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모두 내 편이 됩니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32가지
마스다 유스케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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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도움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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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경혈 치료 교과서 - 아프고 쑤시고 저린 99가지 증상에 효과적인 경락·경혈 치료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장하나 옮김, 후세 마사오 감수 / 보누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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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랜 시간 아프다보니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병원을 85군데 다니다보니까 병원으로도 안되는 병도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파동의학, 에너지의학, 기공,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까 경혈, 경락, 사혈침, 부항도 혼자 배우고 공부를 하고 있다.

경혈에 대한 책도 별로 없고 경락에 대한 책이나 기공, 에너지 의학에 대한 책들도 중국이나 미국에만 조금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이 나와서 정말 반갑다. 건강은 의학의 도움도 받지만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건강책은 꼭 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나를 살리는 비결인 것 같다.

경혈을 열어 주면 기가 들어 가서 몸이 좋아진다. 호흡도 단전 호흡이나 피부호흡을 하면 산소가 들어가서 암도 고친다고 해서 내 건강도 좋아지게 하지만 아빠엄마나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 혼자서 공부한 여러 지식이 정리가 될 것 같다. 그래서 꼭 읽고 나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아프면 정말 힘들다.



감수인 후세 마사오는 침술인이자 지압 치료 전문가, 일본 침술의 명인이다. 혈자리는 신체 세포의 일부로 감각신경이 예민한 점이다.

혈자리 누르기의 대전제는 효험을 볼 수 있는 포인트에 정확히 자극을 가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아프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점을 찾아 누른다.

무턱대고 막 누르는 혈자기 자극은 피하고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강도로 누른다. 반드시 자기 손가락으로 누른다.

지압은 손끝으로 하는 치료이다. 손톱 뿌리 부위에 있는 기가 나오는 정혈이라는 혈자리를 통해 마음을 담아 꾹 누르면 최대한의 효과가 발휘된다.

옛날에는 혈자리를 구점, 뜸자리라고 했다. 뜸을 뜨고 나면 화상이 따라붙어서 치료라고 할 수 없다. 뜸을 뜬다는 혈자리 치료법 중 하나지만 어울리지 않게 혼쭐낸다, 따끔한 맛을 보여준다는 뜻이 있다.



혈자리는 신체 세포의 일부로 감각신경이 예민한 점이다. 손톱을 세우지 않고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위로 지그시 압력을 가한다.

혈자리는 병의 치료점이자 예방점이어서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준다. 혈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쉽게 누를 수 있다. 혈자리 누르기를 통한 건강 관리가 좋은 습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주의할 점은 효과를 느끼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있다. 참기 힘든 통증이나 강한 불쾌감을 느낀다면 즉시 중단한다. 혈자리의 위치는 절대적이지 않다.

개인차가 있어 누르는 타이밍이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식사 직후나 음주 시 골절이나 외상 시, 궤양이 있을 때 등은 하지 않는다. 지병이 있는 경우는 전문의와 상담 후에 한다. 임신 중이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한다.



차례를 보면 동양의학과 혈자리, 동양의학의 사고방식, 혈자리와 경락, 증상별 혈자기, 머리, 얼굴, 목, 어깨, 가슴, 배, 등, 허리, 엉덩이, 손발, 여성 질환, 정신, 증상 완화, 체질 개선, 미용, 기타이다.

경락이란 기와 혈이 흐르는 통로이다. 몸의 심부에서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서로 연락하듯 통한다. 부분적으로 신체 표면과 가까이 있는 것이 혈자리라는 경혈이다.

오장육부와 통하는 경락을 혈자리 누르기로 자극하면 기와 혈의 흐름이 원활해져 연결된 오장육뷰도 활발히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신체 부조가 해소된다.

심신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이 되는 장기 및 조직과 통하는 경락 위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혈자리에서 떨어진 부위의 증상도 치료할 수 있다. 혈자리는 361개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이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데 기, 혈, 수로 이루어져 있다. 기는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지만 기의 변화에 따라 사물과 물질이 변화한다.

우리 몸에도 기는 표면에서 심부까지 분포하며 생명 활동의 근원이 된다. 혈은 맥관 속을 흐르는 빨간 액체로 전신에 영양분을 운반한다.

