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 알라딘

유년시절, 일본 적산가옥 친구의 집에는 방에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아버지를 잃은 '소공녀'의 세라가 살던 그런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 gims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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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왔습니다 (공감12 댓글10 먼댓글0)	2014-04-09
	제발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지 마십시오 (공감3 댓글6 먼댓글0)	2012-06-22
	글의 바다에서 지도찾기 (공감1 댓글4 먼댓글0) <책은 도끼다>	2012-01-21
	아침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6-18
	다시 제 자리로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5-30
	비 오는 날 (공감13 댓글6 먼댓글0)	2011-05-12
	'시시콜콜'은 때로 삶을 풍성하게 한다 (공감1 댓글2 먼댓글0) <까칠한 김작가의 시시콜콜 사진이야기>	2011-03-29
	다시 일상으로...따뜻한 슬픔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10-09-25
	아아, 봄 오기가 그리 쉬운가...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0-03-17
	열심히 살아라. 내일 죽을 것처럼! (공감0 댓글2 먼댓글1)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010-02-07
	중전의 행복한 바이칼여행 - 30회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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