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이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안수민 감수 / 더난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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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까 건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지식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제대로 된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싶었다. 며칠 전에도 응급실에 실려 가서 항상 건강이 걱정이 됐는데 건강 검진을 하니까 건강 최상위가 나왔다. 저자 마키타 젠지는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 일본 훗카이드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뉴욕 록펠러 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노인들 마키다 클리닉을 개원했다.

저자는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진료하고 있다. 세계 안티에이징 학회 소속으로 노화 관리의 다이어트 분야에도 맹활약 중이다. 볼록한 뱃살을 보고도 못 본체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이다. 내장 지방이 붙는 과정부터 효율적으로 빼는 법까지 당질 제한의 명의 마키다 젠지가 뱃살이 붙을 틈 없는 식사법을 제안한다. 40대 이후는 남녀 상관없이 내장지방 즉 뱃살이 붙기 쉽다. 뱃살은 단순히 체형만 보기 싫은 것이 아니라 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감염병 까지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내장지방은 수술로도, 약으로도, 운동만으로도 절대 뺄 수 없다. 아무거나 입맛 당기는 대로 먹는 식습관부터 버리고, 먹는 순서를 바꾸고, 달달한 것과 멀어지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식사에서 빼야 할 것과 더해야할 것들에 대한 원칙을 정하면 평생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건강 문제 중 하나인 내장지방의 증거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저자는 내장 지방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그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설명한다.

저자는 내장지방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당질 과잉 섭취를 지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당질오프 식습관을 제안한다.

이 방법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혈관, 당뇨병, 심지어 치매와 같은 노화 관련 질병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생활습관의 소소한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나도 운동을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컸다.



내장지방은 식습관으로 단숨에 빠진다. 나이 들어 생긴 뱃살의 대부분은 내장지방이다. 내장 지방이 쌓이면 체형만 보기 싫은 게 아니라고 한다. 살이 찌면 살이 쳐진다고 한다.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체내에 만성염증이 일어나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나이가 들수록 주의해야 할 질병, 즉 암부터 심근경색, 뇌졸중, 생활습관 병까지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때로 코로나 같은 새로운 감염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세상에 내장지방을 빼준다고 주장하는 상품이 많다. 그러나 굳이 큰 금액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내장지방을 바꾸는 것만으로 원인은 당질을 과다 섭취하지 않고 당질오프를 실천하면 된다. 뱃살의 원인인 내장지방은 조금만 노력해도 간단하게 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당질오프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장지방은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습관 병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문제는 현대인의 몸속에 내장지방이 너무 많이 붙어 있다는 것이다. 내장지방형 비만인 사람이 걷는 모습을 보면 배는 불룩 나온 체 몸을 젖히고 걷는 모습이 결코 보기 좋을 수만은 없다.

등을 곧게 펴고 사뿐사뿐 걷는 사람은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 어깨가 결리고 요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내장지방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내장지방이 붙으면 변비가 생기기가 쉽다. 장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좁아져서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변비가 생기는 것이다. 심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몸이 차가워지고 더욱더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방광이 압박되어 빈뇨도 일어난다. 한밤중에 잠이 깨어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늘어난다면 내장비만이 원인일 수 있다. 내장 지방을 줄이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뇌의 구조 핵자기 공명영상법을 이용하여 뇌 ‘위축’, 백질 병변, 측뇌실 주변병변, 혈관 주위 공간 확대, 뇌출혈을 조사한다.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있었고, 뇌의 구조에도 이상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은 고혈압, 이상지질증,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내장지방의 줄임으로써 다양한 질병의 위험도도 낮출 수 있다. 당질 과다 섭취로 살빼기 어려운 몸이 된다.

다양한 작용을 하는 호르몬 중에서 ‘살 빠지는 호르몬’이라고 붙이는 것이 지방에서 분비되는 렙틴이다. 렙틴 호르몬은 식욕을 억제 하면 과식을 막아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당질을 과다 섭취하면 혈액도 끈적끈적해진다. 탄수화물(당질)을 섭취하므로써 하루의 피로가 완화되는 것은 혈당치 상승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방출되어 뇌가 쾌락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녁에 양껏 먹는 것으로 풀어버리는 일상이 반복된다.