수는 몸 안에 있는 혈액의 수분을 총칭한다. 진액이라고 불리며 뼈와 수액, 점막, 장기 등을 적신다. 몸 밖으로 나온 물이 땀과 눈물이다.

생명 활동에 필요한 요소로 정이 또 있다. 정은 기, 혈, 수가 작동하기 위한 활력이자 생명 활동을 지탱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건강하려면 음양이 조화되어야 한다.



동양의학의 장기 이름은 단순히 장기 그 자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의 기능과 그 기능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상을 포함한 개념이다.

고대 중공은 우주 만물이 목, 화, 토, 금, 수라는 5가지 요소로부터 비롯된다고 여겼는데 이를 오행설이라고 한다. 전신에 361개나 분포된 혈자리는 모두 경락 위에 있다.

경락은 몸의 심부에서 각 장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전신의 기를 조절한다. 경락의 흐름이나 관련 장부를 의식해서 혈자리를 자극하면 더욱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혈자리는 전부 14개의 경락으로부터 성립한다. 경락에는 몸의 세로 방향으로 뻗은 경맥과 경맥으로부터 분지되어 가느다란 가지처럼 뻗은 낙맥이 있다.

경락에는 기와 혈이 흐르며 몸속 심부에서 장부와 연결되어 있다. 건강하면 혈자리를 눌러도 통증이 없다.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통증 등의 반응이 있는 경우는 그 혈자리가 속한 경락과 관계있는 내장이나 근육 등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혈자리는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고 알려주는 지표이다. 혈자리를 누르면 신경이 직접 자극되어 근육이나 힘줄의 이상도 개선된다.

정확하게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고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상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 혈자리 누르기는 언제라도 할 수 있다. 혈자리 누르기에는 부작용이 없다.

날카로운 통증이 있고 시원하거나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찌릿한 감각이 있으면 혈자리이다. 3~5초 1~2분 정도만 지그시 반복해서 누른다.

너무 세게 누르지 않는다. 문지르거나 쓰다듬는 것도 좋고 목욕전후에 누르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 몸의 어디가 안 좋으면 책에서 알려주는 혈자리를 눌러주면 될 것 같다. 지압봉도 샀는데 손가락으로 누르기가 힘들면 지압봉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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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양지연 옮김, 사카모토 마사히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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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만 있는데도 계속 다친다.

집이 좁아서 그런지 의자, 테이블에 계속 부딪히고 책에 손을 베이고 체중계에 부딪혀서 손가락이 멍들고 집벽에 부딪혀서 발가락이 멍들고 문닫다가 손가락을 다친다.

이 책을 보고 다치면 잘 대처를 하고 싶다.

글은 윌어린이교육연구소이고 그림은 가와하라 미즈마루이고 양지연이 옮기고 감수는 사카모토 마사히코가 했다.

차례를 보면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까졌어요. 칼에 손가락을 베였어요. 입안이 찢어졌어요. 주르륵 코피가 나요. 손에 가시가 박혔어요. 뜨거운 프라이팬에 데었어요.

문틈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뛰어 내려오다가 발목을 삐끗했어요. 수영하다가 다리에 쥐가 났어요. 우두둑 팔이 부러졌어요.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쳤어요.



넘어지면서 배를 부딪쳤어요. 왈왈왈 개에 물렸어요. 위이잉 벌에 쏘였어요. 식물을 만졌더니 피부가 가려워요. 귀에 물이 들어갔어요. 생선 가기사 목에 걸렸어요.

너무 더워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친구가 부들부들 떨어요이다. 구급상자에는 일반 반창고 습윤 밴드, 붕대, 거즈, 의료용 테이프, 상처에 바르는 연고,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 가위, 핀셋, 체온계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보니까 집에는 이런 게 다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까졌을 때 심하면 병원에 간다. 약품으로 소독하면 세균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상 세포도 함께 손상된다.



크고 깊은 상처가 아니라면 물로만 씻어도 충분하다. 피가 날 때는 상처 부위에 거즈나 깨끗한 천을 대고 손으로 5분 정도 눌러 준다.

피가 멎었다면 상처를 완전히 덮는 크기의 반창고를 붙인다. 딱지는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딱지가 생기면 떼지 않는다. 칼에 손을 베였을 때 커터 칼에는 세균이 많다.

먼저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 세균을 없앤다. 가벼운 상처는 흐르는 물로만 씻는다. 거즈로 상처 위에 대고 5분 정도 눌러준다.

