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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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어둠의 정면 (공감4 댓글0 먼댓글0)
<므레모사> 		2022-02-28
북마크하기 알 수 없어도 괜찮다, 이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북해에서> 		2022-01-01
북마크하기 불화의 본질을 고발하는 불온한 방식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2021-09-29
북마크하기 나는 그런 사람이라는 어떤 참회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일주일의 세계> 		2021-08-21
북마크하기 차갑고 레몬과도 어울리는 그런 영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쥐와 굴> 		2021-08-01
북마크하기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가 되는 꿈> 		2021-04-18
북마크하기 <홍콩 정원> 방문기. 1 (공감2 댓글0 먼댓글0)
<홍콩 정원> 		2021-03-24
북마크하기 목적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잃어버린 것> 		2021-02-16
북마크하기 시인이 떠난 <난동 직전>여전히 그곳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