고기, 해산물, 콩식품, 채소 중심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은 무엇인지 먹을 때 주의할 점을 알아야 한다. 닭고기에는 비타민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피로 해소나 항산화 작용이 있는 이미다졸, 다펩 타이드도 풍부하다. 카르로신은 매우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닭 가슴살은 몸속의 활성산소와 노화 물질을 제거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비타민B1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돼지고기는 피로 해소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돼지고기에는 소고기와 닭고기의 10배 이상 들어 있다. 모든 식품 중에서도 돼지고기는 B1의 함유량을 자랑할 만큼 많이 들어있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6은 아연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6은 AGE도 억제한다. 피부나 머리카락 건강에도 효과적이고, 아연은 활성산소 제거, 면역력 향상, 탈모예방 효능도 있다. 게다가 돼지고기 점수는 100점이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알리신이 함유된 마늘이나 양파를 같이 먹으면 좋다. 아연 흡수를 높여 주는 비타민C가 함유된 레몬이나 채소류와 함께 먹어야 한다.

육류는 조리 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튀기거나 굽는 것을 피하고 찌거나 끓이는100도 이하의 조리법을 선택한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샤부샤부로, 닭고기는 찜이나 수프, 소고기는 육회로, 소고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등 푸른 생선은 매일 먹으면 혈액순환과 뇌가 활발해진다. 등 푸른 생선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콩은 대표적인 양질의 담백질 식품이다. 노화 예방에 다채로운 효과가 있는 대두는 보기 드문 우수한 식재료다.

달걀은 날로 먹는 것이 좋다. 날로 먹는 건 좀 힘들 것 같다. 일본의 달걀은 세계적으로 드물게 날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날로 먹는 게 불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식품도 제대로 먹는 게 우리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내장 지방도 줄일 수 있다. 건강을 위해 먹는 것부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단 음식, 화학조미료 등 줄여야 한다. 난 조미료가 든 음식만 먹으면 속이 느글느글해서 너무 안 좋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식품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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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단기 전략 과외노트 750+ (7일 완성) - 750+로 점수 확 올려주는 고득점 문제풀이 전략 과외노트
오정석.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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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 2번 볼 생각이라서 빨리 정리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고 싶었더. 저자 오정석은 시원스쿨 강사이다. 이 책은 토익의 특성에 맞는 지식과 스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강사의 과외 노트이며 다양한 방법과 길을 제시한다. 목차를 보면 7일 동안 LC, RC를 공부하게 계획되어 있다.

이 책은 방대한 토익 전략서와 실전 문제집의 내용을 한권으로 압축시켜 놓았다. 최빈출 기출포인트와 중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최신 기출 표현까지 공부할 수 있다. 토익 만점강사의 전략적 풀이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만점 문제풀이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서 부담이 덜하다. 모든 파트를 균형 있게 학습하여 전 영역 점수를 향상할 수 있다. 저자가 과외 수업에서만 전수하는 비법을 알려 준다. 엄선된 다량의 실전 문제를 수록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매 시험마다 반드시 출제되는 고득점 기출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최신 기출 트렌드를 분석하고 반영한 문제들을 풀면서 실전 문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문제를 보자마자 무엇을 먼저 떠올려야 하는지,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정답으로 직행하는 법과 오답을 쉽게 소거하는 법을 알려준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 직관력과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법을 알려 준다. 과외 수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고득점 비법을 기출로 알려주고 문제풀이 팁도 같이 알려준다. 학습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도 알려준다. 7일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되어 있는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한다.



문제를 풀고 점수를 매기고 난 후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에 기록하여 취약한 부분을 완전히 학습하고 넘어가야 한다. 토익 시험 당일에는 아침을 적당히 챙겨 먹고 빈속이나 과식은 집중력 저하와 졸음을 유발한다. 신분증, 주민등록증,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시계, 전자시계는 안 된다.

