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10-19  

 하늘을 나는 사자

저에게도 완소 그림책이라서 뭐라고 뭐라고 덧붙이고 싶었는데...

(약간 입을 내밀고) 추천만 하고 가요.

: )

 
 
홍수맘 2007-10-1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너무너 멋진 해석에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돌아봅니다.
저 역시 남들이 만들어준 "정형화된 틀"에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제 서재에 남기시는 님의 발자국만으로도 늘 안심하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죠?

치유 2007-10-2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의 보이지도 않는 꼬리붙잡고 저도 다녀갑니다..ㅋㅋ잘지내고 계신지 확인만 하고 간다는 말이 더 맞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