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지금 일이 매우 바빠서 서잿질을 오래 못한 상황에 있습니다(약 하루 18시간 노동).

그러나 이 일이 마치면 서재에도 복귀할 것이고, 뭣보다도 저도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다른 서재주인님처럼 방문자 숫자나 다른 무슨 기념적인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2004년을 즐겁게 지낼 수있었던 것은 저의 서재에 찾아와주신 모든 서재주인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선 뭔가 선물을 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물은... 아직 설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래에 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뭔가 희망이 있으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될 수있는한 희망에 보답할 생각입니다(경제적으로 가능하면,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가능한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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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1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런......감동스러운 일이 있나.TT

진/우맘 2004-11-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친 페이님 주소를 먼저 가르쳐 주시면....가르쳐 주지~~~요.^^

chika 2004-11-1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01   오호~! 숫자가 재밌어요~ ^^

친페이님이 선물을 그냥 주시면 안되지요오~  이미 선물을 받은 자의 심술이랍니다. 흐흐~

바쁜 일 다~ 지나고 나서 새해에 새 맘으로 첫 이벤트를 여셔도 되쟎아요. 그냥 주세요! 하려면 얼마나 염치없이 느껴지는데요오~  ^^


물만두 2004-11-13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러시면 안되는데... 절대 안되요. 맞교환해요^^ 아님 안되요^^

숨은아이 2004-11-1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치카님이랑 만두님 말씀대로 하세요. / 그건 그렇고 하루 18시간 노동이라니... 저런. T_T

ChinPei 2004-11-1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쓴 "선물"은 물론 이벤트 상품이란 뜻입니다 ~~~ 어떤 이벤트로 할 것인가 고민중~~~

물만두 2004-11-1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벤트를 하심 되겠네요. 캡쳐하세요^^ 그럼 만두가 1등을 해서리 가르쳐드리죠^^

ChinPei 2004-11-1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시간이 없어요~~~ 준비 부족. 선전 부족.

sooninara 2004-11-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만 적으면 다 주시나요??

2004-12-27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nPei 2004-11-1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1111 이벤트는 없습니다. m(_ _)m

ChinPei 2004-11-13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는 얼마 후 할 생각입니다. 선착 20면에게 선물 할 생각입니다.

근데 캡쳐도 아닌 어떤 이벤트를 할 건가 , 아직 생각하는 중.

ChinPei 2004-11-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우님. 님도 바쁘신군요. 수고 많습니다.

물만두 2004-11-13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주소 남겼어요^^

ChinPei 2004-11-1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 ^ㅇ^

ceylontea 2004-11-1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요즘이 바쁜 때인가봐요... 저도 무쟈게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이벤트가 뭘까나... 그때까진 좀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ChinPei 2004-11-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아침, 낮, 밤, 항상 졸려요. 이 생활도 아마 나머지 1주일.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