수험표는 필수는 아니지만 시험장과 위치를 알 수 있어서 가져 가야 한다. 고사장을 확인해야 한다. 오전 9:30에서 12:10까지 시험을 본다. 시험 30분 전에는 입실을 하고 시험 시작 5분전에는 화장실을 꼭 다녀와야 한다. 시험 보고 나면 9일 후 낮 12시에 성적이 나온다. 이 책에는 진도표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2회 3회 반복해서 보는 게 좋다.



학습포인트를 보면 미리 공부할 걸 알려줘서 공부전에 예측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기출 포인트와 문제 풀이법을 바로바로 해주는 것도 좋은 지식 같다. 정답 및 해설을 보니까 단어도 자세하게 나오고 설명도 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파트4까지 절반 문제 강의 정답 해설이 되어 있어서 그걸 다 공부하고 나면 파트5부터 7까지 따로 하면 된다. 단문 공란, 장문 공란, 독해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따라서 공부하면 된다. 학습 포인트를 보면 동사, 문맥 파악, 주제 목적, 시제를 강의해주는대로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면 된다. 풀이법이 있고 그걸 보고 나면 주의, 설명을 잘 보면 된다.

실전 연습을 보고 해설을 보면 된다. 고난도 어휘를 따로 정리해줘서 그걸 또 보면 될 것 같다. 독해가 빨라지는 고난도 어휘가 또 있어서 공부를 하면 된다. 정답 및 해설을 보면 해설, 단어, 해석이 나온다. 고득점 노트를 보면 간접, 우회 답변, 패러프레이징, 콜로케이션, 250제 문제, 실전 모의고사가 있는 구성이다. 책대로 잘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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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독서법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임수현 지음 / 디페랑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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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도 안 만나고 텔레비전도 안 보고 연애도 안하고 여행도 안 가고 외출도 잘 안하고 놀러도 잘 안 가고 몸이 안 좋으니까 집에서 오로지 책만 읽었다. 안 아플 때도 집에서 박사인 책벌레인 엄마랑 책만 읽었다. 책을 읽으면 앉아서 세상의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해력, 국어이해력, 독서법, 국어 독해력에 대해서 관심이 엄청 생겨서 책을 또 읽었다.

내가 아는 세상은 전부 책을 통해서이다. 방에만 있는데 방에서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아서 방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건강 검사를 했는데 최상위가 나와서 놀랬다. 그것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정보이다. 문해력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반복해서 읽고 이해하면서 읽고 생각하면서 읽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또 어떤 독서법을 알려주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그냥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정말 뛰어난 문해력을 가지고 잘 읽고 싶은 욕심이 또 생겨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임수현은 서울대 외교학과, 정치학과 석사, 북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북한경제)을 수료했다. 저자의 유튜브 써니피디아 채널을 운영하며 책리뷰를 하고 있다. 읽는 행위는 독해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의 정신 능력을 요하는 고도의 복합적 두뇌 활동이다. 성공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서는 책을 읽어 내는 인식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과제이다. 독서는 결심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인식 체계를 개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챕터1 독서의 일반론 챕터2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철학, 챕터3 모든 상식의 시발점 역사 챕터4부와 성공이 원칙 경제 경영챕터5 인간의 조건 정치 사회 챕터6 일상의 탈출구 문학이다. 책을 읽을 때 스스로 묻고 답해 본다. 원하는 것을 얻어 내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독서의 집중도를 높인다. 구조화 작업을 통해 머릿속에서 질서 정연하게 분류되고 위치 지어진 정보들은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문해력의 핵심은 어휘력이다.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등 최대한 많은 단어의 의미를 즉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어휘력은 핵심 개념들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필수적인 근간이 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한자어, 유의어도 중요하다.

