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궁궐 이야기
홍순민 지음 / 청년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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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론(!)의 총론과 각론이 함께 있는 책. 각론이 세세하진 않지만, 총론은 깊고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좋다. 궁궐 이야기는 이 책을 시작으로하여, (아직은 한 권 밖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 궁궐을 아는 사전]으로 디테일한 살을 붙이면 나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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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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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한 승리의 노래. 이김이 이김이 될 수 없음은 장군에게도 백성에게도 당연하고 가혹한 일이 되었다. 그 덕에 한국전쟁을 닮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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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잠 못 드는 시리즈
라파엘 오몽 & 티에리 막스 지음, 홍은주 옮김, 안승현 감수 / 생각의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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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요리(!)들이 많이 나온다. 그 와중에 얻을 수 있는 화학적 지식은 덤. 요리 문외한이라도 한 번 쯤 따라하고 싶은 요리들이 30가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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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법칙 - 수학으로 배우는 법칙 시리즈 2
Transnational College of LEX 지음, 강현정 옮김, 곽영직 감수 / Gbrain(지브레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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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역사 중 불확정성의 원리까지 다루고 있는 책. [퀀텀스토리]의 처음부터 10장(159쪽)까지의 내용을 거의 800쪽에 걸쳐서 다루고 있다.

책이 이렇게 길어진데에는, 일단 활자가 클 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의 초기 이론과 관련된 수학적 증명의 수식 과정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택에 분량은 늘어났지만, 대신에 양자역학의 초기 이론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조만간 이 책을 참고하여 증명 과정을 차곡차곡 풀어볼 요량이다.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수학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용어가 조금 다르다. 우리는 이계도함수, 켤레복소수라고 배우는 것을 책에서는 다른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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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이바구 - 이바구스트 손반장이 안내하는 색다른 부산 여행
손민수 지음 / 인디페이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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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가까이는 산복도로 이야기. 전반적으로는 부산의 원도심 이야기.

여행 관련 책을 읽다보면 크게 두 방향으로 구성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정 중심의 구성에 저자의 감상을 살짝 얹는 것과 에세이 중심에 주요 정보를 살짝 보태는 것. 이 책은 저자의 생각 많이, 정보는 살짝 보태어진 정도이다. 아마 이 책을 베이스로 산복도로 여행을 한다면 꽤나 큰 어려움을 겪을지도.

에세이 식으로 쓰여진 책의 경우, 저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통시적인 이해가 책의 읽음새를 결정하게 된다. 이 책의 경우에는 일단 부산 토박이로 살아온 이가 책을 쓰셨기 때문에 생각할 거리가 많은 편이지만, 역시 이런 책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넘침이 느껴지는 편이다. 그래도 몇 차례 다녀온 부산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만간 또 다니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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