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청에 돌진한 포크레인 기사 정석만씨가 구속됐는데 파손된 검찰청 건물 변제금이 1~2억 청구될 거라고 합니다. 이를 안타까워하던 대학원생이 그분 가족과 변호사와 연락이 되어 후원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석만씨는 구속되어 본인계좌로 후원이 어려워 가족들과 상의해 정석만씨의 형 계좌를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순실근혜 국정농단 때문에 정말 많은 국민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네요. 밥 한 술이라도 보태는 게 어떨까 합니다. 12월 16일 국민참여재판이 열릴 거랍니다. "우리끼리라도 손잡자고!" 싸이의 이 노랫말이 계속 맴도는 요즘이네요.
정성만씨 기사와 후원을 추진한 사람의 블로그, 임실뉴스의 정석만씨 구명활동 기사 함께 링크 걸어둡니다.
모금계좌 : 정성곤(친형) 농협 302-9251-6642-31
http://m.blog.naver.com/mkida/220876870842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116009600038/?did=1825m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3116&yy=2016
http://www.imsil.tv/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MTM4ODYlMjZzdGFydFBhZ2UlM0QwJTI2bGlzdE5vJTNEMyUyNnRvdGFsTGlzdCUzRDQ=||&search_items=cGFydF9pZHglM0QxNjglMjZzZWFyY2hfb3JkZXIlM0QlQzElQTQlQkMlQUUlQjglQ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