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황혼에 멈춰서다








 





 





 





 





 





 





 





 







 





 





 





 





 





 





 





 





 





 





 





 





 





 





 





 





 





 





 





 




 





()의 춤










 





 





 





 





 





 





 





 





 





 





 





 





 





 





 





 





 




 




안개속에서





 





 





 





 





 





 





 





 





 





 





 





 





 





 





 





 





 





 





「아빠 품속에서 마음껏 놀아라」





 





 





 





 





 





 





 





 





 





 





 





 





 





 





 





 





 





 










 





 





 





 





 





 





 





 





 





 





 





 





 





 





 





 





 





 





 





 





 





 





 





 





 





 





 





 





 





 





 





 





 





 





 





 





 





 




조용하고 한가로운 경치





 





 





 





 





 





 





 





 





 





 





 





 





 





 





 





 





 





 




 




「모자를 쓰고 어디 가시렵니까?





 





 





 





 





 





 





 





 





 





 





 





 





 





 





 





 





 





 





대결





 





 





 





 





 





 





 





 





 





 





 





 





 





 





 





 





 




 





천마, 휴양소를 발견하다





 





 





 





 





 





 





 





 





 





 





 





 





 





 





 





 





 





 





 





 





 





 





 





 





 





 





 




신의 노여움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nPei 2004-11-2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행간이... 정말 엉뚱하다... 보기 싫다.

ChinPei 2004-11-29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아직 완치안해서 그런가, 요즈음 행간이 엉뚱하게 비는데 뭔가 제가 죄송해서 안되요.

chika 2004-11-29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있네요.

- 어릴적엔 TV만화영화를 보면서 배경으로 나오는 후지산이 백두산인줄 알았답니다. ㅠ.ㅠ

ChinPei 2004-11-2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 2년전? 3년전? 근데 한국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후지산? !
 



평범한 휴일이 되돌아 왔다
.


토요일은 아이들을 데리고 좀 놀러 가고.  오늘 일요일은 집에서 하루 종일 아이들과 놀면서 지내는 평범하고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달 정도, 아이들의 이 터지는 듯한 웃음을 못보았다.  아이들이 휴일이라고 어디 특별한 장소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부모랑 마음껏 놀고 싶어 한다는 걸 새삼스레 느낀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nPei 2004-11-2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행간이 엉뚱하게 비는지...

숨은아이 2004-11-29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화와 명섭이가 터뜨리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저도 활짝 웃었어요. ^_______^

세벌식자판 2004-11-29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아이들 웃는 모습은 언제봐도 보기 좋네요.

정말 보석이 따로 없습니다. ^^;

물만두 2004-11-2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웃음이 너무 예뻐요. 님도 저리 예쁘게 웃으시는 지 보고 싶어요^^

chika 2004-11-29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참 좋아요~ ^^

저도 지금 웃으면서 댓글남기는 중입니다. ^_______^ *

ChinPei 2004-11-2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 실은, 저도요.

새벽별을 보며님 > 선화가 디카를 보면서 저렇게 웃는 건 정말 드문 일예요.

세벌식 자판님 > 저의 심정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물만두님 > 난 자기의 웃는 얼굴을 보기가 싫어요. 긴장감이 모자라다고 할까...

chika 님 > 그 말씀, 저도 참 기뻐요.

ChinPei 2004-11-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만예요. 시아일합운빈현님.

ceylontea 2004-12-0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마지막에 둘이 동시에 웃고 있는 사진 참 마음에 들어요...애들은 웃을때 너무 예쁘죠..
 

명섭:「 야∼∼∼∼, 정말 오래간만이구나∼∼∼∼ 」


선화:「 꺄. ( 정말) 」


명섭:「 이 며칠, 한달 가까이 아빠, 언제나 いそがしい, いそがしい (이소가시이, 이소가시이 = 바쁘다, 바쁘다) , 그것 밖에 말하지 않으셨지? 」


선화:「 꺄. ( 정말) 」


명섭:「 그런데 그 바쁜 일도 이제 좀  마감이 가깝다고. 전번 일요일은 오래간만의 휴일이였지. 」


선화:「 꺄. ( 정말) 」


명섭:「 휴일이니까, 좀 집에서 천천히 휴식하면 좋은데 우리들을 유원지에 데려가 주시고. 」


아빠:「 집에 있어도 너희들이 시끄러운데 휴식이 무슨 휴식이야? 」


선화:「 꺄. ( 정말) 」


명섭:「 ... 그런데, 선화야, 너 아까부터 뭘 먹고 있나? 」


선화:「 꾜. ( 오이 ) 」


명섭:「 ... 맛도 없는데. 왜 그렇게 오이를 좋아하는지. 」


선화:「 으. ( 맛있어요) 」





 



