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지난 책이기도 하고… 대 AI 시대인데 이 부분은 거의 다루고 있지 않기도 하고… ‘미래의 교육’이라는 전반적인 화두에 머물고 있는 책인 듯 싶기도 하지만…책의 부제처럼, ‘개인적 성취’의 영역에 교육 전반이 머물렀던 것에서 조금 물러나 ‘사회적 실현’ 쪽을 향할 수 있도록 가야하지 않겠느냐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국수사과영이 필요하겠지만, 그것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의 방법 만이 유일한 것도 아니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어쨌든 책에서는 PBL이 주로 언급되지만, 교육의 새로운 향방을 주는 다채로운 이론들이 많으니 이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자 잡을 시도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