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1-21  

멋진 리뷰밑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네요.

잘 지내셨죠?

 

 
 
2007-11-27 0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11-02  

벌써 11월이 됬어요. 오늘따라 님 서재 단풍이 더 곱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언제나 부지런히 책을 읽으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나 부럽네요. ^^.

그냥 잠깐 아점 먹으러 집에 들어왔다가 인사남기고 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님이랑 옆지기랑 세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홍수맘 2007-11-1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백탑파 시리즈> 관심이 있었는데 계속 미뤄두고 있던 책이었어요. 님의 살짝 빠진 별하난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읽고 싶은 맘이 강하게 저도 손쉽게 지적욕구를 채우려는 욕심이 강한게 아닐까요? ^^;;;
잘 지내고 계시죠?
 


프레이야 2007-10-24  

섬사이님, 뭐하세요?

세 아이들과 바쁘시죠?

그래도 부지런히 책 읽고 리뷰 올리시고..^^

오주석, 잘 읽고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가을도 가고 있어요.

 
 
 


비로그인 2007-10-23  

언젠가 댓글을 닫겠습니다..라고 쓰셨던 페이퍼가 기억납니다.

그때 바로 와서 확인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쁜 척 하는 바람에 이렇게 한 발 늦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꾸준히 쓰셔서 반가운 마음에 읽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네꼬 2007-10-19  

 하늘을 나는 사자

저에게도 완소 그림책이라서 뭐라고 뭐라고 덧붙이고 싶었는데...

(약간 입을 내밀고) 추천만 하고 가요.

: )

 
 
홍수맘 2007-10-1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너무너 멋진 해석에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돌아봅니다.
저 역시 남들이 만들어준 "정형화된 틀"에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제 서재에 남기시는 님의 발자국만으로도 늘 안심하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죠?

치유 2007-10-2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의 보이지도 않는 꼬리붙잡고 저도 다녀갑니다..ㅋㅋ잘지내고 계신지 확인만 하고 간다는 말이 더 맞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