책은 2차원이다. 읽은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소능로 만져 보는 실제적으로 경험하며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들어야 온전한 자기 것이 된다. 지식은 실제적이어야 한다. 책에서 어떤 중요한 내용을 읽었다면 어떻게든 그 실체를 파악하려는 추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머리가 눈보다 빨라야 한다. 핵심은 빠른 구조화다. 눈이 행간을 지나는 사이에 머릿속에서는 구조를 그리고 있어야 한다. 핵심 주장과 근거를 찾아서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침으로써 속독이 완성된다. 핵심 주장+근거의 구조를 가진 문장으로 글 전체의 내용을 압축할 수 있다.

책의 장르에 따라 독서법은 달라진다. 인식론은 지식에 대한 지식으로 인식과 지식의 기원, 본질, 대상, 방법, 구조, 확실성에 대해 탐구하는 철학의 영역이다. 존재론은 있다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철학이다. 가치론은 좋고 나쁨, 옳고 그름, 정당함과 부당함, 아름다움과 추함 등의 가치에 대해 따지는 영역이다. 문제의식은 독서의 강력한 동력이다. 궁금한 것이 있어야 깨닫는 것이 있다.

자신이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시작해야 책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독서는 독자와 저자 간의 유기적인 대화이다. 영혼 없이 수동적으로 글자를 훑는 독자는 내면에서 우러난 절실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책에 달려드는 독자를 이길 수 없다. 표상이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같은 신체의 감각기관으로 인지되는 대상이다. 표상 너머에 의지가 있다.



챕터별로 핵심 주제를 뽑아 본다. 나만의 연대표를 만든다. 역사와 지리는 하나다. 역사가의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세부 목표를 구체적으로 리스트업 한 뒤 독서를 시작하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분명한 목표와 구체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만 독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일상의 경험을 통해 개념을 이해한다. 외우지 말고 생각해야 한다. 간접 경험을 통해 감각을 키운다. 예측의 대가로부터 통찰력을 얻는다. 문제점-원인-해결책을 구조화한다. 구조에 살을 붙여 구체화한다. 구조화 작업은 책 전체 내용의 구조화와 각 챕터별 내용의 구조화를 한다. 문학은 행간에 빠져들어 마음껏 상상한다. 독서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다.

책 전체 내용의 구조화 작업에서 책 전체를 포괄하는 핵심적인 문제의식과 가설, 책의 목차에 따른 챕터별 핵심 내용, 그리고 논의 전개에 필수적인 핵심 내용 용어 및 개념 등을 가급적 한 페이지로 한눈에 개관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각 챕터별 내용의 구조화는 핵심 주장, 핵심 개념, 근거의 타당성, 주장에 대한 의견과 비판과 반론을 하면 된다.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책을 어떻게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게속 하게 되고 계속 정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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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딛고 다이빙 - 안 움직여 인간의 유쾌하고 느긋한 미세 운동기
송혜교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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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운동 안하는 스타일이다가 건강을 해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기공, 경혈, 스트레칭을 다 하는데 뭐니뭐니 해도 걷는 게 최고였다. 운동은 매일 해야지 건강을 지키는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검사하니까 건강 최상위로 나왔다. 수치가 전부 다 정상이고 근력 운동을 하라고 했다. 운동에 대해서 잘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몸을 움직이는 건 귀찮고 힘들지만 내일이 즐거우면 오늘은 여기까지 안 움직여 인간의 유쾌하고 느긋한 미세 운동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저자 송혜교는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입에 달고 살던 작심삼일 이던 때도 있다. 저자는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를 했다. 저자는 당당하게 ‘안 움직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

저자는 자퇴한 뒤 집에 틀어박혀 움직이지 않는 삶이 적성에 맞다는 걸 깨달았다. 눕는 게 특기, 과로가 습관인 덕에 누워서 일할 때 가장 선명한 행복을 느꼈다. 누울 수 있을 때 앉는 일이 없고, 앉을 수 있을 때 서 있는 일도 없었다. 이 세상에서, 재미있는 운동 같은 건 없다고 철썩 같이 믿어 왔지만, 그렇게 살다가는 큰일 난다는 조언을 듣고 운동에 재미를 붙여 보기로 했다.

