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와 다양성의 시대에 우리의 일상에서도 많은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광고'쟁이' 박웅현이 독서 가운데 만난 '영감'에 관한 책이다.
때로 묵은 마음밭을 갈아엎고 싶을 때, 그래서 흘러가고 있는 단어들의 홍수 속에서 '마지막 어
휘'를 붙잡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