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과 프렌치의 개념 기반 탐구학습 실천 책을 읽고 있는데, 에릭슨과 래닝, 프렌치가 쓴 책이 있길래 이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서, 마셜과 프렌치의 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저자들이 선정하여 제시하는 개념, 원리, 일반화 문장 등에는 동의가 되지 않는다. 과연 저것들이 전이 가능한 개념, 원리, 일반화 문장인가?
그리고 역자가, 자꾸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놔서… 처음 ‘한국어’라는 단어를 보고는, 저자들이 정말 한국어 사용 상황을 염두에 두고 책을 썼나? 싶었다. 저자가 미국인들일텐데, 왜 ‘한국어’란 단어를 썼을까. 독자가 그 정도 맥락은 알아 먹을 수 있는데, 너무 친절한 배려인가? 아무튼 독서 내내 거슬렸다.
