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악셀 -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뺄셈의 과학
이진우 지음 / 바른뇌연구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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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에 도움되는 얘기는 별로 없네요. 리트 만점 비법이 알고 싶었는데 수험 전반적인 생활과 건강 관리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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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m2843slm 2026-09-03 17: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개악질이네 ㅋㅋㅋ도대체 도서정보 어디에 문해력책이라고 나옴? 정신분열인가 진심 ㅋㅋ

ㅇㅇ 2026-09-03 18:54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자아의탁 좀 하지 마셈. 넌 이진우가 아니라, 사교육,독서실,간식에 돈 떡칠했는데도 정신분열 앓고 있어서 공부 더럽게 못하는 벌레임

ㅋㅋㅋㅋ 2026-09-04 1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진짜 저자님이 유명해지시긴 했나보네요..별에별 똥파리들이 다꼬이네요 ㅋㅋㅋ
몇년전 장원영 보는거같습니다. 깔게없으니 깔거를 지어내서 까는.....사회부적응자들..ㅋㅋ

ㅇㅇ 2026-09-05 01:33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저자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넌 이진우한테 자아의탁하고 남 똥꼬만 빨 줄 아는, 사교육,독서실,간식에 돈 떡칠했는데도 사회부적응자라 공부 더럽게 못하는 똥파리임. 넌 저 책을 읽어도 따라하지 않고, 따라해도 니 망상이 실현 안 되는 이미 검증 끝난 똥대가리임

개웃기네 2026-09-05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ㅇㅇ<--- 그렇게 말하고나면 속이 막 후련해지고 편안해지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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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말 잘하는 것도 공부가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은 정말 중요하다. 저자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라고 한다. 저자 신현종은 커뮤니케이션 작가다. SNS를 통해 3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대화법, 설득법, 스피치 등을 연구하고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를 거쳐 현재는 신세계쇼핑에서 활동 중인 현직 TV홈쇼핑 쇼호스트이며, 스피치 교육 브랜드 더나은스피치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일즈,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행사 진행과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의 말씨』가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대화법을 연구하고 전하고 있다. 소개팅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외모도 괜찮고, 스타일도 좋고, 나쁘지 않은 사람이 나왔다.

첫인상만 놓고 보면 꽤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대화가 길어질수록 묘하게 마음이 멀어진다. 상대가 특별히 잘못한 건 없었다. 크게 거슬리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마음이 한 발짝씩 뒤로 물러난다. 반대로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호감이 커지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럴까? 생각보다 이유는 단순하다. 말 때문이다. 정확히는 무심코 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다른 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입을 열 때마다 본전도 못 찾고,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마저 무너뜨리는 ‘사소한 말 습관’이다. 인생이 답답할 때 사람들은 환경을 먼저 바꾸려 한다. 불편한 인간관계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직장에서도 똑같이 무시당하고, 새로운 모임에서도 똑같이 겉돌게 된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뱉는 말 한마디에 있다.



세상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다. “악의는 없었다.”“자신의 본성은 그게 아니다.”라고 항변해도 소용없다. 세상은 타인의 본심을 알아봐 줄 만큼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더 잘 전달하는 사람이 이길 때가 많다. 더 뛰어난 사람이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더 신뢰를 주는 사람이 선택받을 때가 많다.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핵심(용건)부터 말해야 한다.

서론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진을 빼놓고 뒤늦게 용건을 꺼내는 화법이 최악이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보고를 시작하는 두 직원이 있다. 자신이 팀장이라면 어느 쪽을 더 유능하다고 평가하게 하게 될까?

A:“ 팀장님, 그 저번에 주신 기획안 있잖아요, 제가 오늘 오전에 자리에 앉아서 그걸 좀 쭉 봤는데....다시 보니까 몇 가지 좀 걸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B: “팀장님, 지난번에 주신 기획안 수정 건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마 대부분 망설임 없이 B를 훨씬 더 유능하다고 평가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첫 문장만 듣고도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될까? B의 말에는 대화의 ‘목적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목적지를 모르면 본능적으로 불안과 피로를 느낀다.

