

늘 포기에만 익숙했던 다카하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예외’라는 위기를 극복해낸 것이다. 예전 같으면 그날의 기점으로 근력 운동에서 마음이 완전히 떠나 중간에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다카하시는 그 후로 스트레칭도 병행하는 등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나섰고,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 나갔다.

”습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의 좌절을 극복하며 자신감을 회복한 다카하시는 예전부터 자신이 외면해 온 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다카하시는 이제껏 그런 경우를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보거나 들었다. 그리고 다카하시에게는 좋아할지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다카하시는 어린 시절 공책에 낙서하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로 다카하시는 어째서인지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 그런 식으로 의욕을 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바쁜 현실에 쫓기느라 의욕이 점차 사라져 나중에는 펜을 잡기가 싫어지고 그러다 어느 날 그만둬 버린 것이다. 그렇게 포기해 버린 경험 하나하나가 다카하시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로 남아 마음 한 구석에 켜켜이 쌓여 갔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카하시는 마치 영어공부를 포기했을 때처럼 그 일에 대해 더는 생각하지 말자라며 그림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습관화를 공부한 지금은 예전과 다를지도 몰라’라고 자신을 돌아본 다카하시는 그림에도 다시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꾸준함의 힘을 키우고 싶은 것이었다. 저자의 성공 원칙은 목표를 크게 낮춘다. 움직일 수 있을 때 떠올린다. 예외를 두지 않는다이다. 그 원칙을 반복하면 꾸준히 할 수 있고 꾸준히 하다보면 저절로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습관설계 #습관의기술 #작심삼일탈출 #꾸준함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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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원칙을 알게 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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