 



 



 



 



 



 



 



 



 



 



 


명섭:「 맘데로 하지. ... 오, 아래는 내가 자동차 운전하는 모습, 멋있지? 」


선화:「 오. ( 핸들은 아빠가 잡아 계시는데? ) 」


명섭:「 ... 말하지 마라 」





 



 



 



 



 



 



 



 



 



 



 



 





 



 



 



 



 



 



 



 



 



 



 



 



 



 



 



 



 



 



 



 



 



 



 



 



 



 



 



 



 



 



 


 



 



 



 



 



 



 



 



 



 



 



 


 





 



 



 



 



 



 



 



 



 



 



 



 



 



 



 


명섭:「 참, 위 사진 봐봐. 미소가 멋있지? 」


선화:「 흐 ∼∼∼∼?. ( 흥 ∼∼∼∼?.  ) 」





 



 



 



 



 



 



 



 



 



 



 



 



 



 



 



 명섭:「 위 사진, 너 뭘 하냐? 」


선화:「 꺄 ( 이쁜 나뭇잎을 발견했어요.) 」


명섭:「 흥 ∼∼∼∼∼∼∼ 」





 



 



 



 



 



 



 



 



 



 



 



 



 



 



 



 선화:「 꺄? ( 나도 이뻐? ) 」


명섭:「 흥 」






 



 



 



 



 



 



 



 



 



 



 



 



 



 



 


선화:「 꺄 ( 오빠, 입이 Darth Vader. ) 」


명섭:「 코 ∼∼∼ 흐 ∼∼∼, 코 ∼∼∼ 흐 ∼∼∼∼ 」





 



 



 



 



 



 



 



 



 



 



 



 



 



 



 



선화:「 꺄꺄꺄 ( 난, 자립심이 강해요. 오빠는 언제까지나 응석받이. ) 」


명섭:「 ... 」





 



 



 



 



 



 



 



 



 



 



 



 명섭:「 다시, 위 사진, 너 뭘 하냐? 」


선화:「 꺄 ( 내가 좋아하는 앙빵망 발견했어요. 그러더니까, 뒤에서 살짝 다가오는 아줌마가 있지 뭐에요. 난 대결할 각오까지 했는데 그 아줌마 내 눈치를 보니 도망갔다구요. 아래 사진은 마침 대결의 모습이지. ) 」


명섭:「 그래, 그래, 그래, 정말 너는 용감하구나. 」





 



 



 



 



 



 



 



 



 



 



 



 




 



 



 



 



 



 



 



 



 



 



 



 



 



 



 



 


명섭:「 너, 용감하긴 용감한데, 줍어 먹는 버릇은 여전히 다름 없네? 」


선화:「 꺄 ( 뭘, 난 아직 1살이잖아. 할 수없지. )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숨은아이 2004-11-2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친페이님! 바쁜 일은 끝나셨나요? 오랜만에 오시면서 이쁜 사진까지 듬뿍! 대통령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뵌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고요한 웃음이 아름다우시네요!

ChinPei 2004-11-2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안녕하세요. 1등 !

근데, 위 페이퍼 수정해도 사이가 펼쳐 버리는데, 요즘 알라딘은 완전 회복 한건 아니나요?

세벌식자판 2004-11-2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아직까지 완치(?) 되지 않은 것 같내요.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

선화는 여전히 이쁘네요.

chika 2004-11-2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글과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한참 바쁜 일은 좀 지났나봐요? ^^

가을산 2004-11-25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모님 사진 첨 뵈었어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선화의 용감한 대결 자세! 참 예쁘네요. ^^

ceylontea 2004-11-2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째 선화의 클로즈업 사진 너무 예뻐요... 흐흐...

ChinPei 2004-11-2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의 회복력의 승리, 이죠.

세벌식 자판님 > 선화 이쁘지요? 정말 최근에 내가 보도 "여애답게" 되왔다고 생각해요. 히히히히. ^ㅇ^

chika 님 > 고비는 이제 넘었어요.

시아일합운빈현 님 > 제 살이 빠졌다고요? 불필요한 살은 여전히 배 둘레에 남아 있어요.