화면이 까맣게 꺼진 내비게이션을 보며 낯선 길을 운전한다고 상상해보면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 언제쯤 도착할 수 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이때 운전자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운전 그 자체가 아니다. ‘예측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이 사람의 정신을 피로하게 만든다. 대화도 마찬가지다. A처럼 용건을 갖춘 채 서론을 길게 늘어놓으면,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그래서 결론이 뭐지?’라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이야기를 들을 때 인간의 뇌는 다음 맥락을 추측하고 정보를 조합하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된다. 상대가 말을 할 때 듣지 않고 같이 말을 한다면, 조금만 들으라고 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정작 본론이 나올 때쯤엔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뇌에 단 한 가지 정보도 입력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언제나 상대에게 손해를 보게 되고 당하게 된다.



B처럼 첫 문장에서 핵심을 먼저 말하면 뇌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멈출 수 있다. 핵심을 먼저 인지했기에, 그 뒤에 이어지는 설명은 오롯이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과정이 된다. 하지만 진짜 안타까운 점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대화중에 상대가 하려는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덮으려고 전혀 듣지 못하고, 함께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가족이나 일상 일터에서 완전히 같은 정성과 노력을 쏟고도, 단지 첫 문장을 꺼내는 방식 하나 때문에 누군가는 유능해 보이고 누군가는 무능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산을 오르는 과정을 비유로 들어보면 편리한 헬리콥터를 타고 단 10분 만에 산 정상에 내려앉은 사람과,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흙길을 밟고 돌계단에 올라선 사람의 마음가짐은 완전히 다르다. 도착한 목적지는 같은 해발고도일지 몰라도, 남이 데려다준 정상의 풍경은 돌아서면 금방 잊힌다.

오직 내발로 직접 땀 흘리며 올라선 정상의 기억만이 평생 가슴속에 깊이 남는 법이다. 좋은 대화도 이와 같다.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결론이라는 정상까지 힘들게 둘러메고 가려고 하지말아야 한다. 가는 과정이 조금 더디고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라도,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제 발로 걸어오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라고 질문을 던져 상대방의 의견을 끌어내야 한다.

자신의 질문을 유도판 삼아 상대방이 스스로 해답을 입 밖으로 꺼내야 비로소 훌륭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존재이다. 자신이 결론을 내려주는 일방적인 말하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이다. 자신의 입을 닫고 상대의 입을 열 때,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람은 경청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들은 내용을 요약하고 적극적으로 들어야 한다. 바로 써먹는 비유 화법은 익숙한 대상을 빗대고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강조한다. 위로를 잘하려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럴 만했겠다라는 이런 말만 해주면 될 것 같다. 서운 했던 기분도 말로 잘 전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진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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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
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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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성공한 친구들이 죽는 걸 보면서 노화나 노년도 아무나 맞이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나에게도 노년이 주어지기를 바라고 공부도 잘하고 직장도 잘 가고 노년도 잘 준비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저자 가재산은 평소 변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왔다. 저자는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일본주재원, 회장 비서실,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리, 인사 조직,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했다.

저자는 삶에도 변화를 갖기 위해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 조인스 HR,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변화 관리, 인재 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 3의 인생으로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디지털 혁명과 AI시대를 맞아 ‘AI기술을 활용한 책쓰기 세미나’를 10여 년간 매월 개최하여 90회를 맞고 있다. 저자는 ‘AI 책쓰기코칭협회’를 만들어 시니어들의 글쓰기를 도와 200여 권을 발간했다. 늦깎이로 등단 후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발족하여 부회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오랜 내전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미얀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얀마 빛과나눔장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성공 에너지 어닝 파워』, 와 수필집 『아름다운 뒤태』, 『닮아지는 것들』,이 있다. 디지털 AI 기슬 관련 책으로는 『말하는 방식의 혁명』, 『왕초보 쳇 GPT로 책쓰기 도전』, 『AI로 뚝딱 자서전 쓰기 도전』등 40여 권이 있다. “저는 거안실업 사장입니다” 대그룹 퇴직 임원 디지털 책쓰기 강좌 첫날 한 70대 중반 참가자의 자기소개였다. 그의 나이에 현직 사장이라니 모두가 부러워하기도 하고 감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거안 실업’이란 퇴직 후 할 일이 없어 ‘거실과 안방을 드나드는 3식이’ 라는 뜻이었다. 한바탕 웃음이 터졌지만 금방 가슴이 무거워졌다. 2024년 12월,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초과하여 천만 명이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국민연금은 고갈을 경고하며, 건강보험 재정은 50%에 육박한 노인 의료비 급증으로 적자가 걱정되고 있다. 청년 한 명이 노인 한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고, 노인 빈곤률도 OECD 최고 수준이다.



