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이번 주가 추석이랍니다.
인사드리러 왔어요. 아이들 학교 문제는 어떻게 결론을 내리셨는지도 살짝 궁금하고...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명섭이, 선화 두루 건강하고, 진정한 여왕님께 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ChinPei 2006-10-0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인사를 못드렸어요.
좀 더 후에 선화, 명섭이 소식도 전해 드리렵니다.
 


조선인 2006-10-01  

뜸하시네요.
알라딘에서 재미난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님 생각이 났어요. 다음주면 추석인데, 한복은 장만하셨나 궁금하기도 하고. 선화 소식 알려주세요,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ㅎㅎ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9716
 
 
ChinPei 2006-10-0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우 오래간만이에요(제가요. ^ㅇ^).
난 물론 살고 있고 가족 모두 건강합니다.
그간 아내의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든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런 건 다 핑계고... 하여튼 슬슬 부활할 생각입니다.
 


소단 2006-03-30  

안녕하세요^^
저두 일본에 있다가 여권 문제로 잠깐 한국에 나와있어요.. 알라딘 서재를 주로 제게 필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는 곳으로만 쓰다가 오늘 처음 다른분들의 서재를 검색중 일본에 계신다는 소개글을 보고 들어와봤어요.. 가족란의 사진들을 보고있었는데 제 컴이 너무 낡아서 사진이 잘 안떠서 다 못봤네요.. 참 따뜻하게 사시는 분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즐겨 찾기 해두고 종종 놀러 올께요.. 제 서재에도 한번쯤 들르실것만 같아 미리 말씀을 드려두자면 제 서재는 제 요즘 관심사를 스크랩 해뒀을뿐 아무런 재미거리가 없어요,.^^;;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ChinPei 2006-03-30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영합니다. 일본에도 가끔 오신단 말씀이죠? 반가워요. ^^
소단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저도 있다가 놀러 갈게요.


 


월중가인 2006-03-10  

안녕하세요>ㅁ<
こんにちはchinpeiさん>ㅍ< chinpeiさんは日本粉餌ですか? 私は日本にとても関心が高くて旅行もただいま*^^* 学校でも第2外国語で日本語を選択したから最近열공中ですㅎㅎ 不足な日本語実力だが 翌年くらいには一人で日本に旅行行くこと!に挑戦して見る事にしました -------------------------------------------------------- 히히히 안녕하세요 >므< 일본어 열공중인데 알라딘에 지기님중에 일본에 사시는 분이 있다니 놀라워요~~ 자주 자주 놀러오려고 즐겨찾기 등록했답니다 보이면 반겨주세요 >ㅎ<
 
 
ChinPei 2006-03-10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햐, 반갑다!! .... 안녕하세요. 나도 즐찾 했어요.
 


세벌식자판 2006-03-02  

Chin Pei님 이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T)
보내주신 카드... 정말 잘 받았습니다.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일 때문에 개인사물함 서랍에 카드를 넣어두고 업무에 신경을 쓰다보니, 카드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10일을 훌쩍 넘긴 오늘에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감사 인사가 너무 늦은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보내주신 카드... 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 댁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빌겠습니다. (_ _) (^_^)
 
 
ChinPei 2006-03-0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땜에 바쁘다는 건 좋은 일이네요. 일이 없어서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