지난 10년간 비영리활동을 하며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등에 교육정책을 자문했다. 신체나이 50대, 실제 나이 20대였던 저자는 착실히 일하고 부지런히 봉사하고 살면서 자유 시간에는 대체로 누워 있겠다는 것뿐이었다. 친구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았다. 오랜 만에 만나 반가운 대화를 나눈 것도 잠시, 친구의 직업은 물리치료사였다.

저자의 어깨를 잡더니 경악에 찬 눈길로 저자를 훑어 보았다. 친구는 도수치료 하듯 했다. 친구는 종일 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가만히 누워 있고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때도 지금의 생활 방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강조하며, 신체의 심각성을 더 자세히 파악해 보려는 듯 꾹꾹 찔러댔다.



친구가 놀라며 심각하니 병원에서 가서 진료 받기를 권했다. 병원에 가서 친구 시킨 대로 상담을 하고 피를 뽑고 진료를 했다. 너무 피곤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의사는 저자에게 중추신경계 이상이 의심된다고 했다. 저자의 실제 나이 20대 인데 신체 나이 50대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했다. 의사는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권하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될 리가 없으니 일을 줄이라고 했다. 그러고서 젊은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 됐냐는 아주 딱하다는 표정으로 링거 주사와 영양제를 처방해 주었다.

당장 면역력을 올리는 데 몰두 하지 않으면 40대부터 골골대며 살게 될 거라는 예언 비슷하게 했다. 저자는 양평 같은 데서 자연 치료사를 하면서 남의 건강을 돌보아주려고 했다. 그런데 자신의 건강부터 챙겨야 할 것 같았다.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았다.

처음에는 무작정 혼자 시작하기보다는 기구를 사용하는 법과 부상 위험 없는 자세를 배우는 게 좋다. 그래서 헬스장에 PT 가격을 문의했다. 1회에 5만5천원, 40회 200만원 이였다. 헬스장 이용권은 포함 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합리화를 거친 끝에 PT가 아닌 일반 이용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5개월에 12만원 이었다. 결국 따뜻한 이불속에서 차가운 물속으로 풍덩 뛰어 들게 되었다.

운동을 하면 통증은 사라지고 근육만이 남는다는 데 작심삼일을 수없이 반복했다. 저자는 평소 근육을 최소한으로만 사용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각종 근육통에 대한 면역력을 기를 일이 전혀 없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수영을 하러 갔다. 삼일은 물속에 있을 것, 이것이 양평군과 저자와의 약속이었다. 수영장에 등록한 때만 하더라도 주 3회이면 쉬는 날이 더 많으니 할 만 했다. 그런데 자연 건강사의 일이 만만치 않았다. 편안한 날이 일주일 중 토요일 하루뿐이었다.



밤이 되면 운동하기 위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지 하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언제나 울적해 졌다. 하필이면 한겨울 수영을 시작했다. 아침마다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마음을 힘들게 했다. 아침이면 따뜻한 온수매트와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불 사이에서 빠져나와 물속으로 풍덩 들어갈 다짐을 해야만 한다.

당장 벌떡 일어나 운동하러 가야 한다는 냉혹하고 절박한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마음에 괜스레 이불속에서 발가락을 한 번씩 꼼지락 거렸다. 행복 별거 있나 추운 날 온수매트 위에서 늘어지게 자는 게 행복이지 저자의 인생에 운동이라는 존재가 끼어들 기회가 없을 게 분명했다. 땅에서든 물에서든, 이제는 정말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했다. 그렇게 두 눈이 감기지 않도록 잔뜩 힘을 주고, 끙 소리를 내며 힘겹게 두 발을 침대에서 먼저 냈다.