한 발 앞서 초고령사회라는 길을 걸어온 일본이 반면교사이다. 한때 세계 2위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은 고령화 이후 30년간 내수 침체, 디플레이션,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한국도 그 전철을 밟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1,500만 퇴직 시니어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시작했다. 요즘은 과거의 노인과는 전혀 다른 ‘신중년’들이다.

신중년들은 경험이 풍부하며 경제력까지 갖췄다. AI는 이들에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절호의 기회이다. 젊은 사람보다 경험이 많아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순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고령화가 아니며 ‘쓰이지 않는 시니어’가 문제이다. 은퇴하면 조용히 살아야 한다? 나이 들면 뒤로 물러나야 한다? 천만에, 저자는 그 낡은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맞서는 반란의 선언문이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60세에 퇴직하더라도 30년을 더 활동하여 경제수명 60년을 보내야 하는 ‘3060시대’이다. 60세에 은퇴하더라도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0년의 시간이 남았다. 이 황금 같은 시간을 그냥 거안실업 사장으로 흘려보낼 건가? 퇴직을 앞두고 있든 이미 은퇴했든 상관없다. 과거의 명함은 이제 내려놓는 게 좋다. 남의 시선도 지우고, 용기를 낸 자에게 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제 반란적으로 살면서 남은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일본을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2025년 여름 여덟 명의 멤버들과 규슈 올레길을 걷고 돌아오는 길에 미리 예약해둔 온천 호텔에 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당직자로 보이는 직원 한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약 확인을 요청하자 그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예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기록을 보여주자 그제야 비상이 걸렸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식사 준비부터 잠자리 정돈까지 갑작스러운 수습이 이어졌다. 경제 상황도 다르지 않다, 한때 GDP세계 2위의 자부심을 누리던 일본은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30년 넘게 제자리걸음이다. 한때 제조 왕국의 대명사 ‘모노즈쿠리’로 세계를 제패했던 그 일본이 디지털 전환의 파고 앞에서 머뭇거리며 멈추어 섰다.

조중형은 이른 아침 서울시 산하 강남구청으로 출근하는 스무 살 공무원 청년이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건국대 이부대 강의실을 오가던 그는, 70대에도 대학 강의실에서 네 번째 학위를 준비하고 있다. 조중형 사장,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새로운 도전을 설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45년간의 직장생활하는 동안 임원으로 삼성생명 상무, DB 생명 부사장, NH농협 전문임원, 프리드라이프 부회장을 거쳤다.

국가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된 방카슈랑스 도입 당시 삼성생명에서 방카슈랑스 담당임원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업계를 리드하고 은행권과 상생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보람으로 느낀다고 한다. 또한 여성 보험설계사들의 양성평등과 권익 향상을 위한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퇴직하면 뭐하지?”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이 질문 앞에서, 그는 오히려 설렘을 느꼈다.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 그가 선택한 것은 ‘배움’이었다. 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 입학하며 시작된 학업 열정은 일본학과 졸업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문화교양학과 재학 중이다. “회사 다닐 땐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다. 이제야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겁니다” 라는 말에는 해방감이 묻어났다.

단순히 취미로 머무는 학습이 아니었다. 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회생경영관리사, 협동조합코디네이터, 국내여행안내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하나하나 따냈다. 자격증을 딸 때마다 자신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기분이라는 그의 고백처럼, 그는 끓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했다.

서울 소재 국 ∙공립학교 교장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 ‘에듀하스피틀’을 설립한 것이다.

기업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선택이었다. “평생조직에서 성과와 이익을 좇아 살았다.” 이제는 사회에 무언가 돌려줄 때라고 생각했다. 협동조합에 담긴 이름이 특별하다. 에듀와 호스피탈의 합성어로, 교육을 통해 사회를 치유하겠다는 뜻이다. 협동조합 이사로서 그는 교육 소외 지역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기획, 은퇴 교사들의 재능 나눔 활동, 신중년 사업 등 공공 분야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에 경영 자문 등 참여하고 있다.

그는 대기업 임원 시절 부렸던 권위는 온데간데없다. “삼성생명 등 기업에서 배운 ‘존중’ 의 가치를 이제 사회에서 실천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100세 시대, 그에게 남은 30년은 도 다른 시작이다. “요즘 AI 관련 새로운 기술이며... 배울 게 산더미다.”라고 웃으며 하는 말이지만, 그의 눈빛은 진지하다. 72세 청년 조중형, 그는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탭북을 펼친다.