피가 멎었다면 반창고를 붙인다. 가벼운 상처에는 연고를 바르지 않고 반창고만 불여도 된다.



손가락 위쪽에 상처가 났을 때는 옆쪽을 자른다. 상처 부위에 침을 바르면 침에 있는 세균 때문에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입안이 찢어지면 입안을 물로 헹군 후 상처 부위에 거즈를 대고 5분 정도 손으로 지그시 누른다. 귤, 오렌지처럼 신맛 나는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은 상처 부위를 자극할 수 있다.

치아가 빠지면 30분 안에 치과에 가야 한다. 치아는 식염수나 찬우유에 담그고 가져간다. 코피가 나면 뒤로 접히지 말고 콧방울을 엄지와 검지로 누르고 발끝을 쳐다본다.

입안에 피가 고이면 삼키지 말고 뱉는다. 손에 가기가 박혔을 때는 가시 박힌 부위를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가시는 핀셋이나 플라스틱 카드, 가운데가 뚫려 있는 동전으로 빼고 바늘로 빼지 않는다.



가시가 박혀 있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잘 씻고 크기에 맞는 반창고를 붙인다. 뜨거운 프라이팬에 데었을 때 곧바로 시원한 물을 틀어 화상 부위를 대고 20분 이상 충분히 열을 식힌다.

물줄기가 너무 세거나 너무 오래 하면 안 된다. 옷을 입은 채로 화상을 입었다면 옷을 벗지 말고 그 위에 물을 틀어 열을 식힌다.

눈이나 귀는 찬 물수건을 이용한다. 물집이 생기면 만지지 말고 거즈로 상처 부위를 덮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연고는 바르지 말고 병원에 간다.

전기밥솥, 압력밥솥, 주전자, 냄비,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난로, 전기 매트, 보온 물주머니를 조심한다.



문틈에 손가락이 끼면 피가 나면 거즈로 감싸고 빨갛게 부었다면 얼음주머니를 대고 찜질을 해준다. 발목이 삐면 차갑게 찜질하고 나중에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찔한다.

다리에 쥐가 나면 종아리와 발등, 발가락을 쥐고 위로 잡아당기거나 주물러 준다. 개에 물리면 흐르는 물로 여러 번 깨끗이 씻어 내고 병원에 간다.

벌이 오면 머리를 감싸고 다른 곳으로 도망간다. 벌침이 남아 있다면 플라스틱 카드, 자처럼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밀어내듯이 빼 준다.

쏘인 부위는 흐르는 물에 대고 비누로 잘 씻는다. 쏘인 부위에 얼음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올려서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쏘인 부위에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인다. 식물을 만졌더니 피부가 가려우면 흐르는 물에 씻는다.

바깥 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는다. 식물을 만지지 않는다.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지 않는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귀를 바닥에 대고 눕는다.

물이 들어간 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귓바퀴를 당긴다. 귀에 들어간 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고 체온 때문에 마른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리면 물로 입안을 행군 후 물을 뱉고 가시가 빠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을 두세 모금 마신다.

내 친구도 가시가 걸려서 4일도 넘게 가시가 박힌 채로 있고 우리 아빠도 새우 가시가 걸려서 그 다음부터는 새우를 절대로 안 먹는다.



뇌전증일지도 모르면 몸을 조이는 벨트나 단추를 풀어 주고 몸을 옆으로 향하게 돌리고 몸이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등을 받친다.

물을 주지 말고 몸을 붙잡지 않는다.

음식은 천천히 먹고 돌아다니면서 먹지 않고 만 5세 이하 아이는 사탕, 견과류, 포도나 방울토마토, 동그란 치즈는 4~6조각으로 잘라서 준다.

질식은 만 1세 이상은 등 위쪽 날개뼈 사이를 세게 5회 치고 돌 전 아기는 얼굴이 바닥을 행하도록 아기를 뒤집어서 한 손으로 아기의 턱을 잡고 팔로 가슴과 배를 받친 후 아기를 허벅지 위에 고정시킨다.

다른 한 손의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등을 5회 연속 두드린다.



빵은 물, 우유랑 같이 먹고 복부 밀어 올리기는 하임리히법인데 명치 아래에 주먹 쥔 손을 대고 강하게 위로 밀어 올린다.

