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사용하는 가을향기 유기농 간장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장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 용기에 담겨 있고, 탈지대두가 아닌 진짜 콩으로 만든 감칠맛 깊은 간장이다.
식초- 일반 식초는 주정(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단기간에 만든다. 제조 기간이 짧아 영양분이 거의 없다. 저자는 3년간 발효 숙성한 천연 발효 식초를 사용한다. 일반 요리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이 샐러드- 여름에 입맛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상큼 아삭한 클래식한 여름 샐러드이다. 외국에서 홈 파티, 바비큐 파티, 포틀럭 파티 등에서 사이드로 많이 나오는 메뉴이다.
주재료-★오이 440g, 소금5g, 적양파100g, 다진 딜3g
절임액- 설탕 500g, 식초160mL, 물90mL
1, 오이와 양파는 0,3Cm두께로 얇게 썬다.
2, 오이에 소금을 넣고 위아래로 가볍게 섞은 후 실온에서 1시간 절인다.
3, 냄비에 절임액 재료를 넣고 저어 가며 당불에서 3분 끓인다.
4, 믹싱 불에 오이, 양파, 딜, 뜨거운 절임액을 모두 넣고 가볍게 섞는다. 보관 용기에 넣고 냉장실에서 최소 2시간 절인다.
양파 피클 –양파를 얇게 썰어 만들기 때문에 1시간 후부터 바로 먹을 수 있는 피클이다. 적양파는 매운맛이 덜하고 냄새도 강하지 않아 생으로 먹는 샐러드에 많이 사용한다.
주재료-★적양파 450g, 절임액, 뜨거운 생수480mL, 양조식초 220mL, 설탕40g, 소금 10g
Tip
☀설탕은 신맛을 중화하는 역할이므로 생략하면 안 된다.
☀마지막에 통후추와 통마늘을 몇 개 넣어 보관해도 된다.
☀2주 정도 냉장 보관 가능하다. 이 책대로 하면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친구는 손맛이 있어야 하는데 요리를 해본적이 없고 책으로만 요리공부를 하고 있는 난 손맛도 책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