배움도, 나눔도, 도전도 멈추지 않는 그의 인생에는 ‘은퇴’라는 단어가 없다. 다만 ‘새로운 출발’만이 있을 뿐이다. 신중년 반란을 위해서는 미래 준비를 바로 지금해야 하고 남과 비교할 필요없이 자기 길을 가고 건강 투자를 하고 평생 대학을 다닌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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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 - 지루한 반복을 성장의 전율로 바꾸는 길
조지 레너드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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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도 학교를 다닐 때는 공부를 잘해서 조기졸업을 하고 신문에 나와서 빨리 성공할 줄 알았지만 아프면서 큰 좌절을 맛봤다. 난 엄마가 박사까지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엄마가 끝까지 해내는 걸 보고 나도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조지 레너드는 인간 잠재력 분야 연구의 선구자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존 F, 케네디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17년 동안 ⟨룩매거진⟩의 수석편집자로 지내며 교육저술 부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게슈탈트 심리학과 인간 잠재력에 있어서 동서양의 철학을 융합한 연구로 유명한 에설런 연구소의 명예 회장, 인본주의 심리학 협회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수양할 수 있는 레너드 에너지 트레이닝을 개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마스터리’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정’이자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다. 기업 경영진이든, 올림픽 금메달 선수든 간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하다. 마스터리는 그 과정의 중요성과 힘을 나타낸다.

저자가 수천만 미국인의 인생을 바꾼 것으로 35년 넘게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시작은 잘하지만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 저자는 그 의문을 품고 있었다.

저자는 ⟨에스콰이어⟩에 4년째 ‘얼티밋 피트니스’를 연재하면서도 늘 이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 기사는 단순한 피트니스 이야기가 아니었다. 건강을 위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삶 전체와 맞닿아 있다는 이야기였다. 끝없는 절정의 유혹에 빠진 현대인의 상당수가 텔레비전과 미디어의 시대에 자랐고, 그 사이 소비주의가 가치 체계에서 유례없는 우위를 점령했다. 삶이 텔레비전이나 영상 속 인물들의 일상처럼 빛이 나고 늘 클라이맥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이 이 믿음에 부합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언가를 배우거나 혹독한 훈련, 연습 없이 절정의 순간만 계속 유지할 방법이 있을까? 간단하다. 약물을 복용하면 된다. 물론 별 효과는 없다. 장기적으로 보면 약물은 결국 삶을 파괴한다. 하지만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문화 속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약물이나 다른 방식에 기대어 끝없이 절정의 순간만 좇다가는 결국 파멸을 맞이할 거라고 광고에 경고의 메시지를 담으려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결심을 하고도 제자리로 돌아갈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변화를 결심한다. 변화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마스터리를 시작하며 무언가를 꾸준히 연습하기로 한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다짐을 알리고 일기장도 적는다. 그러고 나서 실제로 연습해보니 효과가 있다. 기분이 좋고 새로운 변화를 이뤄내 행복하다. 주변 친구들도 함께 기뻐해준다.

그렇게 자신의 삶은 전보다 더 나아졌다. 하지만 그다음 단계가 되자 곧바로 과거로 되돌아가버린다. 의지력이라고 전혀 없는 게으름뱅이여서일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다. 좋든 나쁘든 누구나 인생의 큰 변화에는 저항하기 마련이다. 우리의 몸과 두뇌, 행동은 좁은 범위 내에서 가능한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 하고, 변화가 발생하면 가능한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본성을 타고났다.

사실 이러한 본성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때가 많다. 혈당은 물론 신체의 수많은 가능도 마찬가지다. 신체의 균형 상태, 변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항상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박테리아에서부터 개구리, 인간, 가족, 조직, 문화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자기 조절 시스템이며, 이 특징은 신체 기능은 물론 심리적 상태와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가정용 보일러를 보면 벽에 설치된 온도조절 장치가 방의 온도를 감지하여, 우리가 설정한 온도보다 떨어지면 전기 신호를 보내 난방을 가동한다. 난방 시스템은 온도 조절 장치가 설치된 공간에 열을 보내 피드백회로를 완성시킨다. 방의 온도가 설정된 온도에 도달하며 온도 조절 장치는 난방 시스템에 전기 신호를 보내 가동을 중단한다. 이런 피드백 회로를 통해 난방 시스템은 항상성을 유지한다.