가슴 압박하기는 아이의 얼굴이 하늘을 향하도록 돌려 허벅지 위에 눕힌 뒤 한손으로 아기의 목과 뒤통수를 감싸 잡는다.

흉골에 다른 한 손의 검지와 중지를 수직으로 대고 5회 연속 강하게 압박한다.

달빛 어린이 병원을 알아둔다. 가슴에 손을 얹고 손바닥 아랫부분을 대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포개어 깍지를 낀다.

1초에 2회씩 30회 압박한다. 인공호흡은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는다.

이 책에 나오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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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 : 인물편 - 요즘 세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동양 대표 철학자 17인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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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공자 논자 맹자 싯타르타 이런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정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반가웠다.

우리나라의 철학자중에서 이황 이이의 이와 기의 논쟁도 유명한 데 그것도 아직도 잘 정리를 못한 것 같아서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황의 성학십도를 읽기는 읽었는데 인간이 노력을 하면 군자에 다다른다는 성선설을 따르는 것 같았다.

서양철학은 성악설을 따랐다. 요즘 기공을 공부하면서 동양철학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 신성권은 인문 사회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는 지식연구가이며 작가이다.

차례를 보면 공자, 인이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맹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순자 선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다. 노자, 천하는 무위로써 다스려진다.

장자, 절대 자유의 경지. 한비자, 엄정한 법치만이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고타마 싯다르타, 인간의 고통은 끝없는 욕망과 집착에서 비롯된다. 원효,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서다.

지눌, 교종과 선종을 통합하다. 주자,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자신의 선한 본성을 회복한다. 왕양명, 진리는 사람의 마음 밖에 있지 않다. 이황, 이는 귀하고 기는 천하다.

조식, 안으로 밝히는 것은 경이요, 밖으로 결단케 하는 것은 의이다. 이이, 이를 떠난 기도 있을 수 없고 기를 떠난 이도 있을 수 없다. 정약용, 백성 돌보기를 아픈 사람 돌보듯 하라. 최한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만이 참된 학문이다. 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황과 기대승의 4단 7정 논쟁을 보면 이황은 이의 우위성을 강조하는 이기이원론적 입장에서 이와 기를 엄격하게 구분했다. 4단 7정은 이발과 기발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기대승은 기를 중시하는 이기일원론적 입장에서 7정밖에 따로 4단이 있는 것이 아니라 7정이 4단을 포함한다. 4단 7정 가운데 선한 것만을 가려낸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이는 기대승과 마찬가지로 7정이 4단을 포함한다는 칠정포사단의 논리를 전개하며 이황의 학설에 반대했다. 4단은 7정의 한 부분으로 선한 부분일 따름이지 7정과 분리해서 따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다.

이란 사물이 사물로 존재할 수 있는 본래의 성질이자 보편적 원리이며 기란 이것이 도리에 맞게 실제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재료이자 힘이다.

이이는 이와 기가 논리적으로 구분되기는 하지만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는 분리될 수 없다고 보았다. 이 세계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과 사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로 만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이는 이와 기의 관계를 이기지묘라고 했다. 이기지묘는 이와 기의 오묘한 조화의 관계를 밝힌 논리 구조이다. 현실에 있어서 존재의 가치, 관념과 사실, 이론과 실천의 일치와 조화를 꾀함과 동시에 모든 사고의 독단을 화쟁하는 논리다.

이이는 이를 떠난 기도 잇을 수 없고 기를 떠난 이도 있을 수 없다는 기본 입장을 취한다. 이이는 불상리, 불상잡으로써 이기지묘를 설명했다.

불상리는 서로 떠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기를 둘로 나눌 수 없다. 불상잡이란 서로 섞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와 기가 그 실제의 의미는 다르다는 것이다.



막스 베버는 공자의 논어를 읽고 표현의 형식을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의 추장이 말하는 형태라고 했다. 논

증적이지 못하다는 얘기이고 중공인은 철학이 논리적 구성을 갖추지 못했고 논리적 사고에 서투르다. 동양은 체험적 직관을 중시했고 상징적인 표현이 발달했다.

