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반드시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시공간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청혼>	2024-04-20
	모든 것은 예정되어 있었지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2024-04-16
	학살의 목소리를 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2023-08-06
	과격하고 빈틈없고 낯설고 설레는 (공감7 댓글0 먼댓글0)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2023-06-25
	생명 윤리를 다루는 논리적 다툼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06-08
	우리는 아직, 우리는 여전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래과거시제>	2023-04-08
	지성이란 비존재란 이제 무엇 (공감2 댓글0 먼댓글0) <라스트 휴먼>	2023-03-28
	과거에서 온 미래의 예언 (공감6 댓글0 먼댓글0) <타이탄의 세이렌>	2022-12-05
	달이 없어진 지구가 꾸는 슬픈 꿈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06-30
	인간 도축이라는 괴이함과 통쾌함을 흡입하는 즐거움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06-29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