예를 들면 우리의 피부 표면에는 신경 말단의 형태로 약 15만 개의 미세한 온도조절장치가 있어 신체에서 열이 손실되는 것을 감지한다. 그보다 피부 좀 더 깊은 곳에서 약 1만 6,000개의 신경 말단이 외부로부터 열이 유입되는 것을 알린다. 더욱 민감한 온도 조절 장치는 뇌 아래쪽에 위치한 시상하부에 있는데, 이 시상하부는 심장에서 머리로 혈액을 공급하는 대동맥의 작은 혈관들과 근접해 있다.

마스터리 여정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의무와 기쁨, 관계 속에서 나아가는 여정이다. 마스터리의 핵심 경로가 개인의 커리어나 생겨 수단과 일치한다면 성공이다. 그렇지 않다면 마스터리를 성취할 수는 있지만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익은 벌 수 없는 무언가를 위해 근무 시간 외의 시간과 공간을 따로 마련해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직업과 마스터리 여정 사이의 균형을 정말로 유지할 수 있는가? 아니라 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상당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 친구들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가? 특히 배우자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 심리학자인 내서니얼 브랜던은 내담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신나하는 일에 공감해 주지 않는 사람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스터리의 여정에서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삶의 다른 부분을 살펴보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삶의 다른 측면에서 마스터리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마스터리가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건강을 유지하고 너무 목표에 집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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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후카자와 아야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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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카자와 아야는 프렌치 요리 연구가이다. 저자는 조리사 학교를 졸업한 뒤, 국내외 호텔과 비스트로에서 약 10년 간 경험을 쌓고, 그 후에는 출장 요리사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온라인 요리교실 ‘Plaisir(플레지르)’를 운영하며, 프렌치의 기술을 일상생활에 녹여내는 레슨으로 호평받고 있다.

저자는 ‘프렌치로 일상을 다채롭게’를 테마로 가정에서 간단하게 재현할 수 있는 레스토랑 스타일의 레시피를 SNS나 저서를 통해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출장요리사 아야 세프의 홈 레스토랑』『오늘은 집에서 주말 레스토랑』(모두 국내 미출간)이 있다. 고기는 인생을 조금 더 든든하게 해준다.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단백질때문에 고기를 먹는다.

저자는 요리사의 세계에서 10년 동안 현장에서 일해 왔다. 레스토랑에서는 ‘굽기 정도 1〬C차이로’ 평가가 달라지고, 실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그런 긴장감이 덜하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방법’과 ‘온도의 감각’이다. 이것만 알고 있다면 고기는 편하게 최고의 진수성찬을 만들 수 있는 식재료다.

바쁜 사람일수록 고기를 자기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덩어리 고기는 ‘그냥 내버려두기만 해도’ 메인 요리가 된다. 메인 요리가 되고, 다짐육은 ‘10분의 행복’을 선사한다. 닭가슴살도 불 조절만 바꾸면 촉촉하게 맛있는 요리가 된다. 이 책은 프로의 기술을 ‘가정용으로 쉽게 풀어낸 고기 요리 과과서’이다. 굽기, 삶기, 저온 조리, 압력밥솥, 냉동보관.... 모든 것을 고민하지 않고 재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리는 노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맛이 있어진다. ‘로스트’라고 하면 덩어리 고기의 표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뒤, 오븐에서 천천히 익히는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그 맛을 전기밥솥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재현하였다. 전날 준비해두면, 다음날 썰어서 담기만 하면 된다. 냉장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고 다시 데우지 않아도 맛있어서, 만들어 두는 요리로 제격이다.



사 먹는 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햄도 전기밥솥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심플한 조미료로만 만드는 닭고기 햄이나 로스햄은 본연의 맛을 살린 단백한 맛이다. 갓 만든 햄을 먹어보면 이제 사 먹는 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콩피’는 낮은 온도의 기름에서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이지만, 저자는 기름을 적게 사용해서 프라이팬이나 냄비로 간단하게 완성하는 ‘가벼운 콩피’를 알려준다. 닭다리살이나 돼지 삼겹살, 닭 근위에 타임이나 로즈마리, 마늘 향을 더하면, 집에서도 비스트로 스타일의 한 접시를 만들 수 있다.

