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임창성 옮김 / 잎새 / 1992년 7월
평점 :
절판


이후 모든 환상소설의 전범 격인 책이 아닐까. 촌스럽지 않고 놀라우며, 설레이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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