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11-20  

중전님 바이.. 
알라딘 서재를 닫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책 읽는 걸 쉬고 있으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중전님과의 따뜻한 대화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뵙고 싶으면 알라딘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평안하시기를. 중전님 


 
 
 


. 2010-03-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맛나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보렵니다.

평안한 3월 되시길!

 
 
gimssim 2010-03-0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노피솔님
생각이나, 코드가 같은 분들과의 교감은 정말 힘이 됩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깨어있는 가슴이 되고자 노력은 함니다.
이 사회가, 세상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3월, 봄, 되세요.
 


순오기 2010-01-20  

안녕하세요? 

중전마마께서 제 서재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인사 왔어요.^^ 

사진이야기 부부이야기 음미하며 잘 봤어요. 

저보다는 2년쯤(?) 위이신 것 같은데 글에서 연륜이 묻어나네요. 

좋은 글과 사진이 제 마음에도 남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기대하며 가끔 들러 볼게요.

 
 
gimssim 2010-01-2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렇게 답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이탓인지 살아야 할, 살아가야 할 시간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거, 잘 하는 거, 하면 행복한 것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두어 해 전 결심을 했지요.
이제서야 조금씩 실행에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