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자판 2006-03-02
Chin Pei님 이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T) 보내주신 카드... 정말 잘 받았습니다.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일 때문에 개인사물함 서랍에 카드를
넣어두고 업무에 신경을 쓰다보니, 카드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10일을 훌쩍 넘긴 오늘에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감사 인사가 너무 늦은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보내주신 카드... 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 댁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빌겠습니다.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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