중공은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한비자, 주자, 왕양명 등 철학자들이 많은데 지금 중공은 전 세계적으로 중공 간첩이 많다, 호주, 대만, 캐나다, 한국, 미국 선거에 개입한다는 얘기와 다른 나라 기술을 빼돌린다는 그런 얘기가 책에 있었다. 철학자가 많아도 별로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저번에 이황의 성학십도를 읽었는데 성학집요는 이 이가 39세 홍문관 부제학으로 있을 때 대학의 본뜻을 따라서 성현들의 말을 인용하고 설명을 붙인 책으로 선조에게 바친 일종의 제왕학의 지침서이다.

성학십도와 성학집요는 제목도 비슷한 것 같다. 이황과 이이는 학문적으로 독자적인 성리학적 체계를 수립하여 조선 성리학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으며 생활에 있어서는 재와 덕을 모두 갖추어 만인의 존경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유교 경서를 공부하고 연구했던 것은 경서에 언급된 지식 그 자체를 습득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그들은 옛 성인의 가르침이 유교 경서에 담겨져 있다고 믿었고 따라서 그것을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들도 성인이 되고자 했다.



주리론의 입장에 선 이황은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면서 주자학의 본질인 학문과 제자 양성에 주력했고 주기론의 입장에 선 이이는 주자학의 이념을 현실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부패하고 혼란한 사회를 바로잡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제하고자 현실정치 속에 들어가 정치 , 경제, 사회,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개혁론을 펼쳤다.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실학을 집대성했다. 정약용의 기호설은 애민의 사상이 깃들어있다. 기호설은 인간의 이기적 욕망, 즉 본능을 인정하며 양반뿐만이 아니라 일반 백성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려는 본성이 있으므로 그들 역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논리로 이어진다.



이이는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다. 호는 율곡이며 어머니는 신사임당이다. 이황과 더불어 조선 성리학을 대표하는 유학자 중 한 사람으로 탁월한 식견과 통찰력으로 학문, 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 영역에서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했다.

임진왜란을 예견하여 십만 명의 병사를 기르자는 십만 양병설을 주장했다. 그는 이황의 주리론과 서경덕의 주기론을 조화시켜 한국 성리학의 이론을 발전시켰으며 그의 사상은 김장생 등에게 계승되어 기호학파를 낳았다.

저술로는 동호문답, 만언봉사, 성학집요, 격목요결이 있다. 이이는 덕수 이 씨로 1536년 강릉 북평형에서 아버지 이원수와 어머니 사임당 신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깊은 학문과 출중한 그림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그를 직접 가르쳤다. 이이는 어머니가 공부하는 모습,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성장했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22세에 이황 58세에 학문을 논했다. 이 책은 동양철학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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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기 정치연구총서 4
조찬수.권혁용 지음 / 버니온더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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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에 대한 책을 읽어보니까 일대일로 정책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중국몽이 있었다.

캐나다의 선거에 개입하거나 프랑스 문화, 정치, 경제에 전부 다 정치인이나 공무원을 로비해서 개입했다.

우리나라도 부정선거라는 얘기들을 많이 해서 그냥 흘려 들었는데 그 책들을 읽어보니까 화웨이 같은 기업이 가짜 뉴스나 사이버 공격도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중국 간첩도 많다고 하는데 내가 중국 분을 교회에서 봤는데 일정한 직업이 없는데 차도 제일 비싼 차를 타고 돈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책에서 본 그런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중국, 북한 사회주의 이런 존재들인가라는 생각도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그런 모든 증상들이 민주주의의 위기가 와서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이 인류가 끝나고 지구가 사라질 때까지 존재했으면 좋겠는데 친중인사들은 우리나라를 중국에 넘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책에서 그랬다.

우리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건 정치, 법, 경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도 전부 깨어있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냈으면 좋겠다.




저자 조찬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캐나다 맥길대학교 정치가 박사이고 강남대 국제지역학과 교수이다.

또 다른 저자 권혁용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코넬대 정치학과 박사이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미국은 트럼프 이후 민주주의가 망가지고 비례대표제를 쓰는 유럽은 포퓰리즘의 역풍이 거세다. 한국도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망가질 때 최대피해자는 일반시민이다. 민주주의는 먹고 사는 문제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세계를 볼 때 민주주의가 잘 작동하는 나라가 경제 성장을 하고 더 높은 단계의 경제로 진입한다. 민주주의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제어하는 데도 가장 효과적인 정치체제이다.