가을산 님 > 내 아내... 저렇게 웃고 있는 한은 그럴지도 몰라요. 그러나 나의 머리속에는... 오, 무섭다.

ceylontea 님 > 님도 요즘 바쁜 상황은 지나셨어요? 엄마 바쁘시면 지현이도 슬퍼 하겠지요?

진/우맘 2004-11-2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명섭과 선화의 대화, 너무 웃겨요!!!!

그러게, 피부가 깔끔해져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이뻐진 것 같네요.^^

ChinPei 2004-11-2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님 > 정말, 곁에서 보고 있으면 뭔가 대화를 하는 것 같애요.

이소라 2008-10-21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모님도 한국분이신가요? 미인이시네요. 한국 아나운서 처럼 생기셨네요^^
 

최근 알라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으니까, 주소는 메일로 보내 주셔도 좋겠어요.

(이 페이퍼 몇점이야?)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11-13 17: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nPei 2004-11-1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음 -------  이벤트는 아니지만, 정말 뭔가 드리고 싶은 마음.....

아래 그림만으로 용서해주세용.

211111



숨은아이 2004-11-13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벤트와는 관계 없이... 제 마음이어요. ^0^ 주소는 나중에 이벤트에 당첨되면 남길 테니 걱정 마세요.

221112

ChinPei 2004-11-1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숨은아이님 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4-11-1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는 연분홍 기모노 아가씨, 아래는 다홍색 기모노 아가씨가 2층으로 절을 해대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2004-12-27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27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28 0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29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29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지금 일이 매우 바빠서 서잿질을 오래 못한 상황에 있습니다(약 하루 18시간 노동).

그러나 이 일이 마치면 서재에도 복귀할 것이고, 뭣보다도 저도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다른 서재주인님처럼 방문자 숫자나 다른 무슨 기념적인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2004년을 즐겁게 지낼 수있었던 것은 저의 서재에 찾아와주신 모든 서재주인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선 뭔가 선물을 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물은... 아직 설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래에 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뭔가 희망이 있으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될 수있는한 희망에 보답할 생각입니다(경제적으로 가능하면,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가능한 것만).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11-1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런......감동스러운 일이 있나.TT

진/우맘 2004-11-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친 페이님 주소를 먼저 가르쳐 주시면....가르쳐 주지~~~요.^^

chika 2004-11-1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01   오호~! 숫자가 재밌어요~ ^^

친페이님이 선물을 그냥 주시면 안되지요오~  이미 선물을 받은 자의 심술이랍니다. 흐흐~

바쁜 일 다~ 지나고 나서 새해에 새 맘으로 첫 이벤트를 여셔도 되쟎아요. 그냥 주세요! 하려면 얼마나 염치없이 느껴지는데요오~  ^^


물만두 2004-11-13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러시면 안되는데... 절대 안되요. 맞교환해요^^ 아님 안되요^^

숨은아이 2004-11-1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치카님이랑 만두님 말씀대로 하세요. / 그건 그렇고 하루 18시간 노동이라니... 저런. T_T

ChinPei 2004-11-1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쓴 "선물"은 물론 이벤트 상품이란 뜻입니다 ~~~ 어떤 이벤트로 할 것인가 고민중~~~

물만두 2004-11-1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벤트를 하심 되겠네요. 캡쳐하세요^^ 그럼 만두가 1등을 해서리 가르쳐드리죠^^

ChinPei 2004-11-1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시간이 없어요~~~ 준비 부족. 선전 부족.

sooninara 2004-11-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만 적으면 다 주시나요??

2004-12-27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nPei 2004-11-1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1111 이벤트는 없습니다. m(_ _)m

ChinPei 2004-11-13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는 얼마 후 할 생각입니다. 선착 20면에게 선물 할 생각입니다.

근데 캡쳐도 아닌 어떤 이벤트를 할 건가 , 아직 생각하는 중.

ChinPei 2004-11-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우님. 님도 바쁘신군요. 수고 많습니다.

물만두 2004-11-13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주소 남겼어요^^

ChinPei 2004-11-1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 ^ㅇ^

ceylontea 2004-11-1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요즘이 바쁜 때인가봐요... 저도 무쟈게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이벤트가 뭘까나... 그때까진 좀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ChinPei 2004-11-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아침, 낮, 밤, 항상 졸려요. 이 생활도 아마 나머지 1주일.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