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순(노력 목표)에 Deluxe(?)연하장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주소를 가려쳐 주신 분은 10명입니다(단 2004년 12월 당시의 주소).
chika님
진/우 맘님
물만두님
짱구아빠님
숨은아이님
그로밋님
Stella09님
거닐기님
수니나라님
연보라빛우주님
주소변경이 있으신 분은 다시 새로운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내가 아직 주소를 못 들었던 분들.
새벽별을 보며님
조선인님
ceylontea님
세벌식 자판님
가을산님
인간아님(詩我一合雲貧賢님)
따우님
아영엄마님
punk님
올리브님
야간비행님
하늘바람님
LAYLA님
BRINY님
울보님
moonnight님
검은비님
위에 이름이 없으신 분, 죄송해요. 기분을 상하지 마시고 부디 주소를 써 주십시오.
물론 처음 오신 분도 환영합니다.
그저 지나가시지 말고 부디 부디 주소 적어주세요. 제발요 ! !
잘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