민주주의는 대다수 보통사람들에게 실존의 문제다. 민주주의는 국제정치 현상이다. 미국을 보면 민주주의 퇴행은 글로벌 현상이다.



차례를 보면 1장 민주주의의 위기:세계와 미국, 민주주의 위기의 의미, 글로벌 현상으로서의 민주주의 위기, 미국 민주주의 위기의 양면, 2장 한국 민주주의는 퇴행하고 있는가? 민주주의의 퇴행,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 누가 민주주의 퇴행을 지지하는가?이다.

민주주의 위기의 의미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수가 현격히 줄어들고 민주주의가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그 질이 나빠진 나라들이 많아진 것이다.

트럼프의 기행을 보면서 미국은 민주주의의 붕괴를 겪었다. 법치와 헌정주의, 개인의 권리 보호, 권력기관들 간의 상호견제를 중시하는 자유주의의 제도들은 민주주의로의 이행과정에 도입되지만 그것이 규범으로 정착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이것들이 잘 정착하지 않으면 비자유민주주의가 되고 포퓰리즘과 다수의 횡포가 나타난다.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구체적인 행위자를 적시하는 것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트럼프와 그의 선동정치에 편승한 공화당 조력자들의 역할을 빼고서 미국 민주주의 퇴행을 설명할 수 없다.

민주주의는 월터 브라이스 갤리가 본질적으로 논쟁적인 개념들이라고 불렀던 것의 전형이다. 자유주의는 국가의 권력과 역할이 제한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조다.

민주주의는 누가 통치하는가의 문제에 관한 특정한 해답이다. 다수의 지배를 지향하는 정부형태가 민주주의다. 자유주의는 국가가 개인과 민간부문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우려하는 시각이다.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는 발전경로가 상당히 겹치기는 하지만 같지는 않다. 자유주의는 국가가 개인과 민간부문을 위축시키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제한정부와 공존할 때의 자본주의는 자유주의와 친화적이다.




민주주의의 흥망성쇠는 국제정치의 문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결합된 미국식 정치경제 모델과 경쟁할 대안체제가 없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유주의가 굳건하게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자유주의의 뿌리가 깊다고 여겼던 미국에서도 자유주의 정치 질서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헝가리, 튀르키예, 베네수엘라 등 신생민주주의 국가 뿐만 아니라 미국의 트럼프 정부와 같이 오래된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민주주의 가치와 제도가 잠식되었다.

민주주의 퇴행의 특징은 민주적 선거를 통해 집권한 현직자에 의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민주주의 가치와 규범, 제도가 점진적으로 약화된다.

민주주의 퇴행 현상은 행정부 권력증대, 반대당 괴롭히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대한 교묘한 개입과 연결이다. 정당 개인화도 민주주의 퇴행이 지름길이라고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당같이 보인다고 한다.



저자는 더불어 민주당 강성지지층이 정당개인화, 정치양극화, 부정적 당파성, 정서적 양극화의 심화에 결정적인 촉매로 작동한 집단이라고 한다.

저자는 김어준의 방송이 한국정치에서 저열한 조롱의 문화를 출발시킨 시발점이라고 한다. 볼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헝가리, 러시아, 베네수엘라에서 비민주적 지도자들이 압도적 표차로 권력을 잡았다.

국민들은 그런 현상을 보고 실망했고 불만족했고 묵인하기 시작했다. 민주주의는 보통사람들이 그 절차적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조건을 개선하며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사회적 권리를 확대할 수 있을 때 작동한다.

평등이 중추를 이루는 민주주의가 불평등한 자본주의와 긴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퇴행이 아닌 진전은 시민들의 고른 안전감으로부터 비롯된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 선거가 있다고 주장을 했을 때 별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여러 책을 읽고 중국이 호주, 캐나다, 미국, 대만, 한국의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다는 책내용과 기사를 접하면서 사람들의 얘기와 증거들을 보면서 부정 선거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선관위 행태를 보면서 부정 선거가 더 의심스럽다. 저자도 자꾸 선거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한다. 친중 정치가들이 당선이 되는 것도 의심스럽다고 책에서 그랬는데 진짜 당선된 사람들을 보니까 친중 인사들이 많았다.

중국이나 북한의 부정 선거의 개입을 차단하려면 사전투표를 없애고 수개표를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 퇴행을 막기 위해서 일반 시민들이 침묵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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