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책인데... 왜 몇몇 사진은 오래되어 보일까... 아마 그만큼 제주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여행 관련 책은 일단 무조건 최신판을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