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리뷰밑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네요.
잘 지내셨죠?
벌써 11월이 됬어요. 오늘따라 님 서재 단풍이 더 곱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언제나 부지런히 책을 읽으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나 부럽네요. ^^.
그냥 잠깐 아점 먹으러 집에 들어왔다가 인사남기고 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님이랑 옆지기랑 세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섬사이님, 뭐하세요?
세 아이들과 바쁘시죠?
그래도 부지런히 책 읽고 리뷰 올리시고..^^
오주석, 잘 읽고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가을도 가고 있어요.
언젠가 댓글을 닫겠습니다..라고 쓰셨던 페이퍼가 기억납니다.
그때 바로 와서 확인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쁜 척 하는 바람에 이렇게 한 발 늦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꾸준히 쓰셔서 반가운 마음에 읽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하늘을 나는 사자
저에게도 완소 그림책이라서 뭐라고 뭐라고 덧붙이고 싶었는데...
(약간 입을 내밀고) 추천만 하고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