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8-18  

친페이님...
새로 시작하신 일이 너무나 잘 되어 못 오시고 계시길 무지막지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꼭 번창하셔서 명섭이랑 선화에게 맛난 거 사 주셔야 해요!
 
 
 


세벌식자판 2005-07-16  

(-_- ) ( -_-)
오늘도 살며시 살펴보곤 갑니다. 혹시 댁에 무슨 일이 생기신건 아닌가... 해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야간비행 2005-07-09  

친 페이님~
되게 오랜만이죠,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전 이번에 기말 시험 끝나고~새로운 기분으로 알라딘에 컴백...슬슬 리뷰 올릴 준비를 하고 있어요-_-;ㅋㅋㅋ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친 페이님 생각이 간절히 들어서[!]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가족 분들 모두 안녕하시죠? 명섭이랑 선화는 여전히 이쁜 것 같아요~저도 그런 동생들 좀 있었으면..ㅋㅋㅋ
 
 
 


세벌식자판 2005-06-27  

잘 계시죠? ^^;
자주 들러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오지 못했습니다. Chin Pei님도 많이 바쁘시죠? 전 취업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a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댁에 웃음꽃이 피길 빌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moonnight 2005-06-16  

처음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님. ^^ 물만두님 서재에 들렀다가 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살고 계신 분이군요. 더듬더듬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성스럽게 쓰신 글들을 읽어보니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요. 가끔 인사드릴께요. 또 좋은 서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
 
 
ChinPei 2005-06-1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만에요. 요즘 좀 익숙해졌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3, 4학년 정도가 아니냐고 생각해요. 앞으로 많이 뵙겠어요.
아, 그래서, 많은 분께서 오해 하셨던 것 같은데, 전 남자입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아내는 물론 하나. 40살 아.저.씨. 랍니다.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