차가운 공기가 발끝을 감쌌다. 수영장에 갈 시간이었다. 어디에나 빌런이 있다. 여러 사람이 출입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이 온다. 단체 운동의 장이라고 해서 예의가 있을 리 없었다. 수영장에서 평화롭게 운동할 수 있길 간절히 염원하던 저자에게도 ‘빌런’과 마주치는 시련이 닥쳤으니, 저자의 움직이는 생활에 처음으로 차질이 생긴 순간이었다. 여자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챙겨 입고 나오니 저만치 앞서 걸어가고 있는 아빠의 뒷모습이 보였다. ”아빠!“ 하는 저자의 외침에 물속에 둥둥 떠다니던 아주머니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렇게 돈독한 부녀지간을 자랑하며 수영장에 다니던 어느 날 친구가 저자의 귀가에 소문을 속삭였다.

‘우리 반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는 데 옆 레인에 원조 교제 불륜 커플 봤냐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더라’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반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 애초에 젊은 여성도 저자밖에 없었다. “아빠는 어디가시고 혼자 왔어?” 그 말을 들은 문제의 주인공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소리를 뻑 질렀다. “아빠였어?”세상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하기 좋아 헛소문을 만든다. 이 시대는 가짜 뉴스가 진짜처럼 많다. 그것을 믿는 사람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자의 운동을 하기까지, 운동 경험의 얘기들이 너무 웃긴 것 같다. 저자때문에 많이 웃어서 내 건강이 한층 좋아진 것 같다. 난 방에서만 운동하는 게 저자처럼 너무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다행이다. 방에서 걷기만해도 최상위 건강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이런 건강책, 운동책때문이다. 저자는 침대 딛고 다이빙을 하지만 난 방에서 걷고 피부호흡, 스트레칭, 경혈을 한다 ㅎㅎㅎㅎㅎ저자가 운동 친구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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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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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4: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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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는 착각 -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조병영 외 지음 / EBS BOOKS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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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문해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읽는 행위를 통해서 전부 해결이 된다. 공부도 읽는다, 이해한다, 기억한다가 다이다. 문해력에 대한 책을 계속 보는데 어떤 책은 천천히 여러 번 읽어서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고 또 어떤 문해력의 책을 읽으면 빨리 읽어야 하는데 핵심만 포인트로 잡아야 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이해를 해야 하는 건데 그런 이해는 어디서 오는 건지 찾아 보니까 단어와 배경 지식을 전부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문해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책을 보니까 내가 모르는 부분이 끝도 없다. 난 정말 많이 너무 깊이 모르는 것 같다. 이렇게 중요한 책을 읽으면 문해력에 대한 해법을 혼자서 찾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된다. 문해력만 뛰어나면 각종 시험, 모든 읽어야 할 것들을 잘 파악하고 세상에 대한 이해도 넓고 깊어지지 않을까라는 설렘이 생긴다.

저자가 7명이다. 저자 조병영은 한양대 리터러시 교수이다. 이형래, 조재윤, 유상희, 이세형, 나태영, 이채윤 전부 리터러시에 대해서 연구하는 연구자들이다. 읽는다는 것은 가장 의식적인 인간 경험이다. 읽는다는 것은 자동성에 갇힌 행동이 아니라 맥락적 이해와 공감적 성찰을 의도하는 실천작업이다. 의식의 읽기는 텍스트의 불확정성을 희소화하고 동시에 응집된 이해를 도모하는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요하는 일이다. 읽었다는 착각은 생존 행동적 읽기가 의식성의 읽기를 압도할때 일어난다.



읽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호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롭게 지각한 것들에 결합해야 한다. 차례를 보면 챕터1 업무 매일 읽기 마주하지 않은 대화, 소통의 기본 업무보다 사람, 비대면 대화의 기술, 딥메일을 쓰기 전 먼저 할 일은, 소소한 메일 작성법, 내겐 너무 어려운 첫인사, 챕터2 생활 속 통계 읽기,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백분율 제대로 읽기 철수와 영희는 왜 먹지도 않을 소금물을 섞는 걸까?

