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28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늦은밤 잠도 오지않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항상 다른님들 서재에서 저기 저 이미지가 너무 귀여워서 웃었었는데 서재에 들어와 아이들 얼굴을 보는순간 알겠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여운 남매를 두셨더군요,,,
전 아이들이 너무 좋아요,
알라딘도 우리아이때문에 시작을했지만..
솔직히 일본어는 몰라요,,후후
그저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는 말을 하려고 한것인데,,
이밤 댁네의 아이들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주 환하게 웃는아이들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