고기반찬은 맛있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방법이 중요하다. 냉장의 경우는 사용하기 직전에 자르는 것이 기본이다. 덩어리째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면이 적을수록 산화나 건조,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고, 풍미나 육즙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냉장 보관의 원칙은 ‘램+밀폐’의 이중 포장이 중요하다. 랩으로 감싼 뒤 지퍼백이나 보관 용기에 넣고, 꼼꼼하게 공기를 빼주어야 한다. 덩어리 고기는 키친타월로 가볍게 감싼 뒤 랩으로 싸면, 불필요한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잡내를 막을 수 있다. 공기나 수분과의 접촉을 줄이면, 냉장고 안에서 건조나 다른 식재료에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냉동의 경우는 덩어리째 보관이 기본이며, 용도별로 소분해서 보관도 가능하다. 용도에 맞게 1회분씩 나눠서 자른 뒤, 덩어리째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뺀다. 얇게 썰어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미리 잘라서 평평하게 싼 뒤 같은 방법으로 보관해도 좋다. 라벨링은 필수이다.

냉동 보관할 때 자주 하는 실수는 내용물이 뭔지 알아보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뿌에서 잘 안보인다. 봉투에 냉동 시작일, 내용물, 해동 기준을 적어두면 좋다. 마스킹테이프에 유성팬으로 적어서 붙이는 방법이 좋다. 그래야 잘 떨어지지 않고, 자국도 남지 않는다.



해동의 원칙의 원칙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냉장고에서 천천히 녹여야 맛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결은 서두르지 않고 녹이는 것이다. 냉장고에서 8~12시간에 걸쳐 자연 해동한다.(하루 전날 옮겨두는 것을 추천한다) 서둘러야 할 경우에는 봉지째 얼음물에 1~2시간 담가둔다.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육즙이 빠지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냉동하면 대부분의 고기요리는 3주 정도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이상 보관하면 맛과 향이 떨어지고 성애가 생기기 쉽다. 닭 근위와 버섯의 풍미 간장 버터 볶음을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콩피를 활용한 일본식 반찬은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이다.

재료로는 (2인분)닭근위 콩피 스타일(어슷썰기 한 것)80g

만가닥 버섯(작은 송이로 잘라 나눈 것),

새송이버섯(직사각형으로 채 썬 것)각 1/2팩(100g)

올리브유(콩피를 조리할 대 사용한 기름을 활용)적당량

간장....1~2작은 술

미림....1작5은 술

버터.....10g 가 있다.

만드는 법을 보면

1.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달구고 버섯류를 볶는다. 닭 근위 콩피를 넣고 살짝 굽는다.

2. 간장, 미림을 전체적으로 두르고, 마지막에 버터를 넣는다.

책을 보니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닭다리살 매실 미소된장 그릴은 은은하게 새콤달콤한 매실 미소된장과 깊은 맛이 나는 닭고기의 조합이 절묘하다. 일식의 감칠맛에 그릴의 풍미를 더한 한 접시이다.

재료 (2~3인분)로는

닭다리살....1장(250g)

우에보시(일본식 매실 절임, 달지 않은 것으로)....1개

미소된장....1큰술

미림.....2작은 술

술 ......2작은 술

꼬투리째 먹는 강낭콩(데친 것)....취향껏이 있다.

만드는 법을 보면

1. 우메보시는 씨를 빼고, 과육을 다진다. 미소된장, 미림, 술을 더해서 잘 섞어서 매실 미소된장을 만든다.

2. 닭고기는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두께를 일정하게 다듬는다.

3. 지퍼백에 닭고기와 매실 미소된장을 넣고, 15분 이상(5~6시간이내)재워둔다.

4. 가볍게 양념을 털어내고 3을 그릴 또는 토스트기에 넣어서, 껍질이 위로 가도록 두고 10~12분간 굽는다. 구움색이 나고 속까지 익었다면 꺼낸다. 탈 것 같다면, 닭고기 위에 알루미늄 포일을 덮어서 익힌다.

★프라이팬에 굽는 경우에는 양념을 잘 털어내고, 껍질 쪽을 약한 불에서 8분 살코기 쪽은 뚜껑을 덮어서 약한 불에서 5분정도 굽는다. 남은 매실 미소된장은 줄여서 소스로 사용하면 좋다.

5 접시에 담고, 데친 강낭콩을 곁들인다.

난 엄마가 해주는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요즘 외식을 많이 했더니 몸이 가렵고 얼굴 트러블이 생기고 속이 꽉 막힌 듯이 안 내려가고 너무 안 좋다. 다시 이 책을 보고 요리 문해력으로 공부를 하면서 집밥을 해먹어야 겠다. 난 요리를 해본적이 없는데 엄마가 힘들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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