백분율의 응용, 백분율만으로는 부족해, 직감과 확률mbti가 같은 사람을 만나다니, 이것은 운명일까? 챕터3 온라인 읽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챕터4 논쟁 읽기 화내지 않고 몰입하다, 챕터5계약서 읽기 문서로 지키는 권리와 의무, 챕터6 법 문서 읽기 법으로 살아가는 법, 부록이다.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온전히 숙달되지 않고 많이 읽는 것 못지않게 책을 깊게 읽는 노력과 전략도 중요하다.

삶을 보면 글, 문서, 자료 등 특정 정보와 의미를 담고 있는 텍스트를 읽고 쓰는 일을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문해력은 텍스트를 통해서 세상을 읽고 쓰는 능력이다. 문해력은 간단하게는 글을 읽고 쓰는 힘이지만 나아가서는 그것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세상일에 참여하는 실천적 의미 구성 능력이다. 문해력을 갖춘 어른들은 정보 습득을 넘어 다양한 텍스트와 미디어를 폭넓게 읽고 활용한다.



문해력을 높이려면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어휘력, 배경지식도 필수다. 잘 읽는 법에 정답은 없다. 글을 읽는 방법은 내가 읽는 것은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그것을 읽고 있는지 어떤 목적과 결과를 위해 어떤 과정으로 읽는지,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나는 누구인지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진다. 효과적인 읽기 방법은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위해 어떤 것을 읽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마련된다.

글 읽기를 잘하는 방법은 꼼꼼하게 읽기,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예리하게 판단하기이다. 꼼꼼하게 읽는다는 것은 세부 내용에 집중하면서도 전체 맥락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단락과 단락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읽어 나가면서 중요한 정보와 세부 정보를 가려내어 연결하고 필요하다면 그때그때 요약하면서 읽는 방법이다. 기억해 두고 싶은 단어나 표현에 밑줄을 긋거나 떠오르는 생각 등을 구애 없이 적어 보는 것도 좋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삶의 경험들을 적극 동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텍스트 정보와 일치하지 않거나 글의 맥락에 어울리지 않는 추측과 직관에 주의해야 한다. 숨겨진 의미는 적극적으로 추론하고 필요하다면 가능한 예들을 적용하면서 자신의 이해를 정교화해 본다. 읽은 것을 자신의 말로 정리하는 것은 최고의 전략이다. 잘 읽는 법에 정답이 없듯, 문해력 향상에도 왕도는 없다.



왜 읽는지 생각한다.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는다. 글을 읽는 중간중간 의도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확인하고 메모한다. 줄 긋고 적고 쓰고 그려 보면서 텍스트의 쓸모를 궁리한다. 글을 읽는 동안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한 번쯤 스스로 의미를 파악해 보려고 시도한다. 문맥 단서를 활용한 어휘 전략은 적극적 읽기의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문해력은 사람과 사회, 환경과 기술, 지구와 인간이 경쟁하고 협력하며 살아가야 하는 도전적 시대를 밝히는 생각과 삶의 방식이다. 합리적 의심은 책읽기의 보다 면밀하게 자료를 살피는 치밀한 읽기의 과정으로 안내한다. 계약서 읽기의 3단계는 계약서에 있는 중요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한다. 게약서에 있는 사실 정보를 확인한다. 계약서에 상대방과 협상한 정보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빠진 내용이나 추가된 내용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다. 계약서 읽기의 핵심 포인트는 계약서의 권리 사항과 의무 사항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기준, 내용을 확인하고 분석한다.

내용이 나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판단한다. 명시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한다.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했을 때의 상황을 예측하면서 읽어 본다. 법을 읽을 때에는 주제보다는 법의 각 항목에 딸린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법 읽기는 주제 찾기가 아니라 세부 내용 확인하기이다. 법은 찾아 읽기를 한다. 전체 맥락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목적에 필요한 내용을 골라 선택적으로 깊게 읽는 방법이다. 법의 긴 문장은 끓어서 읽는다. 문해력은 자신이 진지하게 